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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지금이 더 살기 좋나요?

ㅇㅇ 조회수 : 4,513
작성일 : 2020-09-04 14:54:45

코로나 터진건 논외로 하구요
지난 정권에 비해서 더 살기 좋은거 맞나요?

저는 왜 이렇게 불안하고 겁나죠?
내가 기득권이었나.... 전혀 아닌데도 왜 이런 마음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좋아진 분들은 어떤 점이 좋아졌나요?
IP : 223.39.xxx.14
1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
    '20.9.4 2:57 PM (124.50.xxx.211)

    코로나 터졌는데 박근혜나 이명박이었다면 사회에 실직, 폐업, 불안함, 분노 엄청 만연해지고
    약자에 대한 범죄 엄청 일어났을 것 같아요.

  • 2. ㅇㅇ
    '20.9.4 2:57 PM (223.39.xxx.14)

    에이 그런건 상상이잖아요.

  • 3. 0000
    '20.9.4 2:58 PM (124.50.xxx.211)

    전세계적으로 사회에 위기가 닥쳤는데 "뭐가 좋아졌나요?" 하고 묻는건 망언인가요, 무식인가요?

  • 4. 아니요
    '20.9.4 2:58 PM (220.78.xxx.47)

    맨날 뉴스 보기가 겁날 정도로 뭐거 자꾸 터지고
    부동산은 눈알에 팽팽 돌고 머리가 터질 지경이고
    세금은 미친것 같고.
    살면서 이 정부처럼 애먹은 적 없는 듯.

  • 5. ..
    '20.9.4 2:58 P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

    국민의 짐과 코로나

    오마이갓이네요!

  • 6. ㅇㅇㅇ
    '20.9.4 2:58 PM (223.39.xxx.14)

    코로나 터지기 전이랑 그냥 코로나 빼고 생각하면 되죠.
    이번 정부가 올해부터였나요???

  • 7. ...
    '20.9.4 2:59 PM (211.226.xxx.247)

    코로나 음압병상도 박근혜 메르스 땜에 다시 보완한거 얻어걸린거 같은데.. 코로나 이전에 경제는 이미 박살났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때보다 경제 성장률 마이너스가 다른나라보다 적게 떨어져서 코로나때 일등한거. 코로나 아니었으면 지난 815 집회처럼 어마어마한 인파가 촛불집회한다고 매주 모였을거예요.

  • 8. 국민의 짐이었다면
    '20.9.4 2:59 PM (223.62.xxx.190)

    광화문집회 등
    계속 허가 해줬을거고

    그럼 결과는 ??

  • 9. ㅇㅇ
    '20.9.4 3:00 PM (223.39.xxx.14)

    집 값은 올랐고 전세는 구하기 어렵고
    세금은 올랐고, 주식에고 거래세가 부과되고
    자꾸 재벌들 건드려서 그런 회사들에서 일하는 직원들 불안하게하고
    불매도 얼마나 많은지 그런 회사 다니는 직원들 일자리 잃고.

    아 주52시간 그거 하나 만족스럽네요.

  • 10. 정권과 상관없이
    '20.9.4 3:01 PM (223.62.xxx.190)

    코로나는 왔을텐데 어떻게 코로나 빼고 말하라고 하는지?

    코로나가 경제는 물론
    나라를 뒤흔들고 있는 거
    안 보이나요?

  • 11.
    '20.9.4 3:02 PM (66.27.xxx.96)

    전쟁걱정 안하고
    일본에 나라 팔아먹을 걱정 안하고
    경제지표 모두 잘 나가고
    물론 산업구조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런 근원적인 불안감은 없죠.
    현대인류가 최초로 겪는 코로나 대처도 당당히 세계최고로
    수많은 국민목숨 살렸구요

  • 12.
    '20.9.4 3:02 PM (106.101.xxx.108)

    주 52시간..저는 싫어요
    일더하고 돈 더 벌고 싶은사람도 있어요..

  • 13. 국민 생명과 안전
    '20.9.4 3:02 PM (223.62.xxx.190)

    그 다음에 다른 것들이겠죠.

    생명보다 소중하게 뭘까요?

  • 14. ㅇㅇ
    '20.9.4 3:03 PM (223.39.xxx.14)

    코로나로 인해 경제 어려워진거 얘기하는게 아니라구요
    하 그냥 코로나 빼고 생각 못하겠으면 댓글 안 달고
    나가면 되지않나요??

  • 15. ㅣ..
    '20.9.4 3:03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맹박이때 꽉막히고 희망없었고
    그네때 엉망진창 국정
    뉴스 일절 안보고 살았음.
    지금 흔들고 있는 세력들도 전부 그쪽 종자들임.

  • 16. ...
    '20.9.4 3:03 PM (211.226.xxx.247)

    이번 815집회가 다 교회집회인것처럼 말하지만 교회뿐 아니고 부동산 포함해 정책 반대하는 반정부시위였고, 인파가 많아서 코로나 퍼진거라고 욕하지만 그게 다 정부에 반대하는 여론인거거든요. 엄청 많이 모였었잖아요. 근데 그걸로 코로나 여론전으로 지난 총선처럼 지지율 반등 성공했고요. 그리고 집회 못하게 막는 명분까지 얻었으니.. 이번 정부는 진짜 코로나 아니었음 ㅎㅎ

  • 17. 나옹
    '20.9.4 3:03 PM (223.38.xxx.86)

    작년까지는 좋았어요.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 18.
    '20.9.4 3:04 PM (66.27.xxx.96)

    주식거래세가 이번정부라고??
    아이구야 댓글단게 아깝네
    ㅎㅎㅎㅎ

  • 19. MB가 만든
    '20.9.4 3:05 PM (223.62.xxx.232)

    자사고 폐지 되어 좋아요.

    일반고 살려
    국민한테 교육의 기회 균등하게 주는 것
    찬성합니다!

  • 20. ...
    '20.9.4 3:06 PM (211.226.xxx.247)

    전 정권 교체되자마자 교과서에 문재인 정부 선전 넣은것부터가 이상하더라고요. 인민이란 단어 들어가는거랑 자유민주주의에 자유자 뺀것도 그렇고.. 뭐가 어떠냐고 하면 할말없지만 지난 박근혜때 교과서 문제로 시끄러웠던거 생각하면 뭐가 어떠냐고 할게 아닌거 같은데.. 이번 정부 너무 너무 의뭉스러워요.

  • 21. 저는
    '20.9.4 3:06 PM (39.7.xxx.94)

    무주택자니까
    지금 싫어요.
    게시판도 매일 다툼이고
    지금 완전 별로에요

  • 22.
    '20.9.4 3:08 PM (211.245.xxx.178)

    당당하게 외교하는건 아주 좋아요.코로나도 믿음직스럽구요.대북정책도 맘에 들어요.
    그런데 나머지는 별루예요.
    어차피 지들 입맛대로 정치질하는것들이라는걸 알게되서요. 민주당이야 그냥 지지했고 몇몇 의원들 싫었지만 이제는 문통도 예전처럼 안보여요. 트윗은 진짜 웃었어요. 어이없어서요.
    앞으로 사는거 더 팍팍하긴 할거같아요.
    세금은 늘어날테고 부자들이야 뭐 버티겠지만 중산층은 더 힘들거같구요.
    전 실망입니다.ㅎㅎ

  • 23. ㅡㅡㅡ
    '20.9.4 3:08 PM (118.235.xxx.248)

    집 값은 올랐고 전세는 구하기 어렵고
    세금은 올랐고, 주식에고 거래세가 부과되고222

    방역은 더 나은것 같지만. 살기 팍팍하고 불안해요..

  • 24.
    '20.9.4 3:11 PM (223.33.xxx.251) - 삭제된댓글

    부동산 정책 너무 개판이라 싫어요.

  • 25.
    '20.9.4 3:11 PM (180.69.xxx.140)

    세월호 잊으셨나요
    정부가 숨기고 은폐하고 조작하고
    메르스는요?

    전 그날이후로 배 안타요

    적어도 이 정부는 국민을 보호하려고 최선을다해오
    전세기보내 데려오고

    님같이 과거를 잊으면
    같은 일 또 당합니다

  • 26. 적어도
    '20.9.4 3:12 PM (223.62.xxx.207)

    유모차부대 연행하고
    집회하는 농민에게 물대포 쏘는 정권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더 좋습니다.
    전, 전전 정권당시 뉴스도 안 봤습니다.

  • 27. ...
    '20.9.4 3:13 PM (211.202.xxx.242)

    원글님의 불안도 상상이잖아요

  • 28. ...
    '20.9.4 3:15 PM (211.226.xxx.247)

    근데 세월호 뭘 조작하고 은폐한건지 이번 정부에서 밝혀진거 있나요? 그냥 억울하게 죽은거지. 그냥 뭐 있단식으로 언론에 놀아난거 같아요.

  • 29. 좋은점
    '20.9.4 3:16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이 정부 들어 좋은점...
    집값이 많이 올랐어요 저흰 빚도 없고 투기도 안했고 그냥 강남에 살았을 뿐이니 다른 걱정없고 현금은 계속 들어오니까...이번에도 전기 자동차 한대 더 샀어요.벌써 집에 자동차가 4대가 되네요. 그런데 저흰 이 정부 지지안했고 지금도 안해요 아이러니하죠

  • 30. ㅇㅇ
    '20.9.4 3:17 PM (114.205.xxx.104)

    일단 대기업 직원들의 정년을 채울 수 있어졌어요.
    예전엔 그전에 다 집에갔죠.
    최저시급이 올랐어요.
    그냥 주변분들 보니 그렇네요

  • 31. 박주민
    '20.9.4 3:17 PM (220.126.xxx.38)

    세월호 스타일 뿐이죠.
    국회가서 세월호 매듭을 위해
    뭐하나요?

  • 32. ..
    '20.9.4 3:17 PM (112.140.xxx.75)

    나이들어서인지 전요즘 편해요
    남편과의 관계도 아이들과도
    잘지내고 내려놓을건 내려놓고
    현재에만족하고
    모든 욕심을 버리니
    행복하네요..

  • 33. 다른 것 필요없이
    '20.9.4 3:18 P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

    세월호
    그 하나로 다 설명됩니다.
    그게 남의 일이 아니니까요!

    당시 정부 손절했고
    심지어 종교도 끊었습니다.
    그 때의 심정은
    국민을 지켜줄 나라도
    신도 없구나 였습니다.

  • 34.
    '20.9.4 3:18 PM (223.62.xxx.122)

    세월호때 그 분노...잊을 수가 없어요.

    국민의 트라우마예요....
    국민을
    우리 민족을 기만했어요.
    아이들 생명을...무참히...

  • 35. ...
    '20.9.4 3:19 PM (223.62.xxx.43)

    문정부 집값 잡겠다는 말 믿고 지지했고 기다렸던 무주택자....지금이 최악입니다ㅜㅜ
    이꼴 당하려고 촛불 든게 아닌데 말이죠

  • 36. 집 팔고
    '20.9.4 3:19 PM (115.21.xxx.164)

    전세집 기한 끝나면 사려다가 무주택자 되버렸어요 안오르던 제집은 매매하니 가격 치솟고 전세가는 오르고 아동학대 사건사고는 더 많고 정말 아이키우며 살기 더 힘들구나 싶어요

  • 37. ㅡㅡㅡ
    '20.9.4 3:22 PM (203.175.xxx.236)

    전 80년대생인데 90년대가 참 좋았어요 ㅎㅎ

  • 38. ㅡㅡㅡ
    '20.9.4 3:22 PM (203.175.xxx.236)

    문화나 먹고 사는게 90년대 중반까진 참 좋았다는

  • 39. ㅇㅇ
    '20.9.4 3:23 PM (223.39.xxx.69)

    사실 세월호 밝혀내라고 정권 준거나 마찬가지인데
    아무것도 밝혀진게 없지않나요?

  • 40. 세월호
    '20.9.4 3:24 PM (220.78.xxx.47)

    진상규명은 어찌 됐어요?
    이젠 노란리본차도 안보이고.
    국회도 청와대도 시간 줄 만큼 줬는데
    파봐야 나올게 없나요??
    정권 잡았으니까 땡????

  • 41. 가장나쁜
    '20.9.4 3:24 PM (175.193.xxx.206)

    전세계적으로 가장 나쁜 시기인건 맞아요.
    기후변화도 앞으로 큰 몫을 할거고 우리나란 원전이 커다란 종양처럼 갖고 있으니 피할수 없는 위험이고 슬프지만 지금으로선 약자를 위해 능동적으로 앞장설 정권이 그나마 쥐고 있어야 살아남아요.
    무역의존도 높게 수십년간 나라를 그렇게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국가라 (사회책에 나오죠? 수출 얼마 달성한 공로..어쩌구) 봉쇄를 이야기하는것만큼 무식한건 없어요. 물론 다 알면서 그러는거겠죠. 기득권 소수는 살아남으니까요.
    서울시만은 그래도 모든면에서 대비를 잘 할거라 생각했던것은 장기적 플랜을 갖고 있던 지자체장이 있어서였죠. 대통령은 5년 지나면 물러나야 하지만 시장님은 그래도 재선할수 있어서 참 든든했는데 이래저래 아쉽네요.

  • 42. ..
    '20.9.4 3:25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전쟁걱정 안하고
    일본에 나라 팔아먹을 걱정 안하고
    경제지표 모두 잘 나가고
    물론 산업구조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런 근원적인 불안감은 없죠.
    현대인류가 최초로 겪는 코로나 대처도 당당히 세계최고로
    수많은 국민목숨 살렸구요22222

  • 43.
    '20.9.4 3:27 PM (66.27.xxx.96)

    세월호재조사 윤석열이 가져가서 뭉개고 있고 언론이 침묵하고 있어요!!!
    그것도 모르면서 세월호 관심조차 안두다가 정권탓을 해????

  • 44. ㅎㅎ
    '20.9.4 3:27 PM (58.231.xxx.9)

    의사파업 끝나니 또 이런글이 올라오네요.
    세계적으로 힘든시기이고 기후변화로 재해도
    잦은데 갈수록 살기 팍팍하죠.
    문정부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 45. 전쟁
    '20.9.4 3:28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걱정 안한다니 아직 휴전중인건 변함이 없고
    김정은이 죽었느니 미사일을 쐈느니
    여전히 불안한건 마찬가지예요.
    집값 세금 등 지금까지 한하던 걱정들이 한보따니 늘었어요.
    무엇보다 적폐범죄집단은 여전히 법 위에서 잘 살고있고 세월호는 이대로 묻히는거 같고
    이정권 들어서며 기대했던 아무것도 변한게 없어요.
    어느 댓글에서 지난 정권때는 윗대가리가 비리를 저질렀다니 그냥 분노하고 욕만하면 됐는데
    지금은 내 삶이 송두리째 불안해졌다는 말에 너무 공감이 됐어요.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게라더니 누굴위한 기회이고 무슨 공정한 과정이 있는지
    노력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점점 허탈합니다
    지난 정권이 벌려놓은 비리를 척결할줄 알았더니 여당비리만 드러나고 모든건 야당이 밞목잡고 언론이 썪어서 그렇다는데 그것도 한두해 그런가보다 하죠.
    사회취약계층과 다문화를 위해 대다수가 희생하는 무리한 정책보니
    세금안내고 정부덕으로 사는 사람들은 좋겠어요.
    돈좀있는 사람들은 기득권이라며 돌아가며 도마에 올려 난도질 당하니 다음은 누굴까 겁도나고 지긋지긋해요.

  • 46. *****
    '20.9.4 3:28 PM (14.36.xxx.232)

    그럼요.
    희망이 있잖아요.
    더 나아지고 있다는 거.
    그래서 지금이 더 좋아요

  • 47. ...
    '20.9.4 3:30 PM (211.226.xxx.247)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31&b=bullpen&id=2020090100469661...

    세월호 유가족 분 근황이라네요

  • 48. ㅇㅇ
    '20.9.4 3:31 PM (223.39.xxx.191)

    14.36님 그러니까 어떤 점이 나아졌고 희망은 무엇인지요?
    각자 입장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서
    궁금해서 여쭤봐요.

  • 49. 님이
    '20.9.4 3:32 PM (211.251.xxx.90)

    이런글 올릴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거 보면
    우리나라 살기 좋아요~

    님 코로나로
    중환자실도 못가고
    길에서 죽어가고 있을 듯...
    아니면 몇달째 집 못 나가고
    돈 못 벌어서
    숟가락 빨고 있거나...

  • 50.
    '20.9.4 3:33 PM (112.165.xxx.120)

    soc사업 관련 업종인 저희는
    정권바뀌고 미리 따놓은 국가사업 다 보류돼서
    큰 거래처가 망한 곳도 있어요...............
    사람들은 다 자기기준으로 생각하니 저희는 요즘이 더 살기좋지않네요
    집값 그렇게 오른다고해서 08년에 산 집 팔고 다른 곳 왔더니... 그 곳만 두배 넘게 오르고 ㅋㅋㅋㅋㅋ

  • 51. 진쟁걱정
    '20.9.4 3:33 PM (39.117.xxx.106)

    안한다니 아직 휴전중인건 변함이 없고
    김정은이 죽었느니 미사일을 쐈느니
    여전히 불안한건 마찬가지예요.
    집값 세금 등 지금까지 안하던 걱정만 한보따리 늘었구요.
    무엇보다 적폐범죄집단은 여전히 법 위에서 잘 살고있고 세월호는 이대로 억울하게 묻히는거 같고요.
    관심도 없다 난리라니 그러려고 촛불들었고 180줬잖아요. 국민으로서 더이상 뭘 하나요.
    근데 정권 들어서며 기대했던 아무것도 변한게 없어요.
    어느 댓글에서 지난 정권때는 윗대가리가 비리를 저질렀다니 그냥 분노하고 욕만하면 됐는데
    지금은 내 삶이 송두리째 불안해졌다는 말에 너무 공감이 돼요.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게라더니 누굴위한 기회이고 무슨 공정한 과정이 있는지
    노력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만 점점 허탈하게 만들어요.
    지난 정권이 벌려놓은 비리를 척결할줄 알았더니 여당비리만 드러나고 모든건 야당이 밞목잡고 언론이 썪어서 그렇다는데 그것도 한두해면 그런가보다 하죠.
    대다수의 국민은 사회취약계층과 다문화를 위해 얼마나 더 희생을 하라는건지
    세금안내고 정부덕으로 사는 사람들은 좋겠어요.
    돈좀있는 사람들은 기득권이라며 돌아가며 도마에 올려 난도질 당하니 다음은 누굴까 겁도나고 지긋지긋해요.

  • 52.
    '20.9.4 3:34 PM (125.176.xxx.8)

    봄이 가고 나니 그때가 봄이였다는걸 알았네요.

  • 53. 어떻게
    '20.9.4 3:34 PM (112.161.xxx.166) - 삭제된댓글

    가정 같지도 읺은 가정을 하고....
    소설 쓰라는거예요?

  • 54. 아니오
    '20.9.4 3:35 PM (61.84.xxx.134)

    이렇게 불안한 기분 드는 세상은 첨이예요.
    이 정권이 나라 망하는 초석을 깔고있는 느낌이예요.
    아마 뒤에 어는 정권이 들어설지 모르겠지만 뒷감당 장난 아닐겁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심히 걱정입니다.

  • 55. ....
    '20.9.4 3:36 PM (112.214.xxx.36)

    그나마 이 사회가 상식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좋은 데 왜요?

  • 56. 어떻게
    '20.9.4 3:37 PM (112.161.xxx.166)

    ㅋㅋ
    정권 발목 잡으려고 혈안이 된 그들이
    불안을 조성하는거지...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합시다 좀.
    불안 야기하느게,
    전광훈이지?정부예요?
    나베스트 ,황교활이 ,윤 짜장...그들이
    미친짓하는거 때문에 불안하고,불쾌했지...

  • 57. ㅇㅇㅇ
    '20.9.4 3:37 PM (223.39.xxx.89)

    이제는 과정이 평등한게 아니라 결과가 평등한 사회가 되어가는거 같아 등골이 오싹하네요. 전 솔직히 이번 의사들 두들겨맞는거보고
    내 직업이 저렇게 돼도 속수무책이겠구나 싶어서 겁나요.

  • 58. 61님
    '20.9.4 3:38 PM (211.251.xxx.90)

    불안한데 우리나라에 우찌 살겠어요?
    어여
    일본이나 미국 기타등등
    다른 나라 가셔요~
    불안해서 어찌 살아? ㅉㅉ 불쌍...

  • 59. 아 옛날이여
    '20.9.4 3:39 PM (222.107.xxx.8)

    이렇게 불안한 기분 드는 세상은 첨이예요.
    이 정권이 나라 망하는 초석을 깔고있는 느낌이예요.
    아마 뒤에 어는 정권이 들어설지 모르겠지만 뒷감당 장난 아닐겁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심히 걱정입니다. 222222222222222222

  • 60. 222님도
    '20.9.4 3:40 PM (211.251.xxx.90)

    얼른얼른
    짐 싸세요~
    진짜 불쌍하다 ㅉ

  • 61. ...
    '20.9.4 3:42 PM (223.38.xxx.128)

    그나마 이 사회가 상식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좋은 데 왜요?222

  • 62. 독재를 원해요?
    '20.9.4 3:42 PM (112.161.xxx.166)

    아 옛날이여
    '20.9.4 3:39 PM (222.107.xxx.8)
    이렇게 불안한 기분 드는 세상은 첨이예요.
    이 정권이 나라 망하는 초석을 깔고있는 느낌이예요.
    아마 뒤에 어는 정권이 들어설지 모르겠지만 뒷감당 장난 아닐겁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심히 걱정입니다. 222222222222222222

    할머니,할아버지들
    전두환 정권때가 가장 살기 좋고,
    태평성대였다고 하죠....
    그렇죠.
    몽둥이로 다쓰림에 익숙해진 사람들.
    과분한 자유를 누리고 있으니,
    불안한거...

  • 63. 슬픈세월호
    '20.9.4 3:44 PM (175.193.xxx.206) - 삭제된댓글

    단식하는 유족들 앞에서 앞장서서 폭식투쟁했던 최대집 사진도 봤네요. ㅠ
    그래도 의협 편들겠죠.

    유족들 간첩으로 몰려 했던사건도 있었죠.

    세월호 교통사고라 했던 주호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5131630001&code=...
    "박근혜 청와대, 세월호 참사 발생 알아챈 시각 거짓말했다"

    이런건 모르는 어르신들이 더 많아요.

    돈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낡은 배를 가져와 사용하고 그걸 또 허가해주고 선장마저 비정규직이었고 사고가나니 감추기 바빴고 언론이 아주 친절하게 전원구조 오보로 도와주었고 아직도 그 핵심 세력은 콘크리트 지지층을 유지하고 있어요.

    그런데 누굴탓하나요??? 그냥 거기 지지하는 어리숙한 국민들이 잘못이죠.

  • 64. ㅇㅇㅇ
    '20.9.4 3:45 PM (223.39.xxx.248)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정말로 그렇게 느끼는 걸거예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다는건 인정 하세요.

    김대중 때도 혹시 이렇게 국민끼리 싸움붙이는 방식으로
    정치했었나요? 그땐 제가 어려서 기억이 안나서요.

  • 65. ...
    '20.9.4 3:46 PM (211.202.xxx.242)

    그죠
    탱크에 깔려도 보고
    최루탄에 맞아 피 좀 흘려보고
    가족이나 지인이 소리소문없이 사라져서 발 동동 굴려보고

    그게 그렇게 그리운 봄이었나봐요
    너님들에겐

  • 66. ...
    '20.9.4 3:46 PM (211.226.xxx.247)

    전 정권에서는 장관들이 청문회때 위장전입 드러나거나 비리 드러나면 죄송하다고 내려왔는데 이번 정권은 그래서 그게 무슨죄냐고 따지고 일베라고 욕하니 얼척없어서.. 사실 골수 지지자 아니고선 다 일베나 알바로 적폐몰이 당한적 한번이상 있지 않나요? 여긴 지네편만 국민이예요. 세금은 내가 더 많이 내는데 지들이 뭔데 비지지자들한테 세금 쓰는거 아깝다는 말이나 하고.. 인터넷 완장질도 지긋지긋해요

  • 67. ㅇㅇ
    '20.9.4 3:47 PM (223.39.xxx.248)

    아직 미통당 지지하는 사람이 있어도
    지금 대통령이 문통이고 국회는 무려 180석인데
    미통당 때문에 못한다는 거에요? 이해가 안되네요.
    뭘 얼마나 더 권한을 줘야 할 수 있죠?

  • 68. ...
    '20.9.4 3:49 PM (223.38.xxx.229)

    그죠
    탱크에 깔려도 보고
    최루탄에 맞아 피 좀 흘려보고
    가족이나 지인이 소리소문없이 사라져서 발 동동 굴려보고

    그게 그렇게 그리운 봄이었나봐요
    너님들에겐222

  • 69. 마키에
    '20.9.4 3:51 PM (117.111.xxx.67)

    지난 정권에 이 코로나였다 생각하면 소름이에요
    진작 죽었을 거 같아요

  • 70. ㅇㅇ
    '20.9.4 3:52 PM (223.39.xxx.248)

    난 어떤 점이 좋아진거 같다 의견을 말하면 되지
    참 과격하기도 하네요.

    땡크로 밀리던 시절에는 조선시대 일제시대랑 비교하면
    지금이 천국이다 그러지않았겠나요?

    몇십년전 옛날하고 비교하면 안되죠.
    솔직히 전 정권하고 비교되는 것도 굴욕이지않나요?

  • 71. ...
    '20.9.4 3:52 PM (223.38.xxx.41) - 삭제된댓글

    봄이 가고 나니 그때가 봄이였다는걸 알았네요.

    아니오

    이렇게 불안한 기분 드는 세상은 첨이예요.
    이 정권이 나라 망하는 초석을 깔고있는 느낌이예요.
    아마 뒤에 어는 정권이 들어설지 모르겠지만 뒷감당 장난 아닐겁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심히 걱정입니다.222222222

  • 72. 아니오
    '20.9.4 3:54 PM (223.38.xxx.41)

    봄이 가고 나니 그때가 봄이였다는걸 알았네요.

    이렇게 불안한 기분 드는 세상은 첨이예요.
    이 정권이 나라 망하는 초석을 깔고있는 느낌이예요.
    아마 뒤에 어는 정권이 들어설지 모르겠지만 뒷감당 장난 아닐겁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심히 걱정입니다.3333333333

  • 73. 요만큼도
    '20.9.4 3:59 PM (211.36.xxx.9) - 삭제된댓글

    나아진것 같지가 않아요.
    꼴도 보기 싫어졌어요. 닭 보기 싫던것처럼

  • 74. 이런분들에겐
    '20.9.4 4:00 PM (118.218.xxx.85)

    세월호같은 경험을 직접 해보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이래서 정부는 내게 어떤 역할을 해줘야 하는거구나를 절실히 느끼게되겠죠,그것도 처절하게,뼈저리게.
    아직도 뭐가 뭔지를 모르고 살다니 내자식들이 살아가야할 이나라를 누구한테 맡겨야할지조차도 망설이고 있다니 한심합니다.

  • 75. ...
    '20.9.4 4:00 PM (1.225.xxx.75)

    솔직히 지금 세계 어느나라가 살기 좋은 미래가 있나요?
    다들 비슷비슷해요
    세상이 다 그렇다고요
    그래도
    원글님이 이런글을 맘놓고 게시판에 올릴수도 있는
    요즘이 살기 좋은거죠
    적어도 사람으로 살고 있는거니까요
    다시 말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예전에 국민들이 정부에 어떻게 당하고 살았는지
    4.19 이후의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잘알고 있는 세대인
    저로썬 완전체는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발전해왔고
    발전해 나가고 있어요
    그리고 인간의 기본권인 자유가 보장된 민주국가예요

  • 76. ㅇㅇ
    '20.9.4 4:02 PM (223.39.xxx.119)

    박그네때는 이런 글 올리면 잡혀갔었나요?

  • 77. ...
    '20.9.4 4:10 PM (211.226.xxx.247)

    진짜 자유가 보장된거 맞아요? 왜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 없앤거지? 그리고 맨날 전두환때 비교하는데 정체성이 어디에 있길래 전두환때랑 비교하는지 몰겠음. 그리고 자고 일어나면 재산권도 침해받고 규제만 늘어있던데.. 이 정부 정체성이 뭔지 몰겠어요.

  • 78. 그때는
    '20.9.4 4:11 PM (223.62.xxx.156)

    우리모두 합심해서 그네 욕하면 됐는데
    지금은 그것도 안되니 더 갑갑하고 싫어요.
    분열만 되고 대깨문들이 완장차고 득달같이 입 틀어 막고
    아주 뭔가 대단한 사람들처럼 이 정권 비판하면
    무조건 토왜라고 하는 것들이 미친거 같아요.
    지들만 국민이래요?
    뭐 한게 있고 잘났다고 말도 못하게 하고 나라를 떠나라 말라 하는지... 기가 막힙니다.

  • 79. 재들은
    '20.9.4 4:12 PM (211.224.xxx.136) - 삭제된댓글

    왜 저럴까요?
    박그네 이명박때는 여기 게시판에 대동단결로
    더한 욕도 비하도 조롱도 했었건만...

    그리고
    조금도 나아진거 없어요
    지금이 살기 더 나빠요

  • 80. 재들은
    '20.9.4 4:14 PM (211.224.xxx.136) - 삭제된댓글

    왜 저럴까요?
    박그네 이명박때는 여기 게시판에 대동단결로
    더한 욕도 비하도 조롱도 했었건만...

    그리고
    조금도 나아진거 없어요
    지금이 살기 더 나빠요
    무주택자는 집값땜에 매일매일이 걱정이에요
    이명박 박근혜때는 모아서 내집마련 한다는 희망이라도 갖고 살았지만
    이정권은 그희망을 날려버렸어요

  • 81. ㄴㄴ
    '20.9.4 4:17 PM (223.39.xxx.123)

    나한테 세월호를 직접 당하래잖아요
    일베한테 사과해야겠어요 일베가 훨씬 나아

  • 82. 봄이라구요?
    '20.9.4 4:18 PM (112.152.xxx.96)

    이 정부 욕하는 사람들은 딴 나라 아니
    세상에 없는 다른 정부를 경험한 사람들인가요 분명 이 땅에서 함께 살아왔다면 같은 걸
    경험하고 같은 걸 겪어 왔을텐데 어떻게
    그렇게 다른 기억을 갖고 있는지
    정말로 벌써 잊은건가요
    그 불안과 그 수치스러움과 그 절망들
    그리고 지금 벌어지고 있는 문제점들은
    어떻구요 말이 안되는 상황들이 펼쳐지는데
    그냥 손놓고 조용히 있어야 합니까
    나라 시끄러우니까 조용하라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거냐구요

    절대 그럴 리 없고 성립 자체가 안 되는
    말이지만 현정권이 전정권 전전정권처럼
    언론과 검찰과 사법기관과 재벌에게 했다면
    최소한 지금의 소란스러움은 피할 수
    있었겄죠 희망없는 나라가 됐겠지만

  • 83. 기대가
    '20.9.4 4:20 PM (203.128.xxx.18) - 삭제된댓글

    너무컸나 싶긴 해요

  • 84. ...
    '20.9.4 4:21 PM (116.127.xxx.74)

    순시리 정권때 제가 전쟁 날까봐 얼마나 걱정이 많았는지 아세요? 또 일본에 나라 팔아 먹는거 아닌지 진짜 조마조마 했어요. 한미일 합동군사훈련한다고 할때 진짜 얼마나 제가 불안했게요.

  • 85. ...
    '20.9.4 4:23 PM (116.127.xxx.74)

    그리고 하우스푸어 걱정하던건 벌써 잊으셨나보네요...

  • 86. 원글님
    '20.9.4 4:31 PM (211.251.xxx.90)

    너무 힘드시겠어요?

    이명박근혜때는

    엄청 잘 사셨나봅니다.

    어떤 분 물대포 맞아 병원 누워계신거 보고
    시원해 하시고
    그냥 머리 조아리고 사니까
    그 분들이 하대해주셔서 고마웠나 봅니다.

    지금같이 온갖 땡깡 다 부려도 받아주고
    국민이라고 온갖 욕설에도 참아주니까

    그 시절이 몹시 그리운 거죠...

    날 막대하는 그 분들이 님 취향인 것을 몰라주니
    참 섭섭하신가 보네요~

  • 87. ....
    '20.9.4 4:34 PM (182.213.xxx.146) - 삭제된댓글

    세월호 말하는 분 있는데 위에.. 정말 웃기지도 않네요. 세월호 수사 왜 안해줍니까? 180석까지 가져가서는
    왜 말도 없습니까? 나중 써먹으려고요? 세월호 이야기 현정권 두둔하면서 하지도 마세요. 세월호 수사
    제대로 안해줄거면.. 뻔뻔하기 그지 없어보여요.말 그대로 세월호 팔이가 됩니다.
    그리고 전두환 군사정권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여기 그때가 언제죠? 자신들의 오랜 과거에
    기준을 두면.. 나라 어떻게 돌아가죠? 10년전.. 20년전과 비교하는것도 아니고..
    과거 속에 사는 사람들.. 태극기 부대와 뭐가 다르죠? 발전이 아닌 아주 쾌쾌묵은 과거속에
    이때가 더 비교하고 그시대에 머물러 있는거 같아요. 기왕이면 조선 시대.. 아니 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비교하시죠. 비교를 하려면 10년전, 15년전 과거 이런식의 비교를 해야
    수긍이 가는거지.. 뭔.. 너무 어려 기억나지도 않는 저 멀고도 먼...
    과서속에서만 사는 사람들인가?

  • 88. 77
    '20.9.4 4:36 PM (125.142.xxx.95)

    세월호때 군단위 지역에서 집회 몇번 열었더니 형사가 따라붙었어요. 말로는 친근하게 하면서 저희 동선 파악하고 집앞에서 차 세워놓고 살피고 갔어요. (뚝 떨어진 전원주택으로 주변에 집도 별로 없어요. ) 후원해주시던 분들중 군청일 받아 일하시던 분들 일감 다 떨어졌어요. 그 일이 알려지고 남편일이 조금이라도 군과 관계가 있는 엄마들 다 울면서 세월호활동 그만두고 많이 위축되었어요.
    전 이 정권 들어와서야 잠을 편히 잡니다.

  • 89. ..
    '20.9.4 4:37 PM (1.225.xxx.75)

    원글이 과거와 비교하는거니깐
    과거를 들고 나오죠

  • 90. ㅇㅇ
    '20.9.4 4:37 PM (223.39.xxx.115)

    다들 뭐가 나아졌는지는 말 못하고
    그저 감성적인 말들만 하네요.
    저도 얼마전에 북한이 연락사무소인지 폭파했을때 전쟁날까봐 무서웠어요.

  • 91. 77
    '20.9.4 4:37 PM (125.142.xxx.95)

    작은 지역이 이럴진데 큰도시나 서울에서 전면 활동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드셨을까~ 하는 생각에 지금도 짠~ 합니다

  • 92. ....
    '20.9.4 4:37 PM (182.213.xxx.146) - 삭제된댓글

    세월호 말하는 분 있는데 위에.. 정말 웃기지도 않네요. 세월호 수사 왜 안해줍니까? 180석까지 가져가서는
    왜 말도 없습니까? 나중 써먹으려고요? 세월호 이야기 현정권 두둔하면서 하지도 마세요. 세월호 수사
    제대로 안해줄거면.. 뻔뻔하기 그지 없어보여요.말 그대로 세월호 팔이가 됩니다.
    그리고 전두환 군사정권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여기 그때가 언제죠? 자신들의 오랜 과거에
    기준을 두면.. 나라 어떻게 돌아가죠? 10년전.. 20년전과 비교하는것도 아니고..
    과거 속에 사는 사람들.. 태극기 부대와 뭐가 다르죠? 발전이 아닌 아주 쾌쾌묵은 과거속에
    이때가 더 비교하고 그시대에 머물러 있는거 같아요. 기왕이면 조선 시대.. 아니 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비교하시죠. 비교를 하려면 10년전, 15년전 과거 이런식의 비교를 해야
    수긍이 가는거지.. 뭔.. 너무 어려 기억나지도 않는 저 멀고도 먼...
    과서속에서만 사는 사람들인가? 35년정도 전인가요? 그때와 비교하며.. 우리때는 어쨌는데
    배부른 줄 알아라.. 생산적 생각이란 후퇴하고.. 아주 쾌쾌묵은 과거의 때와 비교하니
    미래에대한 기대는 제로가 되죠.

  • 93. ㅇㅇㅇ
    '20.9.4 4:38 PM (223.39.xxx.115)

    125.142님 감사합니다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극악무도 하네요.
    이런 댓글을 원했어요.

  • 94.
    '20.9.4 4:39 PM (180.69.xxx.140)

    원글이 참 감상적인데?
    사실구분도 못하고.뭣이.중한디?
    목숨보다 중한게 있냐
    겁나서 잠 못잔다고라
    박근혜때 전쟁났음 잘 잤을듯

  • 95. ....
    '20.9.4 4:40 PM (182.213.xxx.146)

    세월호 말하는 분 있는데 위에.. 정말 웃기지도 않네요. 세월호 수사 왜 안해줍니까? 180석까지 가져가서는
    왜 말도 없습니까? 나중 써먹으려고요? 세월호 이야기 현정권 두둔하면서 하지도 마세요. 세월호 수사
    제대로 안해줄거면.. 뻔뻔하기 그지 없어보여요.말 그대로 세월호 팔이가 됩니다.
    그리고 전두환 군사정권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여기 그때가 언제죠? 자신들의 오랜 과거에
    기준을 두면.. 나라 어떻게 돌아가죠? 10년전.. 20년전과 비교하는것도 아니고..
    과거 속에 사는 사람들.. 태극기 부대와 뭐가 다르죠? 발전이 아닌 아주 쾌쾌묵은 과거속에
    비교하고 그시대에 머물러 있는거 같아요. 기왕이면 조선 시대.. 아니 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비교하시죠. 비교를 하려면 10년전, 15년전 과거 이런식의 비교를 해야
    수긍이 가는거지.. 뭔.. 너무 어려 기억나지도 않는 저 멀고도 먼...
    과서속에서만 사는 사람들인가? 35년정도 전인가요? 그때와 비교하며.. 우리때는 어쨌는데
    배부른 줄 알아라.. 생산적 생각이란 후퇴하고.. 아주 쾌쾌묵은 과거의 때와 비교하니
    미래에대한 기대는 제로가 되죠.

  • 96.
    '20.9.4 4:43 PM (180.69.xxx.140)

    지금 대통령이.박근혜라고 생각하시면
    갑자기 모든게 만족스럽고 행복해지실겁니다
    물대포 맞아 죽어도 시원하실거에요
    지진이 나도
    코로나로 다 죽어도
    안심되게 다리 뻗고 잘겁니다.
    내 머릿속에 지금 대통령이 박근혜라고
    믿는순간 천국이 보이실겁니다
    모든건 마음에 달려있잖아요?

  • 97. ....
    '20.9.4 4:45 PM (182.213.xxx.146) - 삭제된댓글

    박근혜도 끄집어 내지 말고 문재인도 끄집어 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둘 다 그지같아서 대통령에는 나오지 말았어야 할 사람들..
    무슨 도진개진 놀이 하는것도 아니고..

  • 98. ....
    '20.9.4 4:48 PM (182.213.xxx.146) - 삭제된댓글

    박근혜도 끄집어 내지 말고 문재인도 끄집어 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둘 다 그지같아서 대통령에는 나오지 말았어야 할 사람들..
    무슨 도진개진 놀이 하는것도 아니고..
    아니 비교할 사람이 그렇게 없어서 전두환 같은 인간이나 박근혜 같은 인간이나
    그런것에 비교하고 있습니까? 문재인 정권 수준이 그 정도를 못벗어난다는걸
    지지자들이 스스로 인증하고 있는거죠.
    박근혜보다는 나은 정권이 들어서길 바랬던겁니다.

  • 99. 어떤 이에게는
    '20.9.4 4:50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박그네와 문재인 대통령님이 도긴개긴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많은 국민들은 박그네를 수치스러워하고 문재인 대통령님은 자랑스러워합니다
    지금 이 코로나 시국에 수장이 박그네가 아님이 너무나 다행스럽습니다.

  • 100. --
    '20.9.4 4:51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세월호 이야기 하시는 분.
    180석 된 지 몇 달 되지도 않았고
    지금 코로나 정국 때문에 다른 이슈가 다 마비 상태예요. 의료진 파업이 오늘에서 좀 마무리되는 느낌이고요.
    저도 세월호 이슈는 계속 지켜보고 있어요.
    님도, 저도 이렇게 잊지 않고 지켜보면서 반드시 진상 규명해 달라고 국회의원들에게 압력 넣어봅시다.
    아이들, 절대로 이렇게 잊혀지게 할 수 없어요.

  • 101. ...
    '20.9.4 4:53 PM (182.213.xxx.146)

    박근혜도 끄집어 내지 말고 문재인도 끄집어 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둘 다 그지같아서 대통령에는 나오지 말았어야 할 사람들..
    무슨 도진개진 놀이 하는것도 아니고..
    아니 비교할 사람이 그렇게 없어서 전두환 같은 인간이나 박근혜 같은 인간이나
    그런 사람들에 비교하고 있습니까? 문재인 정권 수준이 결국은 그 정도를 못벗어는걸
    지지자들이 스스로 인증하고 있는거죠.
    박근혜보다는 나은 정권이 들어서길 바랬던겁니다. 근데 전혀 아닌거 같습니다.
    공정, 정의, 평등 개밥으로 준지 오래인듯한 현정권이라..
    공정과 정의 평등 팔이하는 모습은 역겹거던요. 박근혜때는 더러웠다면
    지금은 역겹고 구토나요. 더러워서..

  • 102. ..
    '20.9.4 4:59 PM (211.58.xxx.158)

    미통당 개독 지지자들은 지금 이정부가 불안하고 역겹고
    구토날거에요
    전 중도였던 사람인데 세월호 이후 정치판을 보니
    맨정신으로는 국민의 짐당 못 찍겠던데요
    각자 갑시다
    개독들도 정신이 병든거처럼 다 같이 갈수 없어요
    본인 선택이죠
    전 일단 이 정부가 이성적으로 일을 한가 생각해서
    70%이상 만족해요

  • 103. ..
    '20.9.4 5:10 PM (39.119.xxx.136)

    사건 있을때마다 그담날 아침 디스패치가 연예인들 스캔들 터트려 국민들 눈을 멀게 하지 않아 좋고..
    국정원이 마티즈에서 죽지 않아 좋아요.
    사건을 사건으로 덮지 않아서 좋아요.
    눈앞에서 학생들이 바다에 빠지지 않아 좋아요.
    이명박때 집샀는데 문정부때 갈아타기 해서 자산 불려서 좋네요.

  • 104. ...
    '20.9.4 5:11 PM (182.213.xxx.146)

    자동 미통 개독 되는 ㅎㅎ 현실.. 어이없다.

  • 105. ...
    '20.9.4 5:18 PM (211.226.xxx.247)

    근데 물대포맞아 죽은 사람이 많았던 것도 아니고요. 이번에 815 집회에서도 진압차에 압사당해 죽은 시위자 있었어요. 무슨 한쪽만 대게 선한것처럼 말하지 말자구요.

  • 106. 세월호메르스정권
    '20.9.4 5:19 PM (175.208.xxx.235)

    세월호, 메르스 정권보다는 훨씬 나아요.
    그땐 아이들이 사고를 당해도 국가가 구조도 안하고.
    메르스가 퍼져도 어디서 환자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국민들이 전혀 알수가 없었고.
    한마디로 무정부 상태에 가까웠네요.
    지금 정부는 든든해서 뭐든 믿고 기다립니다.

  • 107. 최악이예요
    '20.9.4 5:21 PM (223.38.xxx.41)

    박근혜보다는 나은 정권이 들어서길 바랬던겁니다. 근데 전혀 아닌거 같습니다.
    공정, 정의, 평등 개밥으로 준지 오래인듯한 현정권이라..
    공정과 정의 평등 팔이하는 모습은 역겹거던요. 박근혜때는 더러웠다면
    지금은 역겹고 구토나요. 더러워서..222222222

  • 108. 211.226
    '20.9.4 5:45 PM (1.253.xxx.29)

    815 집회에서도 진압차에 압사당해 죽은 시위자 있었어요


    여러분 이 분이 말하는 뉴스 본 적 있으신 분?

    하다하다 별 가짜뉴스 들고 나오네요.

    거짓말이 일상이네..,

    압사당했다면 전광훈목사 광신도한테 당했겠지
    병원 가 볼 분들 많네~

  • 109.
    '20.9.4 5:45 PM (175.223.xxx.189)

    185에 우슨진압차에 압사당해죽어요? 말같은소리를
    ㅎㅎ그랬으면 뉴스에서 전광훈이 난리났겠죠
    애꿏은 전경들만.코로나 옮음 ㅜ

  • 110. 최악
    '20.9.4 5:49 PM (218.156.xxx.173)

    최악이죠

    맨날 좌우로 나눠서 쌈질에다가
    촛불로 물러난 조국에대해
    대통령은 마음에 빚이있다고
    공식적으로 말해서 국민을 떡을 만들질않나

    서울집값오른거 생각하면 상대적박탈감은
    말할수없고
    최저임금 손대서 자영업자 어렵게만들고

    정치관심없는 사람도 관심갖게
    생각하는 정부입니다

    아 정말 하루도 편한날이없어요

  • 111. 180석
    '20.9.4 5:57 PM (220.116.xxx.35)

    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발의해서 통과 되어야 입법되고 시작할 수 있는거죠.
    뭐든 뚝딱 되는 게 아닌 거 모르시나요?
    독재정권이애 뭐든 맘대로 뚝딱 처리하지만...
    부동산 빼고는 다 든든합니다.
    사람을 사람 취급 안 하는 국민의 짐만 없어지면 선진국 금방 될 듯.

  • 112. 99
    '20.9.4 6:02 PM (125.142.xxx.95)

    '20.9.4 5:18 PM (211.226.xxx.247)
    근데 물대포맞아 죽은 사람이 많았던 것도 아니고요. 이번에 815 집회에서도 진압차에 압사당해 죽은 시위자 있었어요. 무슨 한쪽만 대게 선한것처럼 말하지 말자구요.
    ——————-
    가짜 뉴스 유포입니다.
    주차된 전경버스 사이로 들어가서 못빠져나와 사진에 찍히신분 말하는고 같은데 그분 병원에서 치료받고 당일 귀가하셨답니다

  • 113. ㅇㅇ
    '20.9.4 6:03 PM (134.73.xxx.70)

    집 값은 올랐고 전세는 구하기 어렵고
    세금은 올랐고, 주식에고 거래세가 부과되고
    자꾸 재벌들 건드려서 그런 회사들에서 일하는 직원들 불안하게하고
    불매도 얼마나 많은지 그런 회사 다니는 직원들 일자리 잃고.
    22222222
    나라의 미래가 진심 걱정됩니다

  • 114.
    '20.9.4 6:16 PM (175.223.xxx.189)

    무슨나라가 하루아침에 뚝딱 바뀌는줄알아요?
    180석이제되었고
    그간 미통당 사사건건 방해하고
    그래도 최선을 다해 개혁하는데
    개혁하려고하니 소음이나죠
    푸틴처럼 암살해버리면 간단해요
    후딱처리가능. 민주적인 절차를 다 밟고 동의와
    토론하잖아요

  • 115. .....
    '20.9.4 6:51 PM (175.223.xxx.101) - 삭제된댓글

    전에는 나라 걱정 했는데 지금은 내 미래 걱정 해요

    집값은 미친듯이 올랐고
    경제는 어려워지고
    실업률은 높은데
    사회는 더 불공정해지고 최악

    코로나 이전에 작년에 이미 그랬어요
    그러니 2018년에 자살률이 증가한 거겠죠.

  • 116. .....
    '20.9.4 6:52 PM (175.223.xxx.10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세월호는 진상 조사할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에요.

    진상조사를 안하는 건지
    아니면 별게 없어서 발표를 안하는 건지

  • 117. 세월호요?
    '20.9.4 7:16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그냥 사고였는데...
    그걸 실컷 이용해서 정권 잡더니 모르쇠네요?
    왜요?
    파도파도 잘못이 안보여요? 그냥 사고였나요?
    정권 잡았으니 뒤돌아볼 가치도 없나요?

  • 118. ...
    '20.9.4 7:27 PM (210.178.xxx.208)

    세월호, 메르스 정권보다는 훨씬 나아요.
    그땐 아이들이 사고를 당해도 국가가 구조도 안하고.
    메르스가 퍼져도 어디서 환자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국민들이 전혀 알수가 없었고.
    한마디로 무정부 상태에 가까웠네요.
    지금 정부는 든든해서 뭐든 믿고 기다립니다. 2222222222

  • 119. ㅇㅇ
    '20.9.4 8:18 PM (222.110.xxx.211)

    전에는 나라 걱정 했는데 지금은 내 미래 걱정 해요

    집값은 미친듯이 올랐고
    경제는 어려워지고
    실업률은 높은데
    사회는 더 불공정해지고 최악

    코로나 이전에 작년에 이미 그랬어요
    그러니 2018년에 자살률이 증가한 거겠죠22222

    서로 비난하고 욕하고 싸우고..게시판만 봐도 지긋지긋해요.
    돌아가면서 화를 내는 대상을 찾는거같아요.
    나이든 나도 암울한데 20대들은 앞이 안보인다고 하더이다.

  • 120. 이 지경인데도..
    '20.9.4 8:21 PM (122.32.xxx.233)

    골수지지자들..뭐하는 사람들인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기초수급 타먹는 그런 사람들인가요.

    내 노력으로 이루고 살아온 사람들 다 절망에 빠트린 정권입니다.
    진보란게 이런 줄 알았다면... ㅠㅠ

    진짜 제 주변 다 촛불든거 후회막급입니다.

  • 121.
    '20.9.4 9:20 PM (119.70.xxx.238)

    모르는데 말해서 무엇하리오 걍 힘들게 사세요

  • 122. ..
    '20.9.5 12:07 AM (175.223.xxx.21)

    살면서 문정부 들어선후 지금이 가장 최악이고 너무 엉망이어서 무섭기까지 하네요
    부동산실패도 증세도 불공정한사회도 국민분열과갈등도 언론조작과 댓글부대도 조선족들활개치는것도 역대 최악의 정권

  • 123. 00
    '20.9.5 10:19 AM (125.142.xxx.95)

    그러게 이 나라 일부 국민은 적당히 독재를 해야한다는걸 댓글보고 알았네~
    정부가 무서워 찍소리 못하던 때를 평화로 받아들이는 몇몇을 보니 쯪쯪....

  • 124. 125.142
    '20.9.5 1:49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누가 찍소리 못했지?
    니들은 그시절부터 선동과 시위와 온갖 악다구니로 여론 조성해서
    정권 탈취한거 아닌가?

    정권 잡으니 독재가 하고싶어졌냐? 개소리 씨부리는거 보니?
    터진 주둥아리 닥치길 바란다
    모든게 거짓 선동이었다는걸 이제는 국민들이 알았어
    니들은 이제 끝이야

  • 125. 61.84
    '20.9.5 11:38 PM (125.142.xxx.95)

    니들이야 말로 끝인걸 니들만 몰라 ~ ㅋㅋ
    국민이 알아서 민주당 밀어준거야 ~ ㅋㅋ
    니들이야 말로 헛소리 하지말고 상스러운 소리 하지말고~ 본인 입이 주둥아리 취급받으며 살아서 단어 선택이 그리 저렴하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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