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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은혜

... 조회수 : 5,344
작성일 : 2020-08-11 02:26:40
얼굴에서
엄정화가 보여요
나만 그런가요
정리왕 썬더이대표도 여기선 사투리 많이 안쓰네요
IP : 1.240.xxx.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11 2:52 AM (180.224.xxx.53)

    얼굴에 나이가 보이더라구요.
    역시 연예인은 지속적으로 연기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훨씬 덜 늙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윤은혜가 늙어보인다는건 아니고 한참을
    쉬고 있으니 아무래도 관리를 덜 하는것 같다고나
    할까 그런 모습이 보여요..저는 예전부터 호감 가지고 응원하는 사람중의 하나라서 내츄럴하고 좋았던 모습도 있었지만 역시 나이를 먹어가는구나..싶은 느낌에
    얼른 활동을 좀 했으면 좋겠더라구요..
    집은 너무 좋아서 안심했구요^^

  • 2. ㅇㅇ
    '20.8.11 3:15 AM (211.233.xxx.167)

    신애라 원피스 글에 가구가 괜찮다는
    댓글이 있어 다시보기 봤는데
    생각보다 관리 잘돼서
    얼굴도 여전하구나 싶던데요
    막 한창때 같지는 않지만
    그만하면 아직 괜찮아보이구
    가구는 브랜드가 뭔지 궁금해요.
    특히 거실가구요.

  • 3. 나이보다
    '20.8.11 3:32 AM (210.117.xxx.5)

    시술같은걸 해서 오는 이상함같아요.
    윤은혜가 몇살인지는 몰라도
    30대 아닌가요?

  • 4. 맞아요
    '20.8.11 5:35 AM (175.223.xxx.170)

    저도 요즘 엄정화가 방송에
    자주 나오네 하고 보다가 자세히 보니 윤은혜
    더라고요
    성형을 같은 병원에서 한걸까요
    나만 그렇게 보이는 줄 알았는데
    동지가 있어 기쁜 마음에 들어왔어요

  • 5. 윤은혜가
    '20.8.11 9:31 AM (82.8.xxx.60)

    이제 30대 후반일텐데 아직도 상큼하고 몸매도 예쁘던데요. 구두가 왜 그렇게 많은지 알겠어요. 웬만하면 소화하기 힘든 구두도 다리가 늘씬해서 다 잘 어울리더라구요. 외로움을 많이 타서 그렇다지만 그렇게 내 것 네 것 없이 살면 나중에 힘들어질텐데 걱정하며 봤어요.

  • 6. ...
    '20.8.11 9:44 AM (115.21.xxx.164)

    쉐어하우스 안하고 혼자 스스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부모님이나 가족들과 생활하던가 사람에게 이용당하는 것 같아 안타까웠어요 외로우면 좋은 남자 만났으면 싶고요

  • 7. ...
    '20.8.11 11:13 AM (218.50.xxx.154)

    도대체 젊은 싱글 처자 집정리까지 해줘야하나요

  • 8. 아직
    '20.8.11 11:52 AM (211.58.xxx.158)

    40 안됐군요
    오래도록 활동해서 나이좀 있는줄 알았더니
    무슨 일 있어서 활동 못했던거 아닌가요
    슬그머니 활동 하려나부네요

  • 9. ....
    '22.1.3 12:53 AM (176.248.xxx.135)

    그러게 남자를 안 만나고 메니저랑 친한언니가 언쳐 사는건 ...

    남 좋은 일 시키는 건지... 알멩이가 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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