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은혜
엄정화가 보여요
나만 그런가요
정리왕 썬더이대표도 여기선 사투리 많이 안쓰네요
1. ...
'20.8.11 2:52 AM (180.224.xxx.53)얼굴에 나이가 보이더라구요.
역시 연예인은 지속적으로 연기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훨씬 덜 늙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윤은혜가 늙어보인다는건 아니고 한참을
쉬고 있으니 아무래도 관리를 덜 하는것 같다고나
할까 그런 모습이 보여요..저는 예전부터 호감 가지고 응원하는 사람중의 하나라서 내츄럴하고 좋았던 모습도 있었지만 역시 나이를 먹어가는구나..싶은 느낌에
얼른 활동을 좀 했으면 좋겠더라구요..
집은 너무 좋아서 안심했구요^^2. ㅇㅇ
'20.8.11 3:15 AM (211.233.xxx.167)신애라 원피스 글에 가구가 괜찮다는
댓글이 있어 다시보기 봤는데
생각보다 관리 잘돼서
얼굴도 여전하구나 싶던데요
막 한창때 같지는 않지만
그만하면 아직 괜찮아보이구
가구는 브랜드가 뭔지 궁금해요.
특히 거실가구요.3. 나이보다
'20.8.11 3:32 AM (210.117.xxx.5)시술같은걸 해서 오는 이상함같아요.
윤은혜가 몇살인지는 몰라도
30대 아닌가요?4. 맞아요
'20.8.11 5:35 AM (175.223.xxx.170)저도 요즘 엄정화가 방송에
자주 나오네 하고 보다가 자세히 보니 윤은혜
더라고요
성형을 같은 병원에서 한걸까요
나만 그렇게 보이는 줄 알았는데
동지가 있어 기쁜 마음에 들어왔어요5. 윤은혜가
'20.8.11 9:31 AM (82.8.xxx.60)이제 30대 후반일텐데 아직도 상큼하고 몸매도 예쁘던데요. 구두가 왜 그렇게 많은지 알겠어요. 웬만하면 소화하기 힘든 구두도 다리가 늘씬해서 다 잘 어울리더라구요. 외로움을 많이 타서 그렇다지만 그렇게 내 것 네 것 없이 살면 나중에 힘들어질텐데 걱정하며 봤어요.
6. ...
'20.8.11 9:44 AM (115.21.xxx.164)쉐어하우스 안하고 혼자 스스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부모님이나 가족들과 생활하던가 사람에게 이용당하는 것 같아 안타까웠어요 외로우면 좋은 남자 만났으면 싶고요
7. ...
'20.8.11 11:13 AM (218.50.xxx.154)도대체 젊은 싱글 처자 집정리까지 해줘야하나요
8. 아직
'20.8.11 11:52 AM (211.58.xxx.158)40 안됐군요
오래도록 활동해서 나이좀 있는줄 알았더니
무슨 일 있어서 활동 못했던거 아닌가요
슬그머니 활동 하려나부네요9. ....
'22.1.3 12:53 AM (176.248.xxx.135)그러게 남자를 안 만나고 메니저랑 친한언니가 언쳐 사는건 ...
남 좋은 일 시키는 건지... 알멩이가 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