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랑 배 냉장고에서 늙고있어요.
딸기 포도 방울토마토 살짝 씻어 한입에 먹고 버릴것도 없는 것들에만 손이가네요.
깍아=> 깎아로 수정했어요. 틀린건지도 몰랐습니다. 책 좀 읽을께요.
근데 깎아는 ㄱ이 너무 많네요 히힛
사과랑 배 냉장고에서 늙고있어요.
딸기 포도 방울토마토 살짝 씻어 한입에 먹고 버릴것도 없는 것들에만 손이가네요.
깍아=> 깎아로 수정했어요. 틀린건지도 몰랐습니다. 책 좀 읽을께요.
근데 깎아는 ㄱ이 너무 많네요 히힛
식욕보다 귀찮음이 크신가봅니다 ^^
귤만 사요
사과 껍질째 먹어요.
깍아 대령해야 드시는 분들과 삽니다 제가
과일 선물 진짜 안반가워요.
어머나 나랑 똑같은 생각을 가진 이가 있다니.. 화들짝.
사과가 숙성 건조되고 있어요.
대령을 해야만들 먹으니.
저도요 . 세상귀찮아요.
남편이 깍아주면 먹어요.
식초물에 담궜다가 찬물에 씻어야 하는거나 껍질을 깍아야 하는거나 귀찮긴 마찬가지에요
신혼인 올케네 집에서 하룻밤 자는데 아침먹고나니 과일 깍아서 예쁜 접시에 담아서 포크로 찍어서
형님 과일 드세요~ 하면서 건네주는데 어찌나 황송하던지요~~
사과가 실온에서 늙어가고 있어요
저와 함께.. ㅋㅋ
신혼인 올케네 집에서 왜 자나요. 에휴 .
과수원하시는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요즘 깍아먹는 거 다 귀찮아하는 것 같다고..
사과 배보다
딸기가 제일 인기래요.
한 분이 ㅡ깍아ㅡ라고 쓰시니 댓글이 전부 따라서 깍아라고 달리네요
이런 현상을 말하는 용어가 따로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