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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 교회 정말 짜증나네요.

에휴 조회수 : 3,742
작성일 : 2020-03-15 09:26:19
이 시국에 꼭 오프라인 예배 강행을 꼭 해야 하나요?
아무리 정부가 방역 잘하고 의료진이 치료잘하고 일반인들이 마스크 쓰며 조심하면 뭐해요..
사람들 많이 모이는 행사 하지 말라고 그렇게 당부하는데도 슬금슬금 오프라인 예배 다시 재개하고
온라인 예배는 예배도 아닌가요?
이러니 헌금에 눈먼 교회라는 욕듣죠. 
잘 방역하고 있던 우리나라 신천지때문에 한바탕 난리가 났는데도 아직 정신 못차리네요.
이러면서 코로나 걸리면 또 정부에게 당당히 요구하고 불만 터뜨리고 욕하겠죠.

교회 가서 예배보다 코로나 걸린 사람들은 치료비 청구했으면 좋겠어요.
IP : 108.252.xxx.29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냅두세요
    '20.3.15 9:28 A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냅두세요
    빨리 그들이 가고싶은 천국 가고
    빨리 이상황 정리되게

  • 2. 동의합니다
    '20.3.15 9:29 AM (39.7.xxx.87)

    교회 예배로 옮는 사람들은 모든 치료비는 자가 부담 !!!!!!

    개신교 너~~~~~~무 싫어요 싫어

  • 3. 한국
    '20.3.15 9:30 AM (175.192.xxx.39)

    개신교가 망하는 길로 가는 중

  • 4. 한결나은세상
    '20.3.15 9:31 AM (1.236.xxx.91)

    02-2056-5600
    광림교회에 전화했네요.
    이시국에 예배가 왠말이냐고....
    조금만 참고 같이 참여하자고 했더니 그럼 오지마세요...하면서 끊어 버리네요.

  • 5. ...
    '20.3.15 9:31 AM (125.252.xxx.6)

    수천년 전 지구 반대편 사막잡신

  • 6.
    '20.3.15 9:32 AM (39.7.xxx.87)

    싸가지가 바가지네요.

    교인다운 여자네.

    다른 자영업자들도 힘들어요. 목사 니들만 힘든 거 아니라고!!!!!!!!

  • 7. ........
    '20.3.15 9:34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해방 후 한국 역사에서 이 땅의 교회의 발자취를 돌아보세요.
    그들은
    1. 극우 정치질
    2. 샘물교회처럼 국가에 해를 끼치는 선교질
    3. 이웃종교 비방 훼손질
    4. 단군 훼손질
    5. 이웃 민폐질

  • 8. 갑자기
    '20.3.15 9:35 AM (1.246.xxx.168)

    장제원인가 우한에 학교 갖고있다던 국회의원도 신천지교인인인가요?

  • 9.
    '20.3.15 9:38 AM (117.111.xxx.30) - 삭제된댓글

    소를 잃어봐야 외양간 고치게 해요
    니들 외양간을 왜 나라가 고쳐줘야 하는데 그것도 좋은 소리도 못들어 가면서 세금 낭비해가며!
    진짜 열받네

  • 10. ........
    '20.3.15 9:39 AM (108.41.xxx.160)

    해방 후 한국 역사에서 이 땅의 교회의 발자취를 돌아보세요.
    그들은
    1. 극우친일독재편에 붙어 정치질
    2. 샘물교회처럼 국가에 해를 끼치는 선교질
    3. 이웃종교 비방 난입 훼손질
    4. 단군 훼손질
    5. 이웃 민폐질
    7. 가족 분열질

    참고로 삼일운동 33인 명단에 개신교 억지로 서명할 때 각 종교마다 돈을 얼마씩 내서
    자금을 모아야 했는데 개신교 없다고 해서 천도교가 꿔준 돈 여지껏 안 갚았다고...
    억지로 서명한 인사들 중 몇 명이 그날 나오지 않았다고.

    그런데도 개신교에서 독립운동 했다고 사기질을 엄청 함

  • 11. 경찰출동
    '20.3.15 9:39 AM (124.54.xxx.115) - 삭제된댓글

    제재하는법을 빨리만들어
    예배보는 교회들 법으로 강제해야합니다,

    급하니까 임시법이라도 만들었음 좋겠어요,

    어제도 길에서 어느 아주머니가 부르길래
    뭘 묻나해서 처다봤더니,
    예수 믿으라네요 .
    개독들 끔찍해 ㅡ,ㅡ

  • 12. 신천지나
    '20.3.15 9:42 AM (58.231.xxx.192)

    개독이나 똑같아요. 누가 누굴 이단이라 하는지 하는짓은 같구만

  • 13. ...
    '20.3.15 9:44 AM (108.41.xxx.160)

    검찰이 왜 출동하겠습니까?
    지네 표밭인데요.
    검찰은 지금 총선에서 이겨야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 없앨텐데요.

  • 14.
    '20.3.15 9:45 AM (223.62.xxx.150)

    그럼 오지마세요 라니 ㅋㅋ 목사 사모인가? 암튼 정신이상자들 많음 하긴 광신도가 멀쩡한 정신으로 되긴 힘들죠

  • 15. 갑자기
    '20.3.15 9:47 AM (1.246.xxx.168) - 삭제된댓글

    우한에 학교 있다는 장제원은 신천지 교인 아닌가요?

  • 16. 선거운동 아닐지
    '20.3.15 9:47 AM (175.122.xxx.249)

    전화했어요.
    예배보냐? 네.
    왜 보냐? 네? 행정실이라서 내가 할 말은 없다.
    지금 이 시국에?
    네~~ 알겠습니다. 뚝.
    끊고나니 더 화가 나네요.
    한 통씩 해보세요. 휴~

  • 17. 프랑스도
    '20.3.15 9:49 AM (1.238.xxx.192)

    사진 보니 무슨 행사를 밤에 하던데 마스크도 안하고 행사장에 바글바글 ㅠㅠ

  • 18. 한결나은세상
    '20.3.15 9:49 AM (1.236.xxx.91)

    광림교회 통화시
    여성분은 자기도 어쩔수없다고 하는데,
    목사인지 누군지 남자가 받더니 소리치더군요.

  • 19. 한결나은세상
    '20.3.15 9:50 AM (1.236.xxx.91)

    그럼 나오지 말라고...

  • 20. 노답이네
    '20.3.15 9:51 AM (1.237.xxx.47)

    진짜 헌금 때문인가요?

  • 21. 답답
    '20.3.15 9:54 AM (72.141.xxx.224)

    교회 못잃으면 코로나 잠잠해질때까지 교회 나오지마시고 예배보시면 안되나요 예배드린분들이 직장으로 가정으로 다니며 제2 제3 전파시키는게 문제잖아요

  • 22. 온라인
    '20.3.15 9:5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온라인으로 예배봅니다.
    노인들이 온라인 예배 어렵다고 뭐라뭐라 하나봐요.
    그럼 이참에 좀 배우라고요.
    교회는 한공간 기본 100명 단위잖아요.
    나름 예의 갖춘다고 나이 많은 사람들 마스크도 안해요.
    제발요. 무식하면 좀 배워가며 살아요. 나이가 벼슬 아니에요.

  • 23. 이러는
    '20.3.15 10:01 AM (1.238.xxx.192)

    교회를 뭘 믿고 다니는지ㅠㅠ
    제일 보수화되고 편협한 집단
    제발 앞으로 거리에서 전도 못하게 금지 시키면 좋겠어요 .국가에 하나도 협력안하면서
    그리고 신도들 아프면 신방 다니는 것도 웃기네요
    바이러스는 걸려도 괜찮은가 봐요

  • 24. 보면
    '20.3.15 10:02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온라인으로 예배봅니다.
    노인들이 온라인 예배 어렵다고 뭐라뭐라 하나봐요.
    그럼 이참에 좀 배우라고요.
    저희 교회는 그래도 40대가 많아요. 그러니 금방 온라인 예배로 돌렸고요. 교회는 기본 한공간 기본 100명 단위잖아요.
    나름 예의 갖춘다고 나이 많은 사람들 마스크도 안해요.
    제발요. 무식하면 좀 배워가며 살아요. 나이가 벼슬 아니에요.
    이 시국에 예배보는 교회는 분명 무식한 노친네들이 장악한 교회들이에요. 아는 것도 없으면서 잘난 척이나 하고...

  • 25. 보면
    '20.3.15 10:03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온라인으로 예배봅니다.
    노인들이 온라인 예배 어렵다고 뭐라뭐라 하나봐요.
    그럼 이참에 좀 배우라고요.
    저희 교회는 그래도 40대가 많아요. 목사님도 40대고... 그러니 금방 온라인 예배로 돌렸고요. 교회는 기본 한공간 기본 100명 단위잖아요.
    나름 예의 갖춘다고 나이 많은 사람들 마스크도 안해요.
    제발요. 무식하면 좀 배워가며 살아요. 나이가 벼슬 아니에요.
    이 시국에 예배보는 교회는 분명 무식한 노친네들이 장악한 교회들이에요. 아는 것도 없으면서 잘난 척이나 하고...

  • 26. 한국
    '20.3.15 10:06 AM (49.196.xxx.207)

    한국교회만 그런건 아닌가봐요. 온 세계가 난리인데 부활절 메시아 공연한다고 초대장 보냈더라구요.

  • 27. 보면
    '20.3.15 10:06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온라인으로 예배봅니다.
    노인들이 온라인 예배 어렵다고 뭐라뭐라 하나봐요.
    그럼 이참에 좀 배우라고요.
    저희 교회는 그래도 40대가 많아요. 목사님도 40대고... 그러니 금방 온라인 예배로 돌렸고요. 교회는 기본 한공간 기본 100명 단위잖아요.
    나름 예의 갖춘다고 나이 많은 사람들 교회와도 마스크도 안해요.
    제발요. 무식하면 좀 배워가며 살아요. 나이가 벼슬 아니에요.
    이 시국에 예배보는 교회는 분명 무식한 노친네들이 장악한 교회들이에요. 아는 것도 없으면서 잘난 척이나 하고...
    교회가 수구꼴통인게 아니고요. 노인네들이 장악한 교회가 너무 많아서 그래요. 목사님부터 할아버지들...

  • 28. 이런
    '20.3.15 10:07 AM (124.5.xxx.148)

    온라인으로 예배봅니다.
    노인들이 온라인 예배 어렵다고 뭐라뭐라 하나봐요.
    그럼 이참에 좀 배우라고요.
    저희 교회는 그래도 40대가 많아요. 목사님도 40대고... 그러니 금방 온라인 예배로 돌렸고요. 교회는 기본 한공간 기본 100명 단위잖아요.
    나름 예의 갖춘다고 나이 많은 사람들 교회와도 마스크도 안해요.
    제발요. 무식하면 좀 배워가며 살아요. 나이가 벼슬 아니에요.
    이 시국에 예배보는 교회는 분명 무식한 노친네들이 장악한 교회들이에요. 아는 것도 없으면서 잘난 척이나 하고...
    교회가 수구꼴통인게 아니고요. 노인네들이 장악한 교회가 너무 많아서 그래요. 목사님부터 할아버지들...깐깐한 시부모들이 가득한 것 같은 교회가 천지예요.

  • 29. 주님
    '20.3.15 10:10 AM (116.41.xxx.18)

    코로나19 전염병에도 이렇게
    교회에 나왔습니다
    주님위해!!

    그 주님이 참도 좋아하시겠어요 ㅠㅠ
    상식적으로도 신이 란것이 있다면
    남에게 피해주며 자길 찾는다는 것을
    기뻐할까요????
    아주 단순히 생각해도 말이죠

  • 30. 저도
    '20.3.15 10:12 AM (106.101.xxx.45)

    기독교에요
    동의합니다 어디가서 교회다닌다고 말도 못하겠어요

    저는 아기가 어려서 원래다니던교회 못가고 집앞교회가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원래교회가 온라인 생중계해 주셔서 예배 복귀하구요
    집앞교회는 부득부득 모이길래 있던정도 다 떨어지네요

  • 31. 축사
    '20.3.15 10:13 AM (1.238.xxx.192)

    교인들 결혼식 간 적이 있는데 앉아서 도저히 들을 수가 없더군요
    신부에게 시부모님을 잘 모시고 남편을 잘 받들고 하라고 얼마나 강조하는지 ..

  • 32. 축사
    '20.3.15 10:14 AM (1.238.xxx.192)

    진짜 진짜 보수집단이더군요
    댓글 중 노인 비율이 교회에 많아서 그렇다는 글 보니 생각나는 일이라

  • 33. ddd
    '20.3.15 10:17 AM (218.219.xxx.142)

    이런식이면 2만명 갑니다
    다들 항의하고 전화하고 할 수 있는 일을 합시다
    정부가 못하는데 온 국민들 조심하는데 교회의 이기적행동에 분이 납니다
    교회가 모범을 보여야지 역행을 하는게 용서가 안됩니다

  • 34. 이렇게
    '20.3.15 10:1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네. 장로 권사 70대 얼마나 많은데요. 젊은 사람들 의견은 가뿐히 무시...어느 집단이나 노인들이 권력 쥐고 흔들면 이렇게 돼요.

  • 35. 모든교회
    '20.3.15 10:20 AM (112.148.xxx.205)

    세무조사갑시다~~~~

  • 36. 이렇게
    '20.3.15 10:22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네. 보통 장로 권사 70대 얼마나 많은데요. 젊은 사람들 의견은 가뿐히 무시...80살이나 되어야 진짜 노인처럼 일을 덜하지 70대들이 어찌나 왕성햐지...어느 집단이나 노인들이 권력 쥐고 흔들면 이렇게 돼요. 박사모 보세요.
    늙은 교회들 여러 세대랑 소통교감, 연대감 느끼는 건 애지녁에 포기해야하고 경로당에 끌려온 순종적 젊은이로 살아야해서 힘들어요.

  • 37. 이렇게
    '20.3.15 10:23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네. . 보통 장로 권사 70대 얼마나 많은데요. 젊은 사람들 의견은 가뿐히 무시...80살이나 되어야 진짜 노인처럼 교회일을 덜하지 70대들이 어찌나 교회활동이 왕성한지 50대들은 교회일하면 막둥이 개념이라니까요. 어느 집단이나 노인들이 권력 쥐고 흔들면 이렇게 돼요. 박사모 보세요.
    늙은 교회들 여러 세대랑 소통교감, 연대감 느끼는 건 애지녁에 포기해야하고 경로당에 끌려온 순종적 젊은이로 살아야해서 힘들어요.

  • 38.
    '20.3.15 10:25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네.. .보통 장로 권사 70대 얼마나 많은데요. 젊은 사람들 의견은 가뿐히 무시...80살이나 되어야 진짜 노인처럼 교회일을 덜하지 70대들이 어찌나 교회활동이 왕성한지 50대들은 교회일하면 막둥이 개념이라니까요. 어느 집단이나 노인들이 권력 쥐고 흔들면 이렇게 돼요. 박사모 보세요.
    늙은 교회들 시대정신이라던가 여러 세대랑 소통교감, 연대감 느끼는 건 애지녁에 포기해야하고 경로당에 끌려온 순종적 젊은이로 살아야해서 힘들어요. 오프라인 예배하는 교회도 할배 할매들 요구가 강할 거예요.

  • 39.
    '20.3.15 10:26 AM (124.5.xxx.148)

    네.. .보통 장로 권사 70대 얼마나 많은데요. 젊은 사람들 의견은 가뿐히 무시...80살이나 되어야 진짜 노인처럼 교회일을 덜하지 70대들이 어찌나 교회활동이 왕성한지 40대들은 교회일하면 막둥이 개념이라니까요. 어느 집단이나 노인들이 권력 쥐고 흔들면 이렇게 돼요. 박사모 보세요.
    늙은 교회들 시대정신이라던가 여러 세대랑 소통교감, 연대감 느끼는 건 애지녁에 포기해야하고 경로당에 끌려온 순종적 젊은이로 살아야해서 힘들어요. 오프라인 예배하는 교회도 할배 할매들 요구가 강할 거예요.

  • 40. ㄴㄷ
    '20.3.15 10:26 AM (27.176.xxx.136) - 삭제된댓글

    전국교회 영업정지 내렸으면 좋겠어요

  • 41. 개신교
    '20.3.15 10:52 AM (211.219.xxx.81)

    이미지 완전 나빠졌어요
    전도한다고 설치지 말고 이럴때 협조하는게 이익일텐데..

  • 42. 어휴
    '20.3.15 11:05 AM (121.190.xxx.138)

    어르신들 카톡으로 가짜뉴스 동영상 별별 거 다 주고 받는데
    예배영상 카톡으로 받아보는 거 일도 아닌데
    굳이 이 시기에 오프라인 예배보는 교회는.욕 먹어도 쌉니다.
    저는 세례받은 천주교였다가 교회 다니는데
    제가 다니는 교회는 진작 온라인 영상예배 ...
    교회 문 안 엽니다...
    개신교 이미지 폭망했어요 정말

  • 43. 어쩜
    '20.3.15 11:16 AM (119.196.xxx.236)

    십일조
    헌금
    포기하면 한주벌어 한주 사는 자영업이라 힘이드나봅니다

  • 44. 개독들!
    '20.3.15 11:17 AM (175.211.xxx.106)

    헌금에 눈이 뒤집힌 목사나 교회 안가면 심신이 아프다는 교인들...그냥 다 저세상으로 보내 버리고 싶어요.
    그들이 좋아하는 천당으로 가든지 영생하든지 알아서들 하시고 이 세상에서는 함께 살고 싶진 않네요.
    우리집안에도 못말리는 개독 하나 있는데 개독들은 왜 그렇게 고집이 센지. 그걸 종교적 신념이라고 믿어요.
    개독들 죄다 교회안에 감금해 놓고 자물쇠로 잠궈 버렸으면 좋겠어요. 그안에서 기도하고 울고 소리 지르고 찬송가 부르겠죠.

  • 45. ...
    '20.3.15 2:53 PM (218.156.xxx.164)

    온라인예배 드리는 교회도 헌금 계좌송금 이야기로 시끄러워요.
    결국 돈.
    이런게 무슨 종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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