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일제 때 하던 짓거리 봐서 쟤네 성정을 모르는 바는 아닌데
실제로 내가 살고 있는 21세기 그것도 한국이 잘 나가는 지금도
아래 같은 짓 하는 거 보면
쟤네 종자의 대다수 특성은
저런 비열한 수준인것 같다는 걸 다시 한번 느껴요.
저도 한동안 외국에서 친하게 지내던 일본인도 있었고 사람도 매너 있고 그래서
같은 동양인으로 유대감도 느끼고 그랬는데
역시 어느 순간에는 저런 모습을 보이겠지 싶으니 일본인이란 싶네요.
일본에 대한 경계나 일본 거 안사기 안가기는 죽는 날까지 계속 해야겠다
샆은 생각이 드는데 다 그렇게 요구할 수는 없겠지요.
지금 코로나도 쟤네들은 죽어도 외국에 일본이라는 이름이
저런 질병과 같이 나오는 걸 볼 수가 없으니까 차라리
얼굴을 허옇게 덮어서 화장하고 가리듯이
똑같은 행태로 가나봐요.
그 대신 죽어나가는 건 국민의 몫.
그런 지도자를 선택하고 뽑고 안 바꾸고 있는 것도
자기들이 한 거니까 어쩔 수 없겠죠.
갑자기 우리나라 어느 도시가 생각 나네요.
그러면서 뒷문으로 한국,중국 공조 어쩌고 더러운 dog세 끼
다른 학교는 다 마스크를 주는데 내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만 쏙 빼놨다면?
이런 일이 실제 벌어졌다. 지난 9일 일본 사이타마(埼玉)현 사이타마 시 당국은 코로나 19 대처의 일환으로 평소 비축해놓은 마스크를 관내 유치원과 보육원 등 어린이 시설에 배포했다. 총 1천여 곳에 9만3천 장을 배포했고, 10일 일본 언론이 이 사실을 보도했다.
재일조선인 어린이 41명이 재학 중인 사이타마 조선초중급학교(유치부 병설, 이하 조선학교) 측이 사실 관계를 문의하는 과정에서 조선학교가 배포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재일조선인 사회가 분노한 것은 물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