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은 정말 마지막 봄이네요. 이제 곧 엄청 더워지겠지요?
요즘 사람들 없을때 운동하는것 말고 나들이는 안가봤는데 안나가 버릇하니 누가 연락와도 나가기 싫네요.
평일에 출퇴근은 하지만 집, 직장, 어쩌다 마트, 끝이네요.
밖은 정말 마지막 봄이네요. 이제 곧 엄청 더워지겠지요?
요즘 사람들 없을때 운동하는것 말고 나들이는 안가봤는데 안나가 버릇하니 누가 연락와도 나가기 싫네요.
평일에 출퇴근은 하지만 집, 직장, 어쩌다 마트, 끝이네요.
원래 집순이여서 코로나 전후로 크게 바뀐게 없네요 ㅜㅜ
애들이 학교 안가고 온라인 수업한다는 정도? ㅎㅎ
나가기 귀찮아요 ㅜㅜ
자기동네 너무 조용하니 잠시 볼까? 하는데도 정말 보고 싶은데도 나가기가 귀찮은거에요.
엄청 더워졌어요.
지금부터 긴여름 시작
얼마나 더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