수입산 리스토란테는 순한맛이랄까 그거 먹고 풀무원먹었더니 딱 우리의 입맛이였습니다.
다소 짜고 자극적인 피자집 피자 그맛을 원한다면 풀무원
둘다 씬 피자였지만 토핑도 적당했고 저는 둘다 만족스러웠어요.
치즈나 원하는 토핑을 더 얹어봐도 좋을것같아요.
주가지 피자중엔 모두가 리스토란테에 손을 들어주었고요.
이게 행사할땐 만원에 3판이라더라구요.
또 사먹을거냐고 물으신다면 원래도 피자를 일년에 한두번 먹는 집이라 이번 경험이 마지막일것 같네요.
이상 남들 해보는거 따라해본 후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