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추미애아들의혹 반박불가 김&장 클라스
1. 군은
'20.9.13 10:29 PM (121.88.xxx.110)상관의 말이 법이란거죠! 군부이탈 전혀 상관없슴!
2. ㅇㅇ
'20.9.13 10:33 PM (14.33.xxx.17)이 문제 이미 떡밥 안괴는거 알고 슬슬 부동산으로 다시 시동중 부릉부릉 ~~
3. ....
'20.9.13 10:33 PM (175.223.xxx.91)날자가,
선 미 복귀 후 보고 임은 어떻게 설명할게요.
실질적 탈영 후 되도 않는 논리로 땜빵 중이라 문제가 된다고 하는건데 왜 자꾸 딴소리를 하시나요. 정말 ㅎㅎ4. 탈영을
'20.9.13 10:36 PM (125.130.xxx.222)탈영이 아니라고 하려니
온갖 궤변이 총동원.
대한민국 군인을 당나라군대로
만들어 버리고.5. ..
'20.9.13 10:36 PM (1.231.xxx.156)그 때 탈영했다면 접수되어서 체포되었어요
윗 분은 뭔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지6. ..
'20.9.13 10:38 PM (106.102.xxx.195)탈영이 아니라고 하려니
온갖 궤변이 총동원.
대한민국 군인을 당나라군대로
만들어 버리고. 22222
진짜 욕나오네.7. 탈영얘기
'20.9.13 10:38 PM (125.178.xxx.135)이해불가예요.
3일인가 4일인가 더 연장하려고
탈영하는 바보도 있나봐요.8. ...
'20.9.13 10:38 PM (118.38.xxx.29)탈영을 '20.9.13 10:36 PM (125.130.xxx.222)
탈영이 아니라고 하려니 온갖 궤변이 총동원.
대한민국 군인을 당나라군대로 만들어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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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간들의 공통점
그냥 지가 결론내고 사실에는 눈귀 닫음
그냥 정신병9. 1.231
'20.9.13 10:40 PM (106.102.xxx.195)다른 애같으면 체포조 떴을 것을 전화 한통으로 무마했다고 하니 이 난리아닙니까?
이제 와서 뭔 소리?10. ..
'20.9.13 10:40 PM (1.231.xxx.156)이젠 황제휴가에서 탈영으로 미는 모양이네요.
참 비상식적인 사람들이에요11. ..
'20.9.13 10:44 PM (1.231.xxx.156)전화 한통으로 뭘 무마해요
담당하는 분이 상담전화받고 허락해서
서류 다 넣었고
그 기록 서씨 이메일에 다 있다는데..
얼마전에 82에 비슷한 경험한 엄마가 글도 올려 주셨는데
아무튼 국찜당이나 일베들 우기는 거 보면
비정상 같아요12. ...
'20.9.13 10:45 PM (118.38.xxx.29)1.231 '20.9.13 10:40 PM (106.102.xxx.195)
다른 애 같으면 체포조 떴을 것을
전화 한통으로 무마했다고 하니 이 난리아닙니까?
이제 와서 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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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라도 좀 제대로 읽고 떠들자.
멍청한건지, 비열한건지 모르겠다만 ....13. ..
'20.9.13 10:45 PM (1.231.xxx.156)쌍팔년도 꼰대들이 지네들 군대시절 생각하고 저러네요
노무현 대통령때 박지훈 변호사가 관련법령 다 만들었다네요14. 무조건까들
'20.9.13 10:49 PM (223.39.xxx.241)알면서 일부러 저러는거예요
저것들이 언제 진실에 관심있었나요
까는게 목적인데15. ..
'20.9.13 10:57 PM (39.119.xxx.136)국밈의심당 수준이 거기서 거기지. 개가 똥을 끊나..
16. ㅇㅇ
'20.9.13 10:59 PM (39.7.xxx.193)아들이 헌병이었어요 말도 안되는 X소리라네요
17. 39님
'20.9.13 11:08 PM (211.245.xxx.178)누가 개소리라는거예요?
전 전화한통화로 되는데 왜 늦게 전화했나하는 궁금증이 있거든요.
누가 잘못인지 궁금하구요.18. ㅋㅋ
'20.9.13 11:11 PM (211.189.xxx.36)저도 누가 개소리인지가 궁금.
헌병어무이님 말씀좀.19. ...
'20.9.13 11:19 PM (118.38.xxx.29)ㅇㅇ '20.9.13 10:59 PM (39.7.xxx.193)
아들이 헌병 이었어요 말도 안되는 X소리 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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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 모두 머저리 일까, 비열한걸까20. ...
'20.9.13 11:30 PM (119.64.xxx.92)휴가가 끝난 후 연장이 된 건지 끝나기 전에 연장을 한 건지
가 관건 아니에요?
핵심은 얘기 안 하고 엉뚱한 소리들만
그러니까 전화를 정확히 언제 누가 했다는 거예요
휴가 마지막 날 저녁에 아니면 다음 날?
뭐가 팩트인지를 모르겠네21. 탈영이면
'20.9.14 12:18 AM (223.62.xxx.18)검찰개혁 못하고 쫒겨나는건가요?
그걸 원해서 이렇게 죽기살기로 물어띁는 중?22. 풉
'20.9.14 12:50 AM (182.221.xxx.183)헌병이 뭐라고..
23. ..
'20.9.14 1:49 AM (1.227.xxx.102) - 삭제된댓글밀리터리 덕후 사이트(군대 빠삭한 남자들)
에서도 문제없다 나도 그랬다 로 결론났데요
괜한걸로 야단법석24. 첫줄부터 땡
'20.9.14 1:51 AM (39.122.xxx.59)지휘관의 승인이 관건이다 승인이 있었으니 탈영 아니다
여기부터 땡이에요
정상적인 과정을 거쳐 지휘관의 승인이 이루어진게ㅜ아니라
일반 병사라면 안될 승인을 여당 대표의 압력으로 받아낸 사언이니까요
카츄샤 서씨는 탈영이 아닐수 있겠지만
어머님의 청탁 또는 위력행사가 문제가 되는 부분인거죠25. 이쯤되면정신병자
'20.9.14 2:53 AM (1.235.xxx.148)뭐가 청탁이야
눈멀고 귀막았나26. 일반
'20.9.14 8:59 AM (39.120.xxx.151) - 삭제된댓글그 누구라도 특히 부모님이 전화해서 아이 아픈 상담을 하는건 정상적인 민원이지요 그걸 위력행사나 청탁으로 보는 가재미 눈이 비정상이지
27. ㅂㅅㄷ
'20.9.14 10:36 AM (47.136.xxx.36)탈영이라니...
탈영할 놈은 군대도 안갔지..
권재진이나 황교안 아들 같이 꼼수 쑨 애들은 놔두고
ㅉㅈ. 검찰개혁 저항이 심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