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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인서울하는게 대단한건 아니지않나요?

.... 조회수 : 4,964
작성일 : 2019-12-19 12:07:20

요즘 학구열들이야 예전보다 강하기는 하지만..
수시로 인서울하는걸
무슨 피나는 노력을 해야만 가능한것처럼 말들 하시는데... ㅠㅠ
반 아이들 3-40명중에 1등하면 인서울은 다 해요.
이게 피나는 노력인지는 잘모르겠는데요.

서울대가는게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죠
거의 완벽해야하고..
그냥 운이 없으면 떨어져서 재수해야되고..
재수하면 수능공부를 해야되니... 
완전히 새로 시작하는 기분일테고..

그래서 요즘 서울대 떨어지고 연고대..서성한 가는 애들은..
그렇게 좌절감이 크대요..
학교에 만족못하는 케이스도 많고..
그래서 반수가 유행인거구요..

아이들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것도 좋긴한데..
인서울은 뭐.. 그냥..
예전에 국립대 가는거랑 별로 다를거 없어요.
그냥 열심히 하는 애들은 가는 수준인거죠.

인서울인서울하니까
한서삼같은 대학이 국립대보다 높아지는
이상한 현상까지 일어나고..
뭐.. 요즘은 정상화되어가고 있는거 같긴해요

IP : 180.65.xxx.94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12.19 12:09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방배동 일반고 문과에서 ㅡ 강남은 강남이죠
    반1등 하던 애 삼수해서 수원대갔어요
    반 1등이 인서울한다구요?
    뭘 너무 모르시네요

  • 2. ..
    '19.12.19 12:11 PM (125.178.xxx.106)

    증말 진짜 그만 쫌!!!

  • 3. 원글
    '19.12.19 12:11 PM (180.65.xxx.94)

    삼수했으면 정시로 간거자나요.
    수시로 가는건 쉽다구요.

  • 4. 어떻게
    '19.12.19 12:11 PM (61.98.xxx.216) - 삭제된댓글

    반1등이 인서울도 안되나요?
    방배동 아이들 학력이 그리 차이나나요?
    진심 궁금해서 여쭙니다

  • 5. 플럼스카페
    '19.12.19 12:11 PM (220.79.xxx.41) - 삭제된댓글

    그 반1등 하고 수시 학종 세특을 챙기려면 피나게 노력하는 거 맞아요.
    어제 밤 12시까지 팀프로젝트 한다고 아이가 스터디카페에 모였길래 그 아래서 대기했었어요. 10시에 학원 마친 애 바로 태워 모임 장소 데려다 주고 기다렸죠. 그래도 우리애 서울대 갈 성적은 안 나올 거 같아요 그래도.

  • 6. ...
    '19.12.19 12:12 PM (223.38.xxx.188)

    이 분 주변에 누가 수시로 인서울간 듯

  • 7. ..
    '19.12.19 12:12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입시의 ㅇ 도 안치뤄보고 글 쓴 티가 풀풀나요.

  • 8. 그래도
    '19.12.19 12:12 PM (210.100.xxx.239)

    그렇게 말해버리기에는
    한서삼과 그위에 학교들이 갭이 너무 커요.
    수시로 한서삼가는거는 대단한건 아니지만
    그위에 학교들까진 쉽진않습니다.
    아이 안키워보셨거나 어리죠?
    일등급해야 인서울한다는 얘기가 아주 아닌 얘긴 아니예요.
    반에서 일등해도 수도권에 좋은 대학 가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 9. 원글
    '19.12.19 12:14 PM (180.65.xxx.94)

    학종챙기는걸 피나는 노력이라고 하는건 너무 오바네요.
    이래서 피나는 노력이란걸 함부로 말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 10. ..
    '19.12.19 12:15 PM (221.146.xxx.29)

    범위가 그냥 인서울이면 공부 안해도 가죠

  • 11. 플럼스카페
    '19.12.19 12:16 PM (220.79.xxx.41) - 삭제된댓글

    학종 챙기는 아이들이 내신 버려두고 모고 버려두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내신 챙기며 모고 준비하며(3학년 전까진) 학교행사 다 챙기고 봉사하고 하려면수면 시간이 절대 부족해요.
    보통 일반고는 정시 대비 수업이 불가하기 때문에 수시로 원서쓴다하고 준비하기 때문에 학교 생활하는게 거기 포커스가 맞춰 있어요.

  • 12. 정시로 수시로
    '19.12.19 12:19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보냈는데 학종이 더더 힘들었어요~~~

  • 13. ..
    '19.12.19 12:20 PM (119.69.xxx.115)

    그냥 신경쓸게 넘 많은게 수시죠. 내버려뒀다간 반에서 10등하는것도 어렵거든요.

  • 14.
    '19.12.19 12:21 PM (61.239.xxx.161)

    다른 사람의 노력을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말하시니요
    사람의 능력은 다 달라요.
    어떤 사람에게는 서울대도 큰 노력 없이 갈 수 있는 학교일 수 있으나
    어떤 사람에게는 인서울 학교도 혹은 그 아래 학교(?)도 정말 피나게 노력해야 갈 수 있는 곳일 수 있어요.
    모든 사람이 다 춤을 잘 추나요?
    모든 사람이 다 노래를 질하나요?
    갖고 있는 능력은 다 달라요.
    노력할 수 있다, 노력했다 는 건 대단한거에요.

  • 15. ㄹㄹ
    '19.12.19 12:21 PM (125.129.xxx.76) - 삭제된댓글

    80년대 중반에도
    억지로 학교에서 시켜서 도시락 2개 싸들고 다녔던 악몽.
    아침에 자습하라고 6시반인가 등교 하려면 6시엔 집 나서고
    하교는 싫어도 앉아 있어야하는 자율학습으로 10반...
    그 와중에 65명에서70명.
    과외도 못 하게 하는 시대.
    그런데 제법 똑똑한 애들 많아 무더기로 서울대 연고대 이대 갔어요.
    서울 젤 못 사는 동네였는데 말이죠...

  • 16. 원글
    '19.12.19 12:22 PM (180.65.xxx.94)

    학종이 힘들었다는건 복잡하고 부모도 이해하기 힘들고 그래서 그런거겠죠.

    학생이 피나는 노력을 하진 않아요

  • 17. 입시
    '19.12.19 12:23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치르고 얘기해요. 애들 전부 대학가려고 학교 학원 인강 죽어라해요. 우리때야 여상 공고 등 지금의 특성화고로 공부잘한 애들도 일찌감치 빠졌구요. 그땐 꼭 대학 나와야 하는건 아니었으니까요. 근데 지금은 달라요. 무조건 대학은 기본이다 그래요. 그래서 학생수는 줄었지만 그 인원이 전부 4년제 대학 목표로 하니 대학 문은 더 좁아졌어요. 그리고 예전보다 할게 더 많아요. 평균 학력이 더 높아졌고 평균 학습량이 더 많아졌어요.
    입시 치르고 그런말 하세요. 진짜 내새끼가 이렇게 공부 열심히 하는데 서울대는 진짜 누가 가는건가 싶어요.

  • 18. ......
    '19.12.19 12:23 PM (175.223.xxx.154)

    방배동 일반고 문과라면 서문여고밖에 없을텐데
    왠 반1등이 수원대요 ㅎㅎㅎ

  • 19. ㅁㅁ
    '19.12.19 12:24 PM (211.117.xxx.187) - 삭제된댓글

    학종이 챙길게 얼마나 많은데요. 수시로 학교보내는 걸 우습게 말하시는 분이 있는데 애들 정말 힘들어요. 반1등 아무나 하나요?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니에요. 등급유지하면서 오만가지 다 챙기고... 시간이 얼마나 부족한데요.

  • 20. 아 정말
    '19.12.19 12:24 PM (222.120.xxx.234)

    때려주고싶다....

  • 21. ㅁㅁ
    '19.12.19 12:26 PM (211.117.xxx.187) - 삭제된댓글

    부모들이 다 한다뇨... 일부만 보고 전체로 일반화 하지 마셔요. 오롯이 혼자 하는 아이들도 많답니다.

  • 22. 원글이
    '19.12.19 12:26 PM (121.169.xxx.171)

    지금의 고3 생활을 함 해보고 그런말 함부로 했음 좋겠네요..

  • 23. 뭐래
    '19.12.19 12:26 PM (121.137.xxx.94)

    뭐래니?

  • 24. ......
    '19.12.19 12:29 PM (175.223.xxx.78)

    저는 입시와 관련된 일을 해요. 내 자식도 내 학생들도 너무 짠해요.
    진짜 뭐도 모르는 부모가 수시 우습단 이야기하면 속으로 진짜 뭘 모르는구나 싶어요.

  • 25. ...
    '19.12.19 12:29 PM (112.173.xxx.46)

    텍스트로 폭력을 휘두르는 현장이다!!!!!

  • 26. ㅎㅎㅎㅎ
    '19.12.19 12:30 PM (1.225.xxx.41)

    떨어지기를 바랬던
    지인의 자녀가 이번에 수시로 인서울 했나 봅니다.

  • 27.
    '19.12.19 12:30 PM (218.155.xxx.211)

    쥐어박고 싶다.. ㅠㅠ

  • 28.
    '19.12.19 12:30 PM (211.196.xxx.96)

    이 분 주변에 누가 수시로 인서울간 듯 22

  • 29. ㅁㅁ
    '19.12.19 12:32 PM (211.117.xxx.187) - 삭제된댓글

    지금 입시는 진짜 치뤄봐야 알아요. 애들 눈에서 피눈물 납니다. ㅠㅠ

  • 30. 원글
    '19.12.19 12:33 PM (180.65.xxx.94)

    어렵다고들 하지만
    수시란건 어찌됐든 비슷한 레벨의 학교아이들사이에서 일정등급만 찍으면 되는거거든요
    학구열이 높아졌다지만 그만큼 아이들 수는 예전에 절반이구요
    복잡한 학종만 챙기면 되는건데 이건 돈으로도 해결가능한 부분이 많구요.

    뭐가 피나는 노력이 들어갈까요?

    재수삼수해서 정시로 대학가는게 피나는 노력이죠

  • 31. ㅁㅁ
    '19.12.19 12:37 PM (211.117.xxx.187) - 삭제된댓글

    재수삼수가 더 피나는 노력이라는 원글님 생각을 바꿀 생각은 없어요. 근데 타인의 노력을 폄하하지는 마시기를.

  • 32. ..
    '19.12.19 12:38 PM (121.88.xxx.64)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능력이 다를테고
    남의집 귀한 자식 피나는 노력을 했거나 말거나
    님이 평가할 권리도 없도
    님한테 폄하 당할 이유도 없어요.
    원하던 대학 추합 피마르게 기다리는 입장에서
    울컥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 33. 어쩐지
    '19.12.19 12:39 PM (198.71.xxx.116)

    유명한 분이군요.

  • 34. .....
    '19.12.19 12:39 PM (182.229.xxx.26)

    수시가 정시보다 노력을 안한거라는 기적의 논리? ㅎㅎㅎㅎ
    노력을 하고 살아본 분은 아니네요.
    재수삼수 하는 건 선택이고 피는 안나요.

  • 35. 아아
    '19.12.19 12:39 PM (221.149.xxx.183)

    이분은 반 1등, 1,2등급은 거저 하시는 분, 천재신가보네요. 전교 4등 안에 들어야 1등급인데 ㅜㅜ

  • 36. 플럼스카페
    '19.12.19 12:43 PM (220.79.xxx.41)

    원글 82에서 유명인이에요?
    댓글 지워야겠군요.

  • 37. 고2맘
    '19.12.19 12:44 PM (210.95.xxx.48)

    쥐어박고 싶다 22222

    교육열 센 지역 반 1등이 내신 2.0 정도이고
    학종으로 성대 이대 가는 경우 많아요.
    연고대 가면 진짜 잘 간 거구요.

    걔들 얼마나 열심히 사는데요.
    내신 공부는 전과목 열심히 하고
    국영수도 40프로나 되는 수행 못 챙기면 등급 떨어지니
    수행도 완벽히 준비하고
    비교과 채워야 하니
    좋은 동아리 들어가고 지율 동아리도 만들어 활동하고
    학생회 등 학교 활동하고
    수상도 있어야 하니 교내 대회 틈틈이 나가고
    봉사도 해야하고
    학종으로 가도 정시 공부 안 할 수 없고
    이렇게 사는 애들이에요.

    그래서 학교 다니면서 수능 준비 할 시간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재수 삼수 어쩔 수 없이 하구요.

    난 학교 다닐때 공부만 했는데도 대학가기 힘들어서 재수했구만....

    학종이 돈있다고 다 되는 거 아니에요.

    덜렁되는 남학생들 수행 놓쳐서 지필시험 잘 보고도 내신등급 팍팍 떨어지는 일 다반사구요.

    전국에 고등학교는 특목 자사고 일반고 합쳐서 얼마나 많은데
    거기서 공부 좀 한다는 애들은 다 인서울 오고 싶어하구....

    이게 현실에에요.

  • 38. 뭐 이런...
    '19.12.19 12:44 PM (1.231.xxx.157)

    병...

    아~ 욕하고 싶다...

  • 39. ....
    '19.12.19 12:45 PM (1.231.xxx.157)

    원글이 너님이 대단하다

    피눈물 나게 노력해도 이런 ㅂㅅ 같은 글... 못 쓸거 같네

  • 40. 에효
    '19.12.19 12:46 PM (175.197.xxx.98)

    관심이 고픈 분이군요.ㅠ.ㅠ

  • 41. ..
    '19.12.19 12:48 PM (121.88.xxx.64)

    아 진짜.. 드라마로만 입시를 겪으셨나..
    그 복잡한 학종 돈으로 채울 수 있는게 뭔데요?
    돈으로 뭘 채울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대부분 애들은 밤잠 설쳐가며 내신 챙기고
    보고서 수행 봉사 독서 챙기느라
    나름 노력하며 살았어요.
    비슷비슷한 애들끼리 경쟁이라 더 피말리구요.
    인서울이든 아니든
    피나는 노력을 했든 피 안나는 노력을 했듯
    남의집 귀한 자식 님이 평가할 권리도없고
    더더군다나 님이 가볍게 폄하할 일도 아니죠.

  • 42. 두아들맘
    '19.12.19 12:55 PM (223.38.xxx.191)

    아~ 정말 화나요~ 대못박으시네요~ 안그래도 속상한 한데~
    일부러 그러시는거죠? 이런 내용까지 올려야 하나.. 참

  • 43. 왜이래요
    '19.12.19 1:05 PM (218.38.xxx.206)

    진짜 사람들 수시 폄하 심하네요. 아까 건대공대간 엄마글보고도 빡치던데 애들 중등때만해도 절평이라 올에이 널려서 고등가서 내신등급받고 기절초풍 여럿하는데 건대 공대 현역 수시로가면 걘 진짜 3년동안 할 만큼 한거예요. 옛날 삼국대시절로 착각하는엄마들 진짜 자기애 고3때 피눈물흘릴겁니다. 중등때 날리다 건대 숙대 가는 애들 널렸어요. 이대만 가도 잘 간건데 맨날 이대 폄하 어이없어요.

  • 44. 학종합격
    '19.12.19 1:08 PM (221.141.xxx.45) - 삭제된댓글

    저희아들 반에서 중간기말 2~5등 왔다갔다하면서
    비교과 챙기고 학교내 대회 준비하고
    집도시락 챙겨가며 봉사활동하고
    하루하루 고시생처럼 쉴새없이 살앗어요.

    게다가 학교끝나면 학교에 남아 자소서만들면서 노동 ㅜㅜ
    결국 이번에 어렵게 국숭붙었어요.
    나머지 동생들은 학종 쓰고싶지 않아할 정도예요.
    학교생활 철저히 하고 성실히내용을 채우지 않으면
    언감생심이랍니다.
    학종은 학종대로
    수능은 수능대로 자기 노력에 최대 치를끌어내게 가는거지
    뭐는 더 쉽다 할 수 없어요.
    아이 입시 치뤄보지 않고 함부로 이래저래 하지 마시길.

  • 45. ㄴㄴ
    '19.12.19 1:16 PM (89.31.xxx.77)

    흥분 노노
    흥분할 가치 없는 원글이에요
    여러분들 댓글이 아깝군요

  • 46. 웃겨서 원
    '19.12.19 1:18 PM (119.67.xxx.194)

    그래서 어쩌라고

  • 47. 윗글님
    '19.12.19 1:19 PM (221.141.xxx.45)

    맞는말씀입니다.
    쯧쯧

  • 48. 헐~~
    '19.12.19 1:39 PM (14.39.xxx.158)

    자기얘 입시치루고 하신 말씀인가요??고등학교 보내고있는 엄마라면 이런말 못나올텐데~~진짜 이런생각을 하는사람도 있다니~~~원글님!그러지마요~~

  • 49. .....;
    '19.12.19 1:50 PM (221.157.xxx.127)

    내신이 피터지는데 말이라고요

  • 50. ?
    '19.12.19 1:58 P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

    참 내.

  • 51.
    '19.12.19 2:31 PM (106.102.xxx.140) - 삭제된댓글

    수시가 이래서 문제에요. 성적대로 정직하게
    가는것만도 아니고 이상한애들 꼭껴가다보니
    열심히 한애들까지 의심받고 국민적 신뢰가 바닥이에요.

  • 52.
    '19.12.19 2:32 PM (106.102.xxx.140)

    수시가 이래서 문제에요. 성적대로 정직하게
    가는것만도 아니고 이상한애들 꼭껴가다보니
    열심히 한애들까지 의심받고 국민적 신뢰가 바닥이에요.
    대학에서도 잘못하는애들 수시면 바로 의심한다네요.

  • 53. ..,
    '19.12.19 4:03 PM (210.123.xxx.113) - 삭제된댓글

    원글님아,
    싸가지, 밉상으로 내신 성적 매기면 원글님은 별 노력 없이도
    스카이 수시로 수석할 듯.

  • 54. ..,
    '19.12.19 4:04 PM (210.123.xxx.113) - 삭제된댓글

    원글님아,
    싸가지, 밉상으로 내신 성적 매기면 원글님은 별 노력 없이도
    스카이 수시로 최초합이실 듯.

  • 55. 못배운티
    '19.12.19 4:05 PM (180.66.xxx.8) - 삭제된댓글

    대학 근처도 못가본 천박한글이네요.
    타인 까면 지가 좀 올라가나요?
    요즘 애들 경쟁 말도 못한데 상대평가가 어떤건지
    모르는 무식한글

  • 56. 180.65.94
    '19.12.19 6:32 PM (223.38.xxx.148)

    소문난 어그로 사이코에요. 다들 아이피 잊어버리셨나부다.
    모두 화내지 마세요. 그럴 가치도 없는 사람이에요.

  • 57. 인서울
    '19.12.19 7:54 PM (223.62.xxx.39)

    이라고 범위를 넓히면 가기 어렵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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