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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솔직히 부동산 정책 원망하는 사람들 공감 안되요

.. 조회수 : 2,757
작성일 : 2020-06-22 17:27:25

물론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요.

주변에 보면 고소득 맞벌이면서 집 장만 못한? 안한 집들이 좀 있어요.

집 안 산 이유가 좀 더 벌어서 강남에 대형 산답니다.

30평대는 좁아서 살기 힘들다나요. 꼭 강남에 사고는 싶구요.

다 큰 성인이 본인 판단의 결과 상황을 정책 탓하는게 우습네요.


내 형편에 맞게 욕심 버리고 내 집 장만은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형편에 안맞게 욕심을 내니 정책 탓을 하게 되는거죠




IP : 121.126.xxx.245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2 5:29 PM (61.254.xxx.64) - 삭제된댓글

    네.
    잘났어요.
    집으로 한몫 잡고 시간 남아돌면
    마춤법 공부나 좀 하시고.

  • 2. ..
    '20.6.22 5:29 PM (223.62.xxx.198)

    집은 있는 것 같은데 무주택자 심정 생각하면 입 닫고 있지...

  • 3.
    '20.6.22 5:29 PM (1.225.xxx.224)

    문신앙이 어찌 이해가 되겠소? 그럼 재정신이게

  • 4. .....
    '20.6.22 5:29 PM (106.240.xxx.5)

    보면 서울 살지도 않는 사람들이 그렇게 열을내는지.
    일산만봐도 안올랐어요. 군데군데 오른데야 물론 있죠. 하지만 떨어진곳도 있구요.
    전체적으로보면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차이가 없어요.

  • 5. ......
    '20.6.22 5:30 PM (61.254.xxx.64) - 삭제된댓글

    네.
    님 잘났어요.
    집으로 한몫 크게 잡은 거 축하드려요.

    심심하면
    맞춤법 공부나 좀 하세요.

  • 6. ...
    '20.6.22 5:31 PM (121.126.xxx.245)

    맞춤법 뛰어나셔 좋으시겠어요 ㅎㅎㅎㅎㅎㅎ

  • 7. ..
    '20.6.22 5:32 PM (211.205.xxx.62)

    그놈의 형편에 맞게 그소리 진짜 듣기싫다
    형편에 맞게 중소기업가라 대기업 몇개되냐
    형편에 맞게 지방대 가라 왜 인서울만 하려하냐
    주변에 이렇게 입찬소리 해보라지
    지인 다 떨어지고 욕 배터지게 먹지

  • 8. ....
    '20.6.22 5:33 PM (117.123.xxx.41)

    집값 싸다고 아무데나 가나요? ㅠ
    직장 학교 두루두루 살펴야지요
    뜬금 없는 동네 가서 뭐 먹고 사나요?

  • 9. ㅋㅋㅋ
    '20.6.22 5:33 PM (119.67.xxx.57)

    딱 이정부 기조대로네요
    올라올 생각말고 니 수준 니 개천에서 놀아라

  • 10.
    '20.6.22 5:33 PM (123.214.xxx.62)

    마리 앙뚜아네트같으세요. 원글님~ 우아하게 관조하실 수 있으셔서 부럽습니다.

    이 글을 읽는 서울 고소득 맞벌이 신혼부부는 그저 웁니다.

  • 11. ...
    '20.6.22 5:34 PM (121.126.xxx.245)

    형편에 맞게 사는 게 맞는 말 아닌가요. 요즘 젊은 부부들 보면, 비강남 전세금도 장만 못하고는 강남 아니면 집 장만 싫대요. 돈 다 쓰면서 강남 집값 비싸대요. 형편에 맞게 산다는거 중요합니다.

  • 12.
    '20.6.22 5:35 PM (1.225.xxx.224)

    더 올리세요. 판자촌이 수준되게 ᆢ

  • 13.
    '20.6.22 5:37 PM (123.214.xxx.62)

    원글님 부자 지인밖에 없으신가봐요 ㅋㅋㅋㅋ

    매우 부유하신가봐요. 저희 형편 맞게 하면 빌라에서 시작하면 돼요. 그리고 영원히 빌라에서 살다가 졸업하겠죠.

    이대로 가면 저희 아이들도 빌라 살구요.

    원글님과 원글님의 자녀는 아파트 살구요.

    그 갭이 지속될 경우 초래된 결과는 상상 못하시죠? 아니면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는건가.

    저희는 고소득이기라도 해서 어디 비벼보기라도 하는거에요. 나머지 흙수저는 분수에 맞게 살면 되는건가요? 그게 진보 지지자분이 할 말씀이에요?

  • 14. ㄴㅇ
    '20.6.22 5:39 PM (223.38.xxx.141)

    근데 고소득 맞벌이가 강남 집 못사는건 좀 이상한 거 아닌가요?
    본인 노력의 끝판왕인데요.
    그럼 누가 강남 대형 살 수 있는데요?
    누가 넘봐야 주제 넘지않은건지 말해보세요.

  • 15. ㅇㅇ
    '20.6.22 5:42 PM (39.7.xxx.30)

    자기집 있어서 걱정 없는 인간들이 내집 마련 방법 끊겨 무주택자 골싸매고 홧병나는데 ‘어머 왜 그랬어요?’ 하는 꼴 보면 마리 앙투아네트가 따로 없네요.
    더 웃기는 건 여기 대깨문들 몇년전 집살까여 묻는 글에는 문프만 믿고 기다리세요. 집값 꼭지입니다. 물건 던지려 작전세력 애쓰네 메롱 이러던 사람들 ㅋㅋㅋㅋㅋㅋ

  • 16. ...
    '20.6.22 5:43 PM (106.101.xxx.223) - 삭제된댓글

    입닥치세요
    불난데 부채질해요?
    나중에 본인도 인생에서 어떤것인가에 주제넘은 헛소리로 열좀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17. 어처구니
    '20.6.22 5:44 PM (175.223.xxx.41)

    부동산 못 잡아서 서민들 집 못산다
    대책 발표하면 집한채 있는 것 평생 모은 재산 똥값되었다 난리고 이번처럼 갭투자 타겟하니 서민은 평생 저가형 아파트 살라는 거냐고 또 난리
    즉 서민도 갭투자 점프점프해서 한몫봐야한다는 건데
    그 사다리 걷어차게 만들자는거냐고 난리치지만
    1가구 1주탹 구매하는데 부동산투긲꾼 밥 그만되고
    다주택자들이 더 욕심부리지 못하게 더 꽉 죄어야해요
    그러면 서민들도 능력껏 집사고 가랑이 ㅁ찢어질 일 없어요

  • 18. ....
    '20.6.22 5:47 PM (121.126.xxx.245)

    집 산 사람들 어떻게 노력했나 보셔요. 그 누구도 여유돈으로 집 사는 사람 없습니다. 고소득 맞벌이도 내 자금 안에서 최대한 무리해서 집 구매하고, 주거비 아끼려고 직장 먼 동네에서 월세, 전세 살며 1시간 이상 출근합니다. 대출 갚을 때까지 단칸 빌라 사는 부부도 봤네요. 악착같이 아껴 대출금 갚기 위함이죠. 현실에 불만하기 보다는 최대한으로 노력한 분들 많아요. 내 집 장만을 위해서요. 맞벌이 고소득이라도 쓸데 다 쓰며 강남 아니면 안된다고 욕심 낸 사람들은 시기 놓친거구요.

  • 19. ..
    '20.6.22 5:48 PM (175.123.xxx.34)

    또라이 대통령에
    또라이 지지자들
    천벌을 받을거에요.

  • 20. 또라이
    '20.6.22 5:51 PM (121.129.xxx.166)

    아니면 MB 나 박근혜 뽑나봅니다.
    175. 123 님 은 스마트 하셔서 함부로 또라이 소리 하시나요?

  • 21.
    '20.6.22 5:52 PM (39.7.xxx.204)

    천벌은 175.123.xxx.34가 받으면 딱이겠다^^

  • 22. ㅋㅋ
    '20.6.22 5:53 PM (211.205.xxx.62)

    또시작..
    아껴서 집샀다
    형편에 맞게 빌라 사라
    원글이가 잘한건 그시기에 집샀다는것뿐 무슨 대단한 노력이라도 한것처럼
    지금 멘붕인 사람들도 원글만큼 노력하고 아껴서 기다렸어요. 여행다니고 철철이 옷 사입은거 아니고!!

  • 23. 게다가
    '20.6.22 5:54 PM (121.129.xxx.166)

    천벌이라뇨. 부동산만 잡으면 만사 오케이 되고 축복 받는 건가요?
    현재 힌국 경제의 유동성 때문에 부동산이 뛰는 걸 어떻게든 잡으려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는데 그럼 스마트 한 분들 나와서 집값 잡아 보세요.

  • 24. ...
    '20.6.22 5:58 PM (109.153.xxx.145)

    원글님 글 너무 잘쓰셨어요
    댓글 달리는거 보니 가관이네요
    부동산 이슈잡아서 정부 비난하려고 작정했거나,
    정책 비판의 이유가 오로지 내 욕망 채우기 위함이 맞네요.
    형편에 맞게 집을 사란 말이 왜 화가 날까?

    그리고 어떤 바보가 대통령이 집값 잡아줄테니 기다리라고 했어요?
    문재인 정도 찍을 의식있는 사람이라면
    부동산 가격이 정부 정책대로 잡히는 것이 아님을
    그리고 정부 정책은 개개인의 욕망을 모두 소화할 수 없음을 잘 압니다
    어디서 시간 좀 지났다고 거짓부렁을 마구 쏟아내며 선동질이냐 진짜

    빌라 어쩌고 하며 내 새끼 평생 빌라살으라고?라며 악다구니 쏟는 댓글보며
    참 기도 안차네. 그래서 뭐요? 편법으로 혹은 무책임한 대출받아서
    혹은 갭투자해서 빌라는 벗어나고 내새끼만큼은 주상복합 살게해주고싶다 그건가? 뭔 말을 하고 싶은겐지... 욕망덩어리들...

    자원은 제한되어있는데 그저 강남아파트는 사고 싶고 지방은 시골이라 폄훼하며 빌라에 살면 사회계급이 정해져서 초라해지는거 같고 등등

    그런 늬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부동산 지옥이 된거라고~~~

  • 25. ..
    '20.6.22 6:02 PM (211.205.xxx.62)

    입찬소리 하는것들 진짜 싫다

  • 26. 109야
    '20.6.22 6:04 PM (175.123.xxx.34)

    문재인이 2017년 이전으로 돌려 놓겠다고 공약했었어
    근데 그 ㅅㄲ가 알면서도 올려놓고
    사과도 안해
    사기꾼 ㅆㄲ 가

    너 좋아하는 문재인이 그 사기를 쳤는데
    집 안산게 전부 내 탓이냐

    ㅁㅊㄴ

  • 27. ....
    '20.6.22 6:09 PM (121.126.xxx.245) - 삭제된댓글

    누굴 믿나요. 그 사람이 제 인생 책임져 준대요?

  • 28. ...
    '20.6.22 6:09 PM (116.121.xxx.161)

    집값의 10프로로 세입자 인질로 잡아 도박하는걸 못하게 막아야지...이들이 집값 두배 세배로 올릴때까지 두고 보는게 국가가 할짓입니까?
    징벌적 과세 해야지 세금 혜택까지 주면 어떻게합니까?
    온 국민들이 본업보다 투기에 몰두하게 만든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입니까?

  • 29. ...
    '20.6.22 6:12 PM (121.126.xxx.245)

    문정부 일 잘 한다고 절대 생각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이 집 값 잡는다고 그 말을 믿으시나요? 안 믿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집 값은 신도 못 잡습니다.
    그 사람이 내 인생 책임져 줍니까? 내 살 집은 내가 판단해 사는거죠.

  • 30. ..
    '20.6.22 6:16 PM (211.205.xxx.62)

    원글 잘났다 ..

    됐소?

  • 31. ..
    '20.6.22 6:17 PM (1.237.xxx.2)

    집값 오른게 문대통령 집권때만 올랐나요?
    계속
    계속
    계속 올랐다고요
    IMF때는 집값 폭락하니 그때는 집값 폭락한다 난리, 전세값 떨어져서 집주인이 새로운세입자 구해도 전세금못돌려준다 난리였었네요.

    정부탓만 하지말고 작은거라도 사세요
    그리고 또 모으고 대출보태 더 큰평수가고요
    22평 첫아파트 구매했을때 뭐하러 세금내고
    집사냐 집도 작은거...하던 주위분들 기억나는군요. 진심으로 정부가 일부러 세금거두려고 집값 안잡는다 생각하세요? 요즘 게시글읽다보면 참 웃깁니다.
    노무현대통령때 경제도 어렵다,집값폭등이고
    수출수입이 어떻고 민생이 파탄났다난리치던
    딱 그때가 데쟈뷰되네요
    어떻게든 정부를 헐뜯으려는, 의도가 의심스러운 글로 노상방뇨를 하는 사람들.
    집 살 의지는 있었고??

  • 32. 맞아요
    '20.6.22 6:18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대출 받아 투기하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거 보고 놀라워요.
    오히려 안하면 바보취급.
    내살 집 하나면 만족하는게 아니라
    두채 세채 사는걸 당연시.
    세상이 제정신이 아니에요.

  • 33. 맞아요
    '20.6.22 6:19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대출 받아 투기하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거 보고 놀라워요.
    오히려 안하면 바보취급.
    내살 집 하나면 만족하는게 아니라
    두채 세채 사는걸 당연시.
    세상이 제정신이 아니에요.
    그러면서 다 정부탓이라고 욕해요.

  • 34. ..
    '20.6.22 6:20 PM (211.205.xxx.62)

    우리 모두 주식만 하고 부동산 투기만 합시다
    왜 일하나요

  • 35. ...
    '20.6.22 6:20 PM (121.126.xxx.245)

    106.101님. 불 왜 나세요? 본인 판단일텐데 결과가 맘에 안 드니 누군가의 탓을 하고 싶으신거겠죠.

  • 36. ..
    '20.6.22 6:24 PM (211.205.xxx.62)

    올라도 너무 올랐으니 하는말이죠
    답답하네..
    팔자 고칠만큼 올라서 제정신이 아니고
    그래서 절대 떨어지면 안되는 사람들과 싸우려니 말이 안통하지

  • 37. 근데
    '20.6.22 6:33 PM (211.36.xxx.108)

    지금 원글님이 예시한 케이스의 무주택자가 전체의 몇프로라고 생각하세요?

  • 38. ㅇㅇㅇ
    '20.6.22 6:43 PM (120.142.xxx.123)

    자본주의를 이해 못하면 지금 이 현상도 이해 못함. 정부 욕하는게 먼저가 아니고 자본주의가 뭔지를 공부하는게 먼저임.

  • 39. ..
    '20.6.22 6:49 PM (223.62.xxx.179)

    탓, 원망, 아무 의미 없단 얘깁니다. 원망 대신 내가 뭘 놓친 건지 생각해보고 다음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 40. 그러게요.
    '20.6.22 7:06 PM (175.223.xxx.61)

    욕심이 배밖으로 튀어 나왔지요. 스스로를 모르는 경우라
    웃음만 나오네요.

  • 41. 꼴좋다
    '20.6.22 7:23 PM (117.110.xxx.165) - 삭제된댓글

    문정부 공약이 본인의 이익에 부합이 되니까 믿고 싶었겠지.

  • 42. ....
    '20.6.22 7:29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누가 집값을 잡으라고 했나요? 이게 집값을 안잡은 수준이 아니라 일부러 폭등시킨데다가 자기네들이 선 딱 그어 대출 막고 별 짓 다하고 있으니 탓을 할 수밖에요. 탓, 원망 아무 의미없다는 얘기는 여기서 할 얘기는 아닌데요.

  • 43. 미통당
    '20.6.22 7:58 PM (223.62.xxx.237)

    경멸하지만 부동산 정책에서 임대사압자 특혜는
    김현미 실책 맞습니다
    박근혜가 부동산 부양정책 쓴것 맞아요
    하지만 문재인정권에서
    임대사업자 세금 면제 융자특혜 엄청난 이익을 줬어요
    그리고 박근혜 정권에서 부양을 위해서 썼던
    다주택자 전세자금융자는 정말 황당한 정책이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집한채 있는 세대 전세자금융자 회수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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