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선이 겹치거나 그래서 받으라 해서 받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엄청 아프지 않은이상 자진해서 받는 사람 없다고
괜히 받았다가 무증상으로 넘어갈수 있는거
걸려서 사회생활 가정생활 다 문제 있다구요
누가 농담으로 무료 독감주사였음 하루만에 수백만명은 맞았을거라 하더라구요
이런식이면 전국구 무료 검사 해도 될거 같은데 말이죠
동선이 겹치거나 그래서 받으라 해서 받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엄청 아프지 않은이상 자진해서 받는 사람 없다고
괜히 받았다가 무증상으로 넘어갈수 있는거
걸려서 사회생활 가정생활 다 문제 있다구요
누가 농담으로 무료 독감주사였음 하루만에 수백만명은 맞았을거라 하더라구요
이런식이면 전국구 무료 검사 해도 될거 같은데 말이죠
무료면 검사할것같은대요
경기도라 무료가 아니라서 못하네요
아무 증상도 없고
몸이 안좋은것도 아니고
검사도 아프다하고
무언가 모르게 무섭?고 찜찜해서
안갈거같아요 저도 ㅋ
몸에 이상이 있으면 모를까 아무 증상없는데 누가 받겠어요? 의심증상 있는데 내 돈 내고 검사 받아야 할 경우라면 무료로 신청해서 받겠죠. 그런데 의외로 이런 분들도 별로 없는 듯 해요. 대부분 보면 증상이 있어도 그냥 다니다가 주위에 확진자 나오면 검사받는 식이더라구요.
서울시민 무료검사신청하려고 월요일 12시쯤 가봤더니
마감이었어요. 신청마감.
담주 월요일에 다시 시도해봐야 겠어요.
괜히 받았다가 무증상으로 넘어갈수 있는거
이게 무슨 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