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깬 지휘관 "용산배치·통역병 청탁 둘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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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34376?sid=001

이 전 대령은 이날 공개한 입장문에서 “서씨가 미 신병교육대에서 교육 중 참모 한 명이 ‘모처에서 서씨의 용산 배치 여부를 물었는데 안 된다고 하면서 카투사 부대 분류에 대하여 설명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했다.

이어 “다른 참모들이 있는 자리에서 ‘일체 청탁에 휘말리지 말라’고 강조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다’는 우려의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 전 대령은 또 당시 신병교육 수료식에 참석한 부모들 앞에서 한 당부와 관련해서도 “청탁 관련 참모 보고를 의식한 당부”였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령은 또 평창올림픽 통역병 선발을 놓고 서씨와 관련한 여러 번의 청탁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국방부로부터 통역병을 선발한다는 공문이 하달되자 참모들로부터 서씨와 관련해 여러 번 청탁 전화가 오고, 2사단 지역대에도 청탁 전화가 온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부하들에게 나중에 큰 문제가 된다는 것을 인지시키고 직접 2사단 지역대로 가서 서씨를 포함한 지원자 앞에서 제비뽑기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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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령은 또 자신이 신 의원의 ‘최측근’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대해선 “3사단장과 참모장으로 2011년 1월 말부터 4월 말까지 약 3개월을 같이 근무했다. 34년 군 생활 중 같이 근무한 수백명 중 한 분”이라며 “이번 일로 인해서 거의 9년 만에 통화했다”고 설명했다.

[증거도]

없이 말만하기 없기..

[강당교육 쏙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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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 전 대령은 미래통합당 신원식의원의 참모장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

저분 괜찮으려나 걱정이네요. 벌써 신상 폭로 시작..

[중앙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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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 깬” 뭐 이딴 단어는
니들이 조작할 때 즐겨 쓰는 단어라
믿음이 안가지네...
보통 보면 침묵을 깬 것이 아니고
뭔가 꼬투리 잡고 협박해서
시킨 상황!!
최근엔 최성해가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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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도 정치인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여기서 민주당 당대표 논의했던 그 수많은 82회원들은 모두 정치인? ㅋㅋㅋ

저도 저 말을 당장 믿지는 않아요. 추미애 장관이 고소하거나 특검 들어가야죠.

조민이 봉사했다는 증언도 증거도 없이 봤었으니 봉사했다하는거 안믿고 저 말도 못믿겠네요.

의혹을 남기지 않으려면 특검 해야죠. 추미애는 대권 바라보는 정치인인데 이렇게 어물쩡 넘길 수 없죠

[이균철 전대령]

이 양반의 장남은 병역 면제 랍니다.
그거나 한번 파보자.

[동사무소민원실에]

재난지원금 언제 얼마나 나오냐고 물으셨던 분들
특검 국정조사 각오하세요

[추미애처럼.]

이건희가 돈 안받아서 관리하기 힘든 사람 예로
추미애씨를 꼽았네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145541&page=6

[98 31]

뭔들 믿겠어요?
그러게요. 그 장남 한번 파보면 재미 있겠어요.

[소피친구]

윗님~ 추미애가 이건희 돈은 안받아도 자식문제에선 약한가 봅니다.

[47.136]

그러게요. 한때 추다르크였는데.. 세월이 먼지.

[추미애]

판사 재직 시절. 일화.
젊은 추미애 판사가
전두환이 불온서적 압색 수색 영장을 전국 서점에 내렸는데 춘천 지방법원에서 근무한 추미애만 영장을 기각함.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145545&page=6

[추첨]

청탁을 물리치고 공정하게 추첨으로 뽑아버린 것 보면 대단히 대쪽같고 바른 사람으로 보이는데요.

[추미애]

발톱의 때만도 못한 이대령님

아들은 왜 군대도 안보내고 병역면제니?

[죽어도]

안 믿는 걸 어쩔까요?
조민양이 캠프참석한 아이들 수료증 일일이 프린트 하는걸 봤다는 교수도 증언했는데 이건 봉사가 아닌가요?

그냥 믿기 싫은거겠지..

[ㅋ]

대쪽이라
자기 장남은 군면제?

[백날해보셔요.]

대통령지지율 올랐답니다.

이걸로는 약하니 더 강한 걸로 가져오셔요.
20대 남자들도 지지율이 올랐어요.

[믿음안감]

지 아들은 군면제라면서요.

[..]

이제 작전 다 글렀구만
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기자맞냐?]

모처에서 서씨의 용산 배치 여부를 물었는데 안 된다고 하면서


용산배치여부는 용산에 배치되는지 아닌지를 말함.
즉 이는 진위의문문으로서,
"-이다. -이 아니다"의 답변만 가능함.

만약 용산 배치 "가능"여부를 물었다면
"된다, 안 된다."또는 "잘 모른다"중 하나로 답할 수 있음


따라서 용산 배치 여부를 물었는데
안 된다고 하는 답변은 동문서답.

기자가 이런 기초적 어법도 모르고 기사를 쓰면 자질부족
만약 알고도 이렇게 썼으면 사실왜곡

어느쪽이든 기레기짓.

[허허]

추첨으로 하는 건 어디나 다 그래요.

아이들 군대 보내 보세요. 훈련 마치는 날 부대배치 추첨하는 것 보여줍니다.

[그 대령]

신이예요?
군면제 신의 아들이라며....
아들군면제?
추장관 아들은 아파도 군입대?

[어제]

추미애 젊은 시절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돼지 발정제 홍준표도 모래시계 검사 였으니 청렴결백한 훌륭한 검사?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 봤더니 공식 팬카페(이럼 것도 다 있네요)가 모래시계네요, 풋

[뒷북이네요.]

여론이 바뀌었다네요..네이버에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592177?sid=100

[대쪽같다던]

저냥반 아들은 군면제 ㅋ

[허걱]

당신 아들 면제 이유나 대슈

[..]

기레기가 새로운 단어 써서
재탕 작문 한편 발표했네요

[그만해라]

많이 해먹었다 아이가..

[안통해!!]

우린 이미 조국 사태를 경험했지 그러니 누가 믿겠니????

[정말]

........

[국민의짐당에]

곧 출마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