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장관 오늘 법정출석전 발언
"형사 피고인이 돼 재판을 받는다는 것은 굉장히 무거운 짐을 지고 족쇄를 차고 먼 길을 걸어가는 것과 비슷하다"
"넘어야 할 산이 많고 건너야 할 강이 여럿이다"
"그러나 일희일비 않고 지치지 않으며 끝까지 걸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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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고 고맙고 눈물납니다
지식과 지성과
용기와 실행이
외모와 내면이
발언과 걸음이
이성과 이상이
이렇게 같은 사람 처음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