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치적으로 잘모르지만요.

노답 조회수 : 1,601
작성일 : 2020-07-18 20:42:31
문정부를 지지합니다만 뭐 국민한사람으로써 다좋다고는 할수없지만

대통령 재임기간은 탄핵없이 잘 해주셨으면 하는 그저 소시민 한사람입니다.



얼마전 박원순 시장님. 시장님으로써 일을 잘해주셨던건 알겠어요. 잘모르지만 요러분들이 여기 82에 알려주셔서요.

그런데 그분도 실수할수있겠죠. 그럼 법의 심판을 받고 용서를 구하면되지 자살이라뇨? 그런데도 피해자에게 살려내라는글... 보기 불편합니다.

새벽부터 마라톤을 직원과 함께했다는기사도봤고 ㅡ솔직 꼰대아닌가요?

저녁회식도 미리공지없이 당일에 가족과약속있다는 직원을...

네 뭐 일단 세대가 달라서 시장님은 그럴수있다 쳐도

성추행도 다른피해자도 그런 개인사진을 보내는게 불쾌했다고한 기사는 보셨나요?

일은 일이고 또한편으로는 바람직하지못하게 처신한부분도 있다고 보는데요

다른 방법도 많았을텐데 본인이 선택한게 자살아닌가요?

피해자가 등떠민거도 아닌데 살려내라 뭐 이런글 정말불편합니다.

저 피해자 누군지모르고요 그냥 소시민중 한사람입니다.

여기 82에 이런글 올린다는거 자체가 엄청나게 비난글이 수두룩 댓글달릴것도 예상합니다만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가하시진 말기바랍니다.
IP : 1.252.xxx.10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8 8:43 PM (223.62.xxx.183)

    동감이에요

  • 2. ...
    '20.7.18 8:47 PM (39.7.xxx.143)

    마라톤 같이 하시던 분이 직원이랑 같이 운동한 적 없다고 증언했습니다.

  • 3. ..
    '20.7.18 8:48 PM (121.129.xxx.187)

    박시장이 워크홀릭인데다 본인이 원채 똑똑하다 보니, 밑의 사람들에게 맡기는 스타일이 아니죠.
    공무원 사회에서 이런 사람을 주사형 국장이라 하는데, 딱 그 스타일.

    뭐 그래서 싫어하는 직원들이 많았을겁니다.

  • 4. ᆢᆢ
    '20.7.18 8:48 PM (118.176.xxx.108)

    그 비서랑 마라톤 한적 없다는 증언 나왔어요

  • 5. ...
    '20.7.18 8:48 PM (39.7.xxx.143)

    그리고 자살을 선택한 원인이 뭔지는 아직 모른다는 게 정확한 얘기에요. 고소인에 대한 2차 가해도 문제지만 고인에 대한 명예훼손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 6. ...
    '20.7.18 8:51 PM (39.7.xxx.143)

    개인사진은 시장에게 워낙 인증샷 요구하는 사람도 많아서 습관적인 것일수도 있고, 싫다면 기분 나쁘고 말 일이지 잘못했다고까지 말할 일은 아니죠. 지금 언론 기사도 진실과 거짓이 섞여서 뭐가 뭔지 신뢰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고소인이든 고인이든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어던 식으로든 진실이 드러날때까지 그냥 말을 줄이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 7. 박시장님이
    '20.7.18 8:54 PM (108.41.xxx.160)

    그린벨트 못 풀게 막고 있어서... 그쪽 인간들이 나쁜 짓 한 건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어요.

  • 8. ...
    '20.7.18 8:59 PM (110.70.xxx.13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맞는 말씀입니다. 박시장님 일 너무 슬프고 아직 충격이 가시지 않지만 어쨌거나 고소인에게도 뭔가 힘든일이 있었던 것 같고 더군다나 박시장님이 돌아가실 건 상상도 못했던 것 같아요. 아직 젊은 여성일텐데 충격과 상처가 클 거라 짐작합니다.
    그 이후의 일들을 고소인 혼자서 추진하고 있는 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고소인 주변의 법률자문인들과 여성단체들이 좀 더 성숙하고 현명하게 처신했으면 합니다. 사람이 죽었고 그때문에 어느쪽에든 상처가 클 수 있으니까요.

  • 9. ...
    '20.7.18 9:02 PM (110.70.xxx.131)

    원글님 맞는 말씀입니다. 박시장님 일 너무 슬프고 아직 충격이 가시지 않지만 어쨌거나 고소인에게도 뭔가 힘든일이 있었던 것 같고 더군다나 박시장님이 돌아가실 건 상상도 못했던 것 같아요. 아직 젊은 여성일텐데 충격과 상처가 클 거라 짐작합니다. 그러니 박시장을 아끼던 분들이 아무리 슬퍼도 고소인을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 이후의 일들을 고소인 혼자서 추진하고 있는 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고소인 주변의 법률자문인들과 여성단체들이 좀 더 성숙하고 현명하게 처신했으면 해요. 사람이 죽었고 그때문에 어느쪽에든 상처가 클 수 있으니까요.

  • 10. 고소인
    '20.7.18 9:33 PM (221.167.xxx.70)

    충격과 상처가 커 보이지는 않는데요?

    님들의 상상일 뿐일 뿐...

    충격과 상처 받았는데

    저런 변호인 써서 언플 안하죠...

    보통 사람들은...

  • 11. ...
    '20.7.18 9:45 PM (125.181.xxx.240)

    고소인과 함께 하는 김모변호사에 대해 알아보자면.


    1.
    닭그네 정부때 여성가족부 국장을 역임하시고
    대한 송유관 직원의 상사에 의한
    강간살해 사건 때
    유족에게 막말과 갑질을 하셨다고 합니다.
    참혹하게 살해된 딸의 문제를 호소하는 부모에게
    막말과 갑질...이라니...

    2.일본 돈으로 설립된 화해치유재단 이사가 되어서
    위안부 어르신들한테 오래된 일이니 좋은 게 좋은 일이라며
    돈받기를 권유.
    이 돈 받으면 사과는 없는 거였어요.
    사과 없이 돈만 받으시라!!!

    3.서지현 검사 성희롱 건으로 변호사 맡았다가
    화해치유재단 이사경력 때문에 사퇴했어요.

    4.어느덧 박원순 시장 피해자의 변호사가 되어
    여성인권을 대변하는 변호사로 변신하여
    기자회견 때
    보호해야 할 피해자의 신분을
    스리슬쩍 흘리며 2차 가해를 유도하는
    신박한 전법을 구사했지요.
    변호사가 피해자 신분을 유추할 수 있는 단서를
    기자회견에서 흘리다니...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5.남편은 YTN 3대 적폐로 알려진
    유제웅 기조실장님.
    이건희 성매매때 보도 안하고
    삼성에 먼저 알려드렸지요.
    세월호때 부모들이 돈 더 받아내려고
    시위하는 거라는 막말을 하신 분...

  • 12. ...
    '20.7.18 9:45 PM (211.226.xxx.247)

    직원하고 아침마다 조깅하는거 미우새에서였던가 나왔어요. 그 직원은 새벽마다 일어나서 박시장네 가서 기다렸다가 같이 뛰었어요. 그거 말하시는듯.. 거기서 완전 꼰대로 나왔죠. 새벽마다 호출까지 했으면서 직원 퇴근후 가족 외식까지 동승하고요.

  • 13. 둘다에 존중
    '20.7.18 9:48 PM (175.197.xxx.98)

    지금 언론 기사도 진실과 거짓이 섞여서 뭐가 뭔지 신뢰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고소인이든 고인이든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어떤 식으로든 진실이 드러날때까지 그냥 말을 줄이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22222222222222

  • 14. 고소인과변호사
    '20.7.18 9:50 PM (221.150.xxx.179)

    기레기언론들
    지금은 전혀 신뢰할수 없네요

  • 15. 고인에 대한
    '20.7.18 9:59 PM (1.227.xxx.55)

    명예훼손이 더 심각해보입니다.
    인권은 그 분만 있는 게 아니지요.
    이런저런 말 안나오게 하려면
    물적증거만 제시하면 됩니다.

  • 16. 55님
    '20.7.18 10:02 PM (221.167.xxx.70)

    말이 정답

    억울하면 증거로 보여주면 됨

    증거없이 입으로만 말하는 건

    스스로 정당하지 못하다는 걸 입증할 뿐...

  • 17. 억울하면
    '20.7.19 12:16 AM (58.120.xxx.199)

    살아서 해명해야지
    죽어서 이렇게 시끄럽게하다니
    성추행했는지 저는 알 지 못하지만
    죽은 건 무책임하고 비겁한행동이라 생각됨

  • 18. 쓸개코
    '20.7.19 1:40 AM (121.163.xxx.112)

    지금 언론 기사도 진실과 거짓이 섞여서 뭐가 뭔지 신뢰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고소인이든 고인이든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어떤 식으로든 진실이 드러날때까지 그냥 말을 줄이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333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6253 노르웨이 냉동 고등어 구울때 해동하나요? 5 고등어 2021/03/10 1,655
1176252 은행 왔는데 진상고객땜에 5 아우 2021/03/10 3,809
1176251 종아리에 끼우는 땅콩 모양 링 6 써 보신분 2021/03/10 2,392
1176250 놀면뭐하니 간호사분 고백편 보신 분? 11 놀뭐 2021/03/10 5,136
1176249 그런데 LH때문에 아파트값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15 .... 2021/03/10 3,138
1176248 대학생들 강의들을 때 태블릿필요할까요 4 ㅇㅇ 2021/03/10 1,333
1176247 날이 갈수록 심각하게 못 생겨지네요 14 50대 2021/03/10 3,494
1176246 미국에서 유학, 이민 하신 분께 여쭈어봅니다. 11 .... 2021/03/10 3,145
1176245 산후도우미분의 반말......ㅡ.ㅡ 24 ... 2021/03/10 6,726
1176244 친정관련..이게 자연스러운가요? 17 ㅡㅡ 2021/03/10 4,924
1176243 예전 미용실 풍선껌 향 샴푸 추천좀 부탁드려요 ... 2021/03/10 2,405
1176242 OECD, 한국 올해 성장률 전망 3.3%로 높였다.. 중국은 .. 8 OECD 2021/03/10 781
1176241 다리찢기 유연성 없는데 유튜브 보며 따라함 될까요? 3 .... 2021/03/10 1,465
1176240 아빠돈 얼마 드려야 할까요? 39 아빠돈 2021/03/10 5,360
1176239 결사곡 전노민 추하더만요 9 ... 2021/03/10 4,201
1176238 직장맘 남편 배려 해야 한다는 댓글 33 신기 2021/03/10 3,000
1176237 수의사가 돈 많이 벌수밖에 없어요 10 ........ 2021/03/10 4,601
1176236 마사지건 쓰고 아프신 분 없나요? 4 .. 2021/03/10 1,391
1176235 스틱형 커피중에 연한거는 어떤건가요 4 ㅇㅇ 2021/03/10 1,146
1176234 네이버 부동산이요 나마야 2021/03/10 1,217
1176233 요즘 이 만두에 빠졌어요 14 가을여행 2021/03/10 5,401
1176232 정말 마음에 드는 옷, 몇 개까지 사시나요? 4 ^^ 2021/03/10 1,721
1176231 LH직원 집서 ‘토지개발 지도’ 나왔다…땅 위치-지목 담겨 9 ㅇㅇ 2021/03/10 2,146
1176230 무기력한 아이 어떻게 해야하나요?.ㅣ 14 ... 2021/03/10 3,549
1176229 구한말 친일파 5 ... 2021/03/10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