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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미향 떨거지와 끄나풀들에게 논리가 안 통하는 이유.

팩폭 조회수 : 920
작성일 : 2020-05-30 11:48:21

얘들은 사회생활이라고 해본 게 이게 전부고 직업이거든요.

지가 공부를 해봤나 자식 공부를 시켜봤나.

미국땅을 밟아나봤나, 주위에 유학 보낸 집 자식이 있나.

나도 열심히 하다보면 간사 자리 하나 꿰차서 열심히 하다보면 윤미향처럼 뱃지 달고 있겠지,

이런 야망이 있는 애들은 윤미향과 회의하고 있을거고

그냥 시키는대로, 그냥 세뇌되어 자기도취, 이런 것이 문통을 위하는 거다, 민주당을 위한거다,

나는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과 유지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내 댓글 하나가 역사를 만든다, 개 풀뜯어먹는 소리를 믿고 있는 거예요.

개가 풀뜯어먹는 소리는 실제 존재라도 하지.

윤미향의 되도 않는 해명을 쉴드치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지.

그렇게들 살라고 내비두세요.

조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조지오웰의 양떼처럼 메에에 메에에~ 울고 있는 한심한 것들.

자기네들은 그 조직에서 제일 하등하고 나중에 제일 먼저 숙청대상인 것도 모르고.

우르르 몰려나고 앰프에서 '철의 노동자' '바위처럼' 틀어주면

얼씨구 박수치며 따라부르고 에헤~ 신난다, 즐기고 돌아와

내가 뭐 큰일을 하고 왔다 생각하고 댓글 하나 달고 자고 일어나

게시판 둘러보며 멍청한 댓글이나 쓸 줄 알지.

이것들이 어디 살림을 해봤겠어요, 어디 나가 제대로 돈을 벌어봤겠어요,

청약저축을 들어 내집 마련을 해봤겠어요, 은행거래를 해봤겠어요.

그랜드 피아노를 실물로 봤겠어요, 윤미향 딸 독주회라도 초대받아 가봤겠어요.

보고 느끼고 가봤어요, 아!!! 저게 비싸겠구나, 저건 돈을 들여 배우겠구나, 생각하지

맨날 싸구려 앰프에서 쿵짝쿵짝 '바위처럼 살자꾸나~' 하다보니

대가리도 바위가 된거죠, 뭐.

공항은 가봤겠어요, 미국땅을 밟아봤겠어요,

좌로 우로 돌아봐도 다 자기랑 마찬가지인 것들 뿐인데,

너는 미국 가봤니? 비즈니스석을 타려면 그렇게 돈이 많이 든다매?

무지한 것들이 뱅기를 타봤어야 알지.

UCLA 가 어디 붙어 있는지나 아는지, 제대로 된 이름이 뭔지는 아는지.

우리 윤미향 딸은 LA에서 차도 없이 가난뱅이 유학생으로 청렴하게 산다~!!! 믿고 싶은 애들이

LA 에서 우버라는게 존재하고 한인택시는 부르면 오는걸 알겠어요?

이젠 측은할 따름.

그냥 그렇게 살다 죽든지 말든지 윤미향과 떨거지들에게 화내지 말고

우리나 잘 삽시다.

걔들 악착같이 돈 모으고 집사서 자식 유학보내고 강남으로 이사가는거 보세요.

윤미향 떨거지와 끄나풀들은

저렇게 살다 암 걸려서, 아! 윤미향 남편은 암 걸리고도 경매로 집을 사던데 왜 나는 안 되지?

자식 학원 좀 보내려다가, 아! 윤미향은 월급 푼돈으로도 유학을 보내던데 왜 나는 학원비도 안 나오나?

지들이 느껴봐야 알죠.  

쟤들은 아무리 논리적이고 납득되는 글을 써도 읽지도 않고, 읽을 능력도 안 되고, 이해도 못 하는 것들이라

그저 가짜뉴스, 친일언론, 쩜 찍는 댓글만 줄줄이 달테니까요.

IP : 112.161.xxx.16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30 11:48 A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

    .

    재미없어요 ㅜㅜ
    .

  • 2. 사용단어
    '20.5.30 11:48 AM (218.236.xxx.162)

    .

  • 3. 원글이 글도
    '20.5.30 11:49 A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

    논리적이지 않음
    .

  • 4. 원글
    '20.5.30 11:49 AM (112.161.xxx.165)

    첫댓글님 울지마요.
    둘째 댓글님은 읽지도 않고 쩜찍네. ㅋ

  • 5. ..
    '20.5.30 11:50 AM (223.39.xxx.204)

    조선일보에서 윤미향 나비기금 파서
    그걸로 자기딸 유학비용낸거 기사났어요

    윤미햐우떨거지들
    조선조선 거리며 머리쥐어 뜯고있어요

  • 6. 원글 동감
    '20.5.30 11:51 AM (220.78.xxx.47)

    이것들이 어디 살림을 해봤겠어요, 어디 나가 제대로 돈을 벌어봤겠어요,

    청약저축을 들어 내집 마련을 해봤겠어요, 은행거래를 해봤겠어요2222

  • 7. 점점
    '20.5.30 11:51 AM (222.97.xxx.28)

    걍 주둥이만 놀려
    남의돈으로 먹고살고 집사는 족속들인가봐요

  • 8. ..
    '20.5.30 11:51 AM (223.39.xxx.204)

    원글님 그 떨거지들 우는 소리가

    게시판에도 들린다니까요

  • 9. 미국에서
    '20.5.30 11:51 AM (223.62.xxx.83)

    밥한번 시켜먹으면 얼마인지 개와 돼지들은 모르니 쉴드를 저리 치면서 정신승리하는거에요. 얼마냐고? 직접 가보세요. 방구석에서 쉴드만 치지말구요.

  • 10. 그놈의 논리타령
    '20.5.30 11:51 A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본인글들에
    논리 장착하고
    논리 따지던가..
    재밌네 ㅎㅎ

  • 11.
    '20.5.30 11:53 AM (218.155.xxx.211)

    공감... 저도 그쪽 생리 좀 아는 터라..
    깊이 공감.

  • 12. 김복동할머님
    '20.5.30 11:55 AM (175.193.xxx.206)

    윤미향 딸 뿐만 아니라 함께 정의연 일한 학생들 장학금 주기를 바란거 준거에요. 영화에도 나오지만 할머님 뜻이었고 저는 그부분도 찬성하고 후원하고 싶었어요. 뭐든지 앞뒤를 다 보고 이야기했음 좋겠는데 여긴 김복동 영화도 안본듯 하네요. 영화라기 보다 다큐죠. 뉴스타파가 만든 독립영화죠.

    그럼 그 영화를 찍은 배경은? 뉴스타파가 권유해서 찍은거에요. 졸속으로 처리하려 했던 박근혜정부때 위안부 문제해결 아시죠? 할머님 돌아가시기 전에 이렇게라도 우리가 역사의 증인이 되겠다고 남긴거에요.
    저는 그 영화 찍은 뉴스타파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해요.

  • 13. ㅍㅎㅎ
    '20.5.30 11:56 AM (175.223.xxx.188)

    저도 잠시 한쪽 발목까지 담근 경험이 있어서 캐공감요 재밌네요 ㅋ

  • 14. 원글
    '20.5.30 11:57 AM (112.161.xxx.165)

    논리적이라는 말에 발끈한 거 봐. ㅋㅋ
    댓글창에 쩜 찍을 시간에 '짠내투어' LA 편이라도 보셔요.
    아! 다시보기 돈 내야 되니까 못 보겠구나?
    니들 형편 뻔히 보이는데요,
    아마 윤미향이 지금 돈 못 풀고 앞으로도 안 풀어요... 안성 쉼터 팔았으니 꼴랑 맥주에 과자 파티도 못 하구요.
    윤미향이 안성쉼터에서 삼겹살도 안 궈줬다는데 내 귀한 500원 겁니다.
    왜냐? 우리는 청렴하게 MT 갔다 와야하거든! 그게 사실은 윤미향이 니들한테 돈 안 쓸라고 안 사준거는 모르죠?

  • 15. ..
    '20.5.30 11:59 A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이
    내가 보기엔
    더 비논리적으로 보이는데
    ?

  • 16. 공감해요
    '20.5.30 11:59 A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유학은커녕 어학연수도 안가봤으니 최저임금으로 예체능 충분히 시킨다는둥 2.4억 받아서 피아노 유학 시켰다는둥 해명이라고 입터는거죠.
    게다가 방구석에서 공상이나 해보았지 진짜 리얼월드에서 치열하게 돈벌고 살림을 안해봤으니 82 아줌마들 기더기만 믿고 한심하다는둥 ㅋㅋ거리기나 하고
    돈 벌고 애 키우는 건 당위가 아니라 현실인데...

  • 17. 이것 꼭 봐요
    '20.5.30 12:00 PM (218.236.xxx.16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16412&page=2
    [영상] KBS,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구출 영상 전체 공개
    2020년5월29일 공개, 50초

  • 18. 유치한
    '20.5.30 12:01 PM (123.213.xxx.169) - 삭제된댓글

    매우 유치한 .,..아우!! 유치해!!

  • 19. 근데
    '20.5.30 12:04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윤미향 쉴더들은 왜이리 무례하고 무식할까요?
    일부러 그러나요?
    쉴더들 때문에 윤미향이 더 싫어지잖아요.
    논리적인 토론도 안되고 말도 안통하고...

  • 20. 그러게요
    '20.5.30 12:07 PM (211.231.xxx.125)

    어제 기자회견인지 변명회견인지 보니
    일단 머리 나빠서 앞뒤 연도 안 맞고
    제대로 공식적인 일처리 못해본 사람인 것이 티나던데요
    즉, 제대로 일처리해본 사람이라면 대국민 앞에 저렇게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늘어놓을 수 없는 거죠
    아.. 이미 민주당 좌적폐 세력과 윤석열 일당과의 딜이 성립되어 너무 홀가분한 마음으로 마음대로 지껄였냐? 그렇다면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 21. 그러게요
    '20.5.30 12:07 PM (211.231.xxx.125)

    좌적폐 세력은 정말 해외도 잘 못 나가보고 경험도 없는 건 사실같아요
    자기가 모르니 남들도 모르겠지 하면서 덮어놓고 거짓말 던지고 있는데... 일견 불쌍한 생각도 드는데.. 지금은 이러다 민주당 말아먹고
    우리 문프에게 해가 갈까봐 걱정되는 마음이 더 큽니다

  • 22. 더 슬픈건
    '20.5.30 12:11 PM (223.62.xxx.194)

    좌파의 우두머리들은 다 유학보내고 호위호식하는데 어쩔 ㅎㅎㅎ.

    개 돼지만 그걸 모르고 선동됌.

  • 23. ..
    '20.5.30 12:12 PM (39.120.xxx.104)

    드루킹의 후예들이 사라졌을 리가요...
    그냥 시키는대로 쩜댓글이나 달고 있는 거죠.

  • 24. 뜬금없지만...
    '20.5.30 12:14 PM (223.62.xxx.60)

    아휴 이게 다 김어준 때문....

  • 25. 옳고 그름이
    '20.5.30 12:15 PM (123.213.xxx.169)

    아니라..
    좌파, 우파로 가르는 걸 보니 확실히 집단이 들어 왔군!!
    이간질러들 총출동...

  • 26. ..
    '20.5.30 12:17 PM (223.38.xxx.58)

    원글님 동감합니다.

  • 27. 평생
    '20.5.30 12:22 PM (211.36.xxx.10) - 삭제된댓글

    남 등쳐먹고 산 떨거지들 아닌가요?

  • 28. 평생
    '20.5.30 12:22 PM (218.152.xxx.122) - 삭제된댓글

    남 등쳐먹고 산 떨거지들 아닌가요?

  • 29. 평생
    '20.5.30 12:23 PM (218.152.xxx.122)

    입으로 남 등쳐먹고 산 떨거지들이잖아요.

  • 30. 이 글은
    '20.5.30 12:25 PM (1.229.xxx.7)

    그동안 82에 올라온 글하고는 다른 형태네요
    따라하려고 하는 흔적은 보이지만...

  • 31. 원글
    '20.5.30 12:27 PM (112.161.xxx.165)

    이것들 팩폭하니까 울고 있나 댓글도 안 다네.
    내가 우리애 중학교 때 겨울방학 동부로 두달 어학연수 보내는데 이래저래 2천 깨졌어요.
    나는 그때 아이비리그 투어도 했다, 니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나베 아들이 다니는 예일대도 갔다 왔어.
    예일대 진짜 좋더라. 캠퍼스 정말 예쁘더라구. 니들이 보면 더 환장할거야.
    나베 아들은 이렇게 좋은 학교를 다닌다니요~~~!!! 소리를 지르기 전에 '옴메 기죽어' 부터 하겠지.
    LA 는 여러번 다녀왔지. 내 친구들 애들이 얼바인에서 유학도 하고 우리딸 과외쌤이 UCLA 포닥으로 갔거든.
    내친구 동생도 피아노로 유학 갔다 왔다. 그거 돈이 얼마나 드는지 니네는 모르지?
    니들이 보고 귓구멍으로 직접 들은 건반악기는 신디싸이저일 거 같네.
    니들 주위에 애들 유학보낸 사람 없지? 모르면 모른다고 가만 짜져 있어.
    어디 윤미향 월급으로 피아노 전공시키고 유학을 보내~ 거기다 돈 모아서 집도 척척 사고!
    윤미향 월

  • 32. ㅎㅎ
    '20.5.30 12:27 PM (218.39.xxx.109) - 삭제된댓글

    어디나 피라미드 꼭대기는 잘먹고 잘살죠
    어느 계층을 착취하냐의 차이일뿐
    그래서 뭣도 모르고 머리나쁘고
    단순무식하면 이용당하더라구요
    결국 나중에는 팽당할텐데
    이용수할머니 필요없으니 물어뜯는거보세요 ㅎ

  • 33. 내는
    '20.5.30 12:34 PM (1.229.xxx.7)

    LA에 살다왔고 우리애들 대학도 거기서 다 나왔어요
    그래서요?

  • 34. ...
    '20.5.30 12:56 PM (58.235.xxx.246)

    이젠 하도 당해봐서,
    개싸움을 걸어올 땐
    마다하지 않아요.
    개한테 물려 죽느니 개를 잡겠다는 각오죠.

  • 35. 원글100동감
    '20.5.30 1:03 PM (223.33.xxx.72)

    무식한 것들이 82를 무시하고 막무가내 무논리로
    니네 알았지?하는꼴 더이상 못봅니다.

  • 36. 원글100동감
    '20.5.30 1:04 PM (223.33.xxx.72)

    내는

    '20.5.30 12:34 PM (1.229.xxx.7)

    LA에 살다왔고 우리애들 대학도 거기서 다 나왔어요
    그래서요?
    ㅡㅡㅡㅡㅡ어느대학 과 교수이름 대보시죠?
    대표 윤미향쉴더씨? 당신 아이피 외웠네.

  • 37. 윗님
    '20.5.30 1:22 PM (1.229.xxx.7)

    혹시 지난번 UCLA 하고 버클리 제대로 몰라서 바꿔 쓴 사람 아닌가요?

  • 38. 러비
    '20.5.30 1:54 PM (118.220.xxx.224)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 39. ㅇㅇ
    '20.5.30 2:11 PM (39.7.xxx.208) - 삭제된댓글

    딴 얘긴데 러비님 글마다 항상 뒤에 점 찍는거 좋아하시나봐요 여긴 5개, 다른덴 7개까지ㅋㅋ 그냥 궁금해서요

  • 40. ...
    '20.5.30 4:26 PM (182.212.xxx.18)

    러비는 여기서도 무논리로 비아냥만~ ㅋ

    남편이 옥살이도 하고 암도 걸렸는데
    온가족이 이슬만 먹고 살았는지 최저임금 수준으로 벌었다는 부부가
    해외여행도 다니고
    애 예체능 시켜 유학도 보내고
    집살땐 대출 없이 현금으로 턱턱 구입
    참! 미국 유학중이라는 딸 통장에도 1500만원 예금 보유
    진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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