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합 마지막날 많이 돈다는게 맞나요?
조카가 한양대추합 간절히 기다리는데, 희망을 주고싶네요
1. 시간이..
'19.12.18 11:56 PM (175.193.xxx.206)그저 시간이 해결할 일 같네요.
2. ᆢ
'19.12.18 11:58 PM (218.155.xxx.211)저희 애도 지금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데
그냥 가만히 있어주는 게 도와주는 거.
제 경우엔 말이죠.3. ..
'19.12.19 12:00 AM (125.177.xxx.43)아무도 몰라요
연락 안하고 그먕 두는게 최선이죠4. 그게.
'19.12.19 12:00 AM (61.79.xxx.197)학교 학과에 따라..
또한 그해 수시합격자의 복수합격 분포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마지막날 추합이 제일 많이 돌 수도 아님 거의 안빠질 수도 있지요.
저도 간절히 아이 추합기다리는 수함생 엄마입니다.ㅠ
제발 내일 추합전화 받기를 고대합니다.ㅠ5. ..
'19.12.19 12:01 AM (180.64.xxx.143)동생이 방금전 피가 다 마를것같다고 통곡하며 전화왔는데,
무슨 말이든 희망을 주고파서요 ㅜㅜ
마지막날 추합이 많이 돌겠지요?6. ....
'19.12.19 12:07 AM (125.177.xxx.43)재작년에 마지막날 밤 9시까지 폰 잡고 소리 최대 해두고 샤워도 못하고 기다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ㅠ
1명 앞에서 마감 , 나중에 보니 늦게 취소해서 2명 정시로 이월
허탈 하대요7. 작년
'19.12.19 12:14 AM (1.236.xxx.73)큰애 작년 마지막날 문 닫고 들어가서 어떤 기분일지 넘 이해됩니다. 그때 마지막날에 추합 많이 돈다는 얘길 듣고 기다렸는데 딱 1명 빠지더라구요. 결국 전형마다 편차가 심해서 뭐라 하기가...
8. ᆢ
'19.12.19 12:35 AM (211.204.xxx.195)케바케예요..
9. 우리 아이
'19.12.19 12:44 AM (124.56.xxx.118)예비1번이었는데 늦게 취소해서 2명이 정시로 이월되었었어오 그걸알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ㅜㅜ 못갈 운명이었나봅니다
10. ..
'19.12.19 12:45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오늘저녁 유니스트 추합발표 있어서 성대, 한양대와 고민하는 글 봤어요. 그러니 공대라면 좀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11. 소망
'19.12.19 5:49 AM (211.110.xxx.215)진짜 그 심정 알아서
맘이 아프네요ㅠ
조카분 꼭 합격하시길12. ㅇㅇ
'19.12.19 1:14 PM (211.206.xxx.52)좋은학교일수록 추합 안빠지는거 같아요
위에 우리 아이님 말만들어도
넘 속상하네요
진짜 지원한 학교중에 갈 학교 우선순위 결정 해놓고 빨리 취소 해주면 좋겠어요
얼마나들 애가 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