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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공의료 하는 나라들 우리나라보다 별로잖아요 현실적으로

ㅇㅇ 조회수 : 1,074
작성일 : 2020-09-01 13:37:21
공공의대 당위성 좋다 이거에요
그걸 주장하는 원인이나 이유 자체에 반대하는 사람 없어요

든디 공공의료가 이래서 좋다 하는 나라들 예시 보면

공공의대 시도했던 일본 : 공공의대 망함
공공의료 하고있는 영국, 캐나다, 프랑스 의료 : 일반서민이 우리나라보다 의사보기 어려움. 코로나나 파업 아니어도 서민이 제때제때 즉각즉각 의사 못봐서 병걸려 죽는경우 많음, 대다수가 수술경험이 적어서 우리나라 의사보다 실력 떨어짐
미국 : 돈많은 사람은 의료쇼핑 즐겁게 함
아예 돈없는 사람은 바우처 받아서 의료시설 이용할 수 있음. 외국인도 일부 가능. 다만 외국인이 의료시설 이런식으로 공짜로 이용하면 이후에 시민권 절대 안줌
중간층: 제일 고통. 응급실갔는데 1억 나와서 사보험으로 몇천 겨우 깎고 돈없어서 병원 못가고 이런게 다 중간층 얘기. 사보험이 기능을 많이 해서 1억까지 나오는 경우는 그래도 많이 없으나 아픈 후 사보험과 금액 조율하는 과정도 길어서 그게 매우 고통스러움.. 그리고 어쨌든 우리나라보다 의료비 미쳤음.

이나라들이 우리나라 현 의료시스템 따라해야 할 지경인데..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의료시스템 맨날 부러워하잖아요 그 외국인들이 의사라서 부러워하는거 아니구요
oecd국가 의사수 많은국가 거기서 병원진료 받아보세요 욕하면서 한국와요

진짜 의료얘기하면서 너 의사냐 의사편드는 멍청이냐 이런얘기 보면 어이없다못해 화가 납니다 ㅠㅠ

외국의료 안부럽고, 진짜 질과 가격 모두 만족하는 의료시스템 우리나라밖에 없어서 이러는거거든요
의사수 많아지고 다 건강보험되고 그래서 100원내도 암고치고 이러면 좋죠
근데 현실적으로 돈이 없는데 저럴수가 없잖어요
건보료 더블로 내다못해 월급의 2배 저당잡혀가며 낼거아니면
지금도 건보료 적자쌓이는거 큰문제였고
그래서 섬세하게 진짜문제인부분부터 고치면서 하지않으면 안되는데
당장 쓰지도못할 공공의대.. 아니 ㄱ래 의사수 늘리면 그래.. 졸을슈도 있겠지.. 하고 까고보니아 실효성 1도없는 얘기.. 거기에 한약첩약.. 미쳤다진짜 이럴거면 차라리 임상실험 국제기준 있는 영양제가 낫지... 한약을 보험.. 화난다.. 원격진료.. 나 이거 알아 민주당이 개같이 반대하고 길길이날뛴거.. 근데 왜 이번에 스리슬쩍 끼워넣지..

이번 의료법 개정은 하면 나빠질게 적나라하게 보여서 반대하는건데 이해가 안됨
건보료도 벌써 오른다고 기사 시동걸고 있는데..

진짜 걱정 안되시나봐 다들 천룡인이신가봐..
82 와 다들 잘산다더니 거짓말이 아니었나봐요!!!!! 제가 이렇게 자유게시판에 그네 뺨치는 공주님 조국 뺨치는 왕자님 많다고 속으로 웃었던걸 반성합니다ㅠㅠ
IP : 118.221.xxx.10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
    '20.9.1 1:39 PM (175.223.xxx.235)

    그래서 운동권좌파와 대깨문이 싫어해요.
    그들이 원하는건 하향평준화 거든요.

  • 2. ㅇㅇ
    '20.9.1 1:39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원글같은 주장이면 의료민영화 하자는 거네요.
    영국 캐나다 등이 뭔 의사 보기 힘들어요?
    우리나라처럼 병원을 제집처럼 드나들지 못해서 그렇지.

  • 3. 의협
    '20.9.1 1:40 PM (116.125.xxx.199)

    의협애들이 지들 언플 할려고 천룡인
    세상 이전에 쓰지 않는 단어 써가며
    언플 더럽게 한다는

  • 4. 그거
    '20.9.1 1:41 PM (49.165.xxx.219) - 삭제된댓글

    자기새끼들 의사시키려고 저지랄 떠는거
    다 눈치챘어요
    미친
    대졸 뽑는거부터 구리네
    그만좀 문서화해라
    다들 실업자될판인데

    무슨 얼어죽일국민세금으로 공짜대학이야

  • 5. 그럼
    '20.9.1 1:41 PM (125.191.xxx.148)

    영국, 캐나다처럼 실력있은 의사들은 미국등 이민가게 두고
    공무원 의사만 남겠네요.
    바라는바가 그거 맞죠?

  • 6. 우리나라
    '20.9.1 1:42 PM (121.129.xxx.166)

    현재 공공의료 비율이 10% 정도입니다. 400명 더 는다해도 우리나라 공공비율이 대폭 오르기는 힘듭니다.
    현재 90%가 사병원으로 유지가 되는데 그 체제가 몇년 새에 갑자기 바뀔수가 없어요. 한국의 의료의 기본은 사병원입니다. 공공의료는 의료 사각지대를 메우고 공공 의료가 필요한 팬데믹을 위한 것이에요.
    즉 우리나라 의료서비스는 갑자기 영국처럼도 갑자기 미국처럼도 되기 힘든 구조에요.

  • 7. 지금
    '20.9.1 1:43 PM (175.119.xxx.150)

    병원들에서ㅠ의사들한테 영업 실적으로 엄청 압박 넣고 있어요
    개원의는 자영업이니 말할 것도 없죠
    그래서 이들은 돈 안 되는 시술 안 하고 싶어하고 안 먹어도 되는 약 안 해도 되는 검사들을 엄청 끼워넣어 팔고 있습니다.

    수가 낮은 시술은 너무 하기 싫어해요. 돈이 안 되니까.
    그 시간에 딴 환자 보면 돈이 더 되니까.

    공공의료를 이들이 왜 싫어할까요?
    안 먹어도 되는 약
    안 받아도 되는 검사
    수가 낮은 시술도 짜증 안 내고 갑질 없이 해 주는 의료원

    이런데가 생기면 본인들 밥벌이에 지장이 있으니까요.

  • 8. ㅇㅇ
    '20.9.1 1:43 PM (211.38.xxx.93)

    아니 어제 손영래 보건국작이 아직 결정된 건 없다...국회에서 협의하는 중이다 해놓고

    이미 토지보상 하고 커리큘럼 만들고 국민을 속이네요

  • 9. ㅇㅇㅇ
    '20.9.1 1:44 PM (203.251.xxx.119)

    그렇게 따지면 건강보험도 없애라고 하지

  • 10. 그러게요
    '20.9.1 1:44 PM (211.245.xxx.178)

    왜 자꾸 건드리는지. . .
    민영화 가려나봐요.
    지금 같은 지지율로는 민영화도 가능할듯요.

  • 11. ㅇㅇ
    '20.9.1 1:45 PM (211.38.xxx.93)

    공공의대 남원 토지보상이나 알아봐라

  • 12. 이건
    '20.9.1 1:46 PM (121.129.xxx.166)

    현재 13만명의 의사의 대부분이 자신의 병원을 갖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게 한국 의료의 특징이에요.
    현재 새로 공공의료에 투입될 인원이 4000명이라고 해도 3%가 안됩니다. 그 3%가 전체 의료체제를 흔들거라고
    생각하는 게 어불성설이죠.

  • 13. ㅇㅇ
    '20.9.1 1:46 PM (118.221.xxx.102)

    116.121.xxx.18/
    속터져 ㅠㅠㅠ 아니 제가 어려운말 하는거도 아니고 왜? 미국 신나게 깠구만ㅋㅋㅋㅋ 무슨 의료민영화를 제가 지지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 ㅇㅇ
    '20.9.1 1:46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125.191.xxx.148

    캐나다 영국 실정 알지도 못하면서 막 쓴다.
    아주 후진국으로 아시네.
    실력있는 의사들이 뭘 미국으로 이민을 가요?
    진료 빨리 받으려고 부자들이 미국 가서 진료받는다더라, 이 소문 듣고 오해한 거 아님?

  • 15. 뜻이
    '20.9.1 1:46 PM (112.151.xxx.122)

    뜻이 아무리 좋아도
    고인물은 썩습니다
    일안하고 놀아도 자르지도 못하는 공무원들
    때문에 새는 세금이 얼마인데
    의사를 공무원으로 만들어요?
    것도 일시적인 의료공무원을
    돈 버리고 싶어 안달난거죠
    저 민주당 지지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 16. 영국
    '20.9.1 1:48 PM (112.151.xxx.122) - 삭제된댓글

    영국 사람이 직접 나와서 한 소리입니다
    공공의료 하는 지역은
    감기로 병원 못갑니다
    우리나라나 되니까
    감기만 걸려도 병원가고
    우리나라만큼 실비로
    병원문턱 낮은 나라 있음 말해보세요
    의료천국이란 말이 괜히 나와요?
    게다가 코로나 대처 세계에서 가장 잘한나라가 어디에요?

  • 17. 공공의료가
    '20.9.1 1:49 PM (119.71.xxx.160)

    아무리 후지다 해도
    파업해서 응급환자 죽게 하는 의사새끼들 보단 훨 나아요.

  • 18. 의료 서비스의
    '20.9.1 1:52 PM (175.119.xxx.150)

    지향점이 달라지거든요.

    내 병원에 온 환자한테 병 나을 정도의 처방과 시술을 하면서 최대한 다른 것들을 끼워 팔아 병원의 이윤을 극대화한다.

    이게 대부분 대한민국 병원의 목표입니다.

    그나마 의료보험 수가 조정으로 끝까지 못 나가는 건데 의사들은 그게 불만인 거예요
    그냥 한번 병원 갈 때마다 비싸게 받으면 자기들이 굳이 그렇게 안 해도 된다는 생각인 거죠.
    보험 없이 응급실 한번 찍기만 하면 100마넌 도 콜~~이런 거죠
    돈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의료서비스를 받아야ㅠ되는지는 관심 없구요. 돈 안 되고 짜증나는 환자는 그냥 안 받고 싶은 거예요.
    병원 문턱도 넘을 수 없어야 하는 것들이 값싸게 자기들의 노동력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해서 화가 나 있는 거구요.

    환자가 필요한 만큼만 처방한다. 이게 공공의료가 지향하는 바인데 이럴 경우 병원의 적자를 어떻게 메우느냐가 문제가 되는 거죠.
    병원 경영에 대한 거시적인 안목과 시스템 확립이 필요해 보여요

  • 19. ㅇㅇ
    '20.9.1 1:53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위에 공공의료 잘된 나라에서 진료 받았어요.
    비염 때문에 간 건데, 의사가 넘 친절했어요. 나 영어도 잘 못하는데, 너무나 길게 길게 말해줌.
    (나의 체질과 평소 습관 일일이 다 물어봄. 그리고 약 함부로 먹지 말라는 얘기까지,)

    한국에서 이런 대접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적응이 안 되었음.
    친구한테 저 잘생긴 의사가 나한테 관심 있나? 이런 농담까지 했었음.

    의료질이 낮기는요?
    그 의사 만난 이후 비염 약 달고 살다가 체질로 바꿨어요.

  • 20. ..
    '20.9.1 1:53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문정권 잘 살펴야해요. 시민단체들과 다 나눠먹기.

  • 21. 님이
    '20.9.1 1:54 PM (211.36.xxx.207)

    님이 이야기하는 질과 가격 모두 만족스러운 그 의료체계가
    서울 포함 몇몇 대도시에만 포함되니까요

    교육과 군사 그 이상으로 의료는 공적인 복지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기적으로는 좀 피곤한 타이밍을 택했다는 생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과제

  • 22. ㅇㅇ
    '20.9.1 1:55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그리고 공공의료 잘 된 나라들
    장수하는 분들 많아요.
    한국처럼 돈 밝히는 의사 없고요.
    성형수술하러 한국 온다는 거 자랑 아닙니다.

  • 23. 우리나라가
    '20.9.1 1:55 PM (121.129.xxx.166)

    나라에서 통제하는 대표적인 서비스가 교육과 의료, 교통 인데 초등은 대부분 공립이고 1.3% 만 사립초등이에요. 생각해보면 불만이 있기는 하지만 공립의 수준도 나쁘지 않죠. 요즘은 사립을 잘 안 갑니다. 의료도 비슷합니다. 공공의료도 비슷하게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의료 시장의 변화와 충격은 그리 크지 않을것이고 경쟁력있는 사병원들은 더욱 성장할수 있을 수도 있어요. 의료의 수준이 떨어질 것을 많이 걱정들하는데 공공의료의 비율 약 20%정도로만 높여서 공적자원만응로 대부분의 비상 상황을 커버할 수 있는 수준으로만 만들면 될꺼에요. 공공의료원을 더 만들어서 즉 현재 중앙의료원 정도되는 것을 지방에 추가적으로 2~3개만 더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요.

  • 24. ...
    '20.9.1 1:57 PM (152.99.xxx.164)

    그래서 정부 지지하는 님들.
    우리나라보다 의료시스템 좋은데 있어요?
    이렇게 싼값에 세계 최고수준에 접근성 이렇게 좋은 의료시스템 갖고 있는 나라가 전세계 선진국 어디 있나요? 원하면 아침에 일어나 바로 옷입고 병원가서 진료받고 5천원내고 약까지 받아오는 이런 나라가 있나요?

    왜 이 엄중한 코로나 시국에 의료시스템을 흔드는 법안을 논의도 없이 밀어부치는지 정말 의문이네요.

  • 25. 의사가
    '20.9.1 1:58 PM (121.129.xxx.166)

    왜 공무원이 되면 안됩니까? 우리나라 공무원들 수준 세계 최고입니다. 썩은 물 고인물인가요? 매년 실적 평가받고 감사받고 매년 심사받고 하는데. 도리어 외부 감사 안받는 개인병원이나 병원들이 더 문제가 될 수 있죠.

  • 26.
    '20.9.1 2:00 PM (121.129.xxx.166)

    원하면 아침에 일어나 바로 옷입고 병원가서 진료받고 5천원내고 약까지 받아오는 이런 나라가 있나요?

    ---------------
    이런 체제는 매년 고작 400명 공공의사 더 생긴다고 해서 변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 27. ㅇㅇ
    '20.9.1 2:03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원하면 아침에 일어나 바로 옷입고 병원가서 진료받고 5천원내고 약까지 받아오는 이런 나라가 있나요?
    ~~~~
    이런 시스템을 의사가 만들었나요?
    정부가 만들었어요.
    왜 의사가 정치를 할려고 하세요?

    공공의대 반대하는 논리를 의협 쪽에서 찾아봐도 근거가 없어요.
    그냥 자기들 밥그릇 뺏길까봐 난리예요.

  • 28. --
    '20.9.1 2:03 PM (114.203.xxx.133)

    원하면 아침에 일어나 바로 옷입고 병원가서 진료받고 5천원내고 약까지 받아오는 이런 나라가 있나요?

    ---------------
    이런 체제는 매년 고작 400명 공공의사 더 생긴다고 해서 변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2222222222

    코로나 같은 전염병 유행이 앞으로 줄줄이 이어진다는데
    지금까지와 같은 체제로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 29. 우리나라
    '20.9.1 2:31 PM (110.15.xxx.7)

    의료시스템 좋아요.

    왜 건드려서

    부동산처럼 걸레만들려는지?

    그냥둬요 제발

  • 30. ...
    '20.9.1 3:05 PM (223.33.xxx.160)

    지금우리가 의료민영화인가요?
    수가는 딱 잡아놓고
    대신 니들이 능력껏 돈벌어라하니까
    다들 죽어라 공부하고 수련받아 환자많이 봐서 돈많이 벌어야지 하고 대출받아 개업하죠.

    공공의료면
    아 월급나올정도로 보면되니 찬찬히 환자보고
    예약제로하겠죠.
    무리안될정도로 교과서적으로 진료하고 도전적인거는 안하겠죠.

    공공의료 돈안들이고 코로나대응하는 체계 어떻게 만들려나요.
    OECD나라보다 우리나라가 못한게뭔가요.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 진짜 인력 풀로 돌리면서 잘막아냈죠.

    이럴시간에 시골에 먹고살거만들어봐요.
    개업하러제발로 들어가지.

  • 31. ..
    '20.9.1 3:19 PM (137.220.xxx.117)

    한국은 영국 캐나다처럼 공공의료
    못 하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되요.

    영국 캐나다 처럼 하려면 돈이 얼마나 많이 필요 한데요ㅎㅎ
    캐나다 전문의 평균 연봉이 35만불이래요
    영국은 15만 파운드래요
    평균 주 33시간 일하고

    한국에서 그렇게 해줄수 있어요?
    그럴리가ㅎㅎ

    지금도 재정부족으로 바이탈 과는 의료슈가 못 맞춰 주잖아요

    그리고 싼값에 의사 막 보는게 뭐 자랑이라고
    그러니까 의사들이 비보험에서 돈 벌려고
    성형하고 피부과 하고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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