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들 보세요
1. ...
'20.6.21 9:51 PM (121.160.xxx.2)대박....
악필인 저로서는 세상 부러운게 글씨 잘 쓰는 사람이에요.2. ᆢ
'20.6.21 10:00 PM (221.143.xxx.111)글씨도 내용도 다 아름답네요.
우리 한글이 이리도 다양하고 멋진줄을..
감사합니다.3. 그렇궁요
'20.6.21 10:11 PM (211.215.xxx.158)정말 글씨체만 봐도 감동이네요.. 한글의 아름다움^^
4. 잠시나마
'20.6.21 10:24 PM (123.111.xxx.174)예쁘고 정갈한 글씨와 내용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5. 정말 예뻐요
'20.6.21 10:24 PM (223.62.xxx.72)손글씨 교봄으로 써도 되겠어요.
6. 오
'20.6.21 10:27 PM (211.36.xxx.87) - 삭제된댓글예술 수준이네요 ㅎㅎㅎ
내가 좋아하는 서체가 한눈에 쏙들오네요.7. 어머
'20.6.21 10:33 PM (111.118.xxx.150)ㅋㅋ 다음에 이 대회 나가봐야겠네요.
저 여기 나가면 상받을거 같아요.8. ㅇㅇ
'20.6.21 10:36 PM (58.140.xxx.132) - 삭제된댓글성당 예비신자 교리공부중
성경필사 하는데
글씨를 너무너무 못 쓰는 저
열심히필사는 하지만 스트레스 만땅
에효
여기 글씨 쓰신
수상자 분들 너무 부러워요
좋은 글씨 보여주신 원글님
올 여름 시원하게 지내는 복
많이 받으세요9. 몇년 전이지만
'20.6.21 10:50 PM (58.123.xxx.253)저도 장려상 받아봤어요~~ㅋㅋ
10. 교정
'20.6.21 11:00 PM (218.51.xxx.123)글씨체 교정하고 싶어여. ㅠㅠ
11. ㅇㅇ
'20.6.21 11:27 PM (125.132.xxx.103)글씨들이 다 예쁘네요
전 성질이 급한지 쓰다보면 점점 어지러워져요
졸필의 대가...12. ...
'20.6.21 11:46 PM (180.70.xxx.144)세상에... 금손들이네요 인간활자같은 글씨 예뻐요. 눈이 호강했어요
글씨체 이쁜 사람들 참 부럽네요13. 이쁜글씨
'20.6.21 11:50 PM (218.236.xxx.93)베껴쓰면 글씨체 교정 될까요
14. ㅡㅡㅡ
'20.6.22 12:08 AM (1.235.xxx.10)잘 봤습니다.
예전에 제가 글씨 이쁜 걸로 어딜가나 주목 좀 받았었는데 한 분 글씨체가 제거랑 진짜 비슷하네요. ㅎㅎ
저는 끝에서 두번째 분인가 네모네모 하게 간결한 게 쓰신 게 제일 맘에 드네요.15. ㅇㅇ
'20.6.22 12:17 AM (1.228.xxx.120)저는 또박또박 쓴 글씨보다
소리나는 대로 읽으며 쓸 수 있게 휘리릭 써내려간 글씨가 좋네요.
쉽게 말해서 어른 글씨. 세로 획이 길고 네모칸에 안들어가는 정형화가 안된..16. 아
'20.6.22 12:32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저렇게 줄, 칸 맞춰 쓰려면 얼마나 힘들었을지 보기만 해도 근육통 오는 느낌이에요
부질없는 대회도 다 있다 싶네요17. ..
'20.6.22 1:21 AM (223.62.xxx.36) - 삭제된댓글우와 예술..
저희 아빠가 정자체로 글씨 너무너무 잘쓰세요.
택배받아봐도 품격이 다르죠.
전 영~~;;;18. 세
'20.6.22 1:26 AM (122.35.xxx.221)세상에 ...예쁜 글씨보니 눈도 정화되고 마음마저 단정해지는듯...완전 부럽네요
19. 우와ㅎ
'20.6.22 3:03 AM (14.5.xxx.60)인쇄 해놓은 듯한 활자들 정말 신기해요
세로로 쓴 캄캄한 밤하늘...이랑
소확행... 두 글자체 넘 멋져요!!20. 글쎄요
'20.6.22 4:08 AM (211.176.xxx.111)어떻게 썼길래.. 싶어 링크 타보았는데요. 글씨체가 별로 예쁘다 그런 느낌은 안드네요. 다만 쓴 내용들이 예뻐서 읽어는 보게 되네요.
21. ㅇㅇㅇ
'20.6.22 9:01 PM (117.111.xxx.110)ㅋ여기는 외모도 몸매도 자기가 최고라고 여기는 아줌마들 천국이라 꼭 윗 댓글처럼 까탈스러운 분들 있죠.
아줌마 필체보다 훨씬 고울테니 마음씨 좀 곱게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