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부 '무증상·경증환자 전파 가능성' 인정
1월에만 중국 우한에서 한국에 들어온 사람이 6000명이 넘는다고 하죠?
거의 대부분 관광이 목적이였을 테니 엄청 싸돌아다녔을 테고
잠복기 감안하면 2월 중순이 고비네요. 그때부터 여기저기서 본격적으로 환자들 생길 걸로 보입니다.
2월달 환자 발생 거의 없이 잘 넘기면 비교적 안전한 상황이라 보이구요.
근데, 아마도 지금 상황을 보면 2월달 중후반부터 꽤,,,
3월 개학 전까지만 좀 수습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가 고비가 아닌가 싶네요.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지는데.
잠복기가 최소 2주라는 거지, 사실 그 이상도 될 수 있어요.
중국 우한에서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우한 바이러스 퍼지기 시작했는데, 사망자는 1월 중반 이후부터 점점 나오기 시작했죠. 한국도 그걸 감안하면 2월 중반 이후, 3월초가 고비로 보입니다.
잠복기가 2주라고 하지만 사실 정확히 잠복기는 언제까지 라고 말할 수는 없죠. 2주 이상인 사람들도 많을 걸로 보구요,.
중국 우한에서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우한 바이러스 퍼지기 시작했는데, 사망자는 1월 중반 이후부터 서서히 나오기 시작했고, 1월 말부터 본격 사망자들 속출하기 시작.
한국도 그걸 감안하면 2월 중반 이후, 3월초가 고비로 보입니다.
얘기가 중국 독일등 다른나라에선 진작에 나왔었지요.
무증상이라 지역사회를 무방비로 돌아다닐 수 있어서,
좀 더 일찍 사람들에게 알려졌었으면 했네요.
그래도 불행중 다행은 무증상 감염자에게 감염될 경우 , 증세가 아주 심하진 않았다는 기사도 있네요.
3월달엔 중국유학생들이 대거 입국할텐데 걱정이네요
얼른 가라앉아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