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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돈 많이 벌수밖에 없어요

........ 조회수 : 4,601
작성일 : 2021-03-10 11:54:33
뭐 아시다시피 보험 안되고 부르는게 값이죠
그거보다 더 큰 문제는
내 몸이 아파서 병원 가는거야 내가 아픈거 아니까 
의사가 과잉진료, 오진을 하면 '이거 뭔가 이상한데...' 상황판단이라도 할수 있고
증상토대로 인터넷 검색해서 다른 사람들은 어땠는지 살펴보고 다른 방법들 실천해보고 차도라도 지켜볼수 있고한데

강아지가 아프면 말이 통하는것도 아니고 주인이 뭐 판단할수가 있나요
그냥 수의사가 그렇다면 그런줄 알아야지
수의사가 뭐라뭐라하면 거기에 토를 달수가 없어요. 내몸도 아니고 강아지 아픈건데 어디가 얼마나 어떻게 아픈건지 내가 뭘 알아야 토를 달죠
비용자체가 비싸니 사람 일반진료보듯 병원 여러군데 돌면서 볼수도 없는거고요.
수의사가 하라는대로 하는거고,
나중에 청구서 받아보면 멘탈 털리는거고.

IP : 211.248.xxx.5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21.3.10 11:57 AM (223.33.xxx.22)

    일반 병원도 비보험 선호하는 이유가 그거죠
    그리고 요즘 반려동물 자식이라잖아요
    본인이나 부모 아프면 돈 안써도 반려동물 아프면 지갑여는 세상이잖아요. 잘못되도 개값이고요.

  • 2. 그래서
    '21.3.10 12:01 PM (122.36.xxx.236)

    반려견주가 공부가 되어야해요. 훨씬 도움됩니다.전 필수라고 생각해요.
    엉뚱한 치료나 과잉치료로 아이 아프게 하는 경우를 피할수도있고요.

    10년 넘게 키우면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구글 검색해보고 국내 관련카페 글과 경험담도 같이 검색하고
    저같은 경우 약 부작용이 나서 애가 거의 난리가 났었는데, 병원에서는 부작용 아니라고했고
    제가 해외자료 찾아보니 부작용이였고 정말해외자료에 나와있는 몸내부에 약기운이남아있는 시간이 지나자 거짓말처럼 증상 사라짐요.
    만약그때 또 다른 진료 또들어가 약을 추가했거나, 부작용 있는약을 계속 먹였더라면.... 상상도 하기 싫네요.
    우린 너무 의사말만 맹신합니다. 백신도 너무 많이 한다고 생각해요. 전 해외 백신표 참고합니다. 나이들수록 아이들에겐 무리에요.

    좋은의사를 만나는것도 엄청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이사 가거나 하면 병원 몇군데 다니며 맞는 선생님 찾습니다.

  • 3. 서울
    '21.3.10 12:02 PM (175.223.xxx.92)

    너무 많아서 장사 별로던데요.
    수의사는 시골 가축키우는데 가야 큰 돈벌지
    대도시서는 그냥 그래요.

  • 4.
    '21.3.10 12:07 PM (106.101.xxx.187)

    우리나라가 인간 의료가 강제지정가격제이니
    동물 의료 가격이 이상하다 여기지만..
    저게 시장 경제에는 맞는 거 아닐까요.
    사실 웃기잖아요..
    헤어디자이너도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실력이 다른 수의사는 다른 가격을 제시하고 돈 청구할수 있죠..

  • 5. 입시관계자
    '21.3.10 12:13 PM (211.227.xxx.137)

    대동물 수의사는 몇 억 벌어요. 그만큼 고생도 심하죠.
    하지만 반려동물 병원은 모든 수의대 지망생의 꿈이지만 집안에 돈이 많아서 강남 쪽에 병원을 내야 억대 연봉 법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게 수의사 책임은 아니죠. 의보 안하니 이 지경인 것을.

  • 6. ??
    '21.3.10 12:19 PM (211.109.xxx.92)

    시골 소,돼지,젖소 이런거 돌보는 수의사가 돈 많이 벌어요??

  • 7. 동물법 개정
    '21.3.10 12:32 PM (124.49.xxx.58)

    동물병원에서 진료후 진료기록 열람이 병원의 의무가 아닌게 현실법이에요. 좋은 사람도 많겠지만 기본도 안된 백정같은 장사치 수의놈으로
    고통받는 황당한 경우도 많아요.
    의료보험제도는 둘째치더라도
    수의사들이 병원치료에 대한 책임이 가해지는 법 개정 필요합니다
    인의도 작정하면 과잉진료 의료사고 밝힐수 없지만
    수의분야는 법이 더더 미개합니다

  • 8. 시골의사가
    '21.3.10 12:38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무슨 돈을 많이 벌어요.
    시골분들대부분 수술비나 치료비가 너무 부담돼서 잘 안한다고들 하는데.

  • 9. 실력이
    '21.3.10 1:04 PM (1.238.xxx.169)

    근데 토끼 치료하는의사는 잘없나봐요 제친구 토끼키우는데 집근처에는 못봐서 멀리까지가더라구요 수의사면 동물다볼수있어야되는거아니예요?

  • 10. 아뇨
    '21.3.10 1:06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수의사 너무 많아요
    앞으로는 더 힘들어질겁니다

  • 11. 남편이
    '21.3.10 1:16 PM (116.40.xxx.49)

    몇년전까지 동물병원하다 지금은 회사다닙니다. 솔직히 보호자들 탓도있어요. 남편은 혼자 병원하던사람인데 공부도많이하고 수술도잘했고 동네병원이라 큰돈은 받을수도없고.. 요즘은 큰병원이 대세라 몇명이 동업하면서 병원이 크게 들어오더라구요. 큰병원들 월세에 장비에..엄청나게 빚지고 시작하니 무조건 검사돌리죠. 당연히 병원비는 더 비싸구요. 수술비도 2배넘더라구요. 동네병원에서 할수있는것도 다 큰병원가니 점점 더 부담스러워지고 점점 큰병원들로 바뀌는 추세입니다. 남편이 슬개골수술을 참 잘했는데 받는돈은 큰병원의 반도 안되더라구요. 수술하면 병원에서 밤새고 그랬는데.. 지금은 지인의 부탁으로 회사다니는데 실력이 아까워요. 돈은 많이 못벌었어요.

  • 12. ,,,
    '21.3.10 1:50 PM (121.167.xxx.120)

    수의사 돈 잘 버는 사람은 일부고 생각만큼 많이 못 벌어요.
    동물 병원에 치료 받으러 다니다 보며 장사 안돼서 문 닫는 경우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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