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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 한심한 여자 되게 많은거 같아요

부내타령 조회수 : 7,212
작성일 : 2019-12-19 13:00:27

부내나는 여자 어디가면 볼수 있어요라니.

정말 한심해요

82에 속물적이고 천박한 여자 많다는건 알지만

저렇게까지 본인을 스스로 모르고 버럭대며 글쓰는 이는

주변이 어떨지 안봐도 비됴예요


IP : 14.40.xxx.172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19.12.19 1:02 PM (211.36.xxx.237)

    되게 이상해요 ㅎㅎㅎ

  • 2. 어딜가나
    '19.12.19 1:02 PM (110.5.xxx.184)

    1등부터 꼴찌까지 다 있죠.
    성적 얘기가 아니라 이해력이나 개념이나 경험이나 가치관에 있어서 천차만별이라 그러려니 합니다.

  • 3. 한국에
    '19.12.19 1:03 PM (223.39.xxx.5)

    이상한 인간들많고 세계에 다 이상한 인간많아요

  • 4. 근데
    '19.12.19 1:03 PM (175.127.xxx.153)

    부내?나는 여자는 어떤 여자인가요

  • 5. 뷰티나는
    '19.12.19 1:05 PM (117.111.xxx.219)

    여자인 거죠..이쁘고 우아하고 돈많아 보이는..

  • 6. 워낙
    '19.12.19 1:05 PM (49.1.xxx.168)

    없이 살면 궁금할수도 있죠 ㅎㅎ

  • 7. 음..
    '19.12.19 1:06 PM (14.34.xxx.144)

    사람은 한심하기도 하고 천박하기도 하고 속물적이기도 합니다.
    이건 숨기느냐 안숨기느냐의 문제지 기본적인거죠.

  • 8. ....
    '19.12.19 1:06 PM (175.208.xxx.15) - 삭제된댓글

    거따 댓글로 달면 되죠. 뭐 또 굳이 소환해서 판을 까세요. 짜증나게.
    부내...이거 무지 듣기 싫었는데 이 글에서 또 봐야하나요.

  • 9. ...
    '19.12.19 1:07 PM (211.39.xxx.147)

    잘 아는 사람도 까고
    잘 모르는 사람도 까내리고
    관계없는 사람도 일단 비난하고 욕하고

    자신 안의 열등감과 남 욕하고 싶은 욕망, 검은 부분을 익명 뒤에 숨어 배설하는 이상한 사람들은
    어느 인터넷커뮤에나 다 있지만 참 상식 선도 안지키는 사람이 많습니다.

    세상에 이런 이상한 인간들이 이리 많았나 싶지만 인간들 속성인가 싶어서
    사람 공부하는 셈 치고 읽고 넘겨요.

  • 10. ㅇㅇ
    '19.12.19 1:07 PM (59.31.xxx.206)

    거따 댓글로 달면 되죠. 뭐 또 굳이 소환해서 판을 까세요.
    똑같이 한심하시네요.
    부내...이거 무지 듣기 싫었는데 이 글에서 또 봐야하나요.

  • 11. 미꾸라지
    '19.12.19 1:07 PM (175.197.xxx.98)

    82에 한심한 여자가 많은게 아니라, 다양한 인간군상들이 있고 우연히 그 글을 원글님이 본거겠죠.

  • 12. 다들
    '19.12.19 1:08 PM (223.38.xxx.16) - 삭제된댓글

    얼마나 돈많고 고고하시길래^^
    비아냥들은
    별것도 아닌글 따위에^^
    흥분하는게 더 신기는함.

  • 13. ...
    '19.12.19 1:08 PM (124.60.xxx.145)

    원글님...ㅎㅎ

    '82에 속물적이고 천박한 여자'라....

    원글님 글은
    편견과 차별과 착각이 공존하는 말들이네요.

  • 14. ㅇㅇ
    '19.12.19 1:09 PM (223.38.xxx.16)

    얼마나 돈많고 고고하시길래^^
    비아냥들은
    별것도 아닌글 따위에^^
    흥분하는게 더 신기는함.

    아래글은 남욕은 안했음.

    이글은 남 비방글임.

    뭐가 더 나은건가
    누가 더 잘난건가
    누가 더 옳은건가?

  • 15. ㅇㅇ
    '19.12.19 1:09 PM (175.223.xxx.210)

    패션에 관심 많다잖아요
    부티나게 꾸민 미씨 스타일 궁금할 수도 있죠

  • 16. 82가
    '19.12.19 1:10 PM (223.39.xxx.64)

    시험보고 들어오는 곳도 아니고
    당연히 이런저런 수준이 있는거죠.
    82가 무슨 특별집단인줄 아셨는지..
    벌레,알바,미친인간,또라이인간 별의별 인간들이 다 글쓰는데
    저는 오히려 저런 민낯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봐요.

  • 17. 가지가지
    '19.12.19 1:10 PM (124.60.xxx.145)

    여러가지...

  • 18. 문제는
    '19.12.19 1:10 PM (14.40.xxx.172)

    속물적이다 천박하다 이건 그냥 단편적인 말이구요
    정작 본질은 본인이 스스로 본인이 왜저런지 모른다는거예요
    거기서 문제점이 출발해요
    사실 이건 철학적인 성찰이 없음 불가능해요

  • 19. ㅇㅇ
    '19.12.19 1:11 PM (175.223.xxx.210)

    어떻게 부티자는 여자 패션을 궁금해할 수 있지??
    너무 흥분하는것도 본인이 그부분에 뭔가 꽂혀있는것

  • 20. ㅋㅋㅋ
    '19.12.19 1:12 PM (223.38.xxx.16)

    철학이래

    님 너무 파고드시네요

    딴글도 철학적으로 비판해주세요
    왜 하필 그글에만 엄격히

  • 21. ㅇㅇ
    '19.12.19 1:14 PM (175.223.xxx.210)

    그냥 여유있는 미씨들은 어떻게 꾸미는지 궁금해요 라는 글에 이렇게까지 흥분하는 본인을 철학적으로 성찰해보세요
    다시 판 까는건 화가 많이 났다는건데
    대부분 불편하면 댓글로 좀 뭐라하고 말아요

  • 22. ...
    '19.12.19 1:17 PM (124.60.xxx.145)

    철학씩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 wii
    '19.12.19 1:19 PM (175.194.xxx.224) - 삭제된댓글

    인간이 여러 계층이고 추구하는 것이 여러가지고 생각보다 의식수준이 변하는 속도를 못따라가는 사람도 많아요. 솔직하게 얘기하니 아 저런 사람들이 실제로 있구나 보는 재미가 있죠.

  • 24. 단어
    '19.12.19 1:19 PM (121.146.xxx.29)

    부내 라는 단어 하나에 꽂혀서는
    천박하다느니 수준이 어쩐 다느니
    철학이 없다느니
    이런 원글이 난 더 웃기네

  • 25. ㅇㅇ
    '19.12.19 1:19 PM (175.208.xxx.15)

    아마 그 중에서도 제일 천박한 부류가 원글같은 사람일겁니다.
    이상한글 냅다 긁어와서 내가 다시 글 써서 관심받아야지~~~~ 하는 천박함 아우

  • 26. 저사람이
    '19.12.19 1:20 PM (223.38.xxx.16)

    디자이너라면?

  • 27. ㅡㅡ
    '19.12.19 1:22 PM (116.37.xxx.94)

    성찰이라.....

  • 28. 부내
    '19.12.19 1:24 PM (14.40.xxx.172)

    같은 이상한 어휘쓰면서 남쳐다보지 말고 본인 스스로에게 집중하세요
    자기 자신을 아는데 시간투자하세요
    본질이 뭔지 알아보려고 조금이라도 생각하세요
    철학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이글에서조차 비웃는 댓글이 안타까움

  • 29. ㅎㅎㅎㅎㅎ
    '19.12.19 1:25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여기서나 얘기하져 익명 빌어서.
    솔직히 씹선비 같은 자세 너무 싫어요......
    좀 멍석 깔면 깐대로 놀아요....비아냥 거리고 나는 늬들과 달라 팔짱끼고..문제는
    그러고 볼거 다 본다는거...지들도 재밌으니까 보는거고 뒤에서 큭큭 거리는거잖아요

  • 30. ㅇㅇ
    '19.12.19 1:26 PM (175.223.xxx.210)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사람은
    부티 부내라는 단어에 이렇게 부들부들 안할것같은데요?
    왜 내가 부내라는 단어에 이렇게까지 발끈하나
    본질을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어렵지않아요ㅎㅎ

  • 31.
    '19.12.19 1:27 PM (125.132.xxx.156)

    전 몰라서 댓글은 안달았지만 나름 재밌던데요
    누구 욕하는것도 아니고 내란음모도 풍기문란도 아닌데 그냥 두심이

  • 32. ...
    '19.12.19 1:27 PM (124.60.xxx.145)

    그 안타까움이 안타까움...ㅠ

    누구나 자신을 되돌아보아야 하죠.
    따로 있는게 아니고...

    늘 나 먼저...

    철학이나 종교는
    남에게 가르치는게 아니죠?!ㅎ

  • 33. 작은
    '19.12.19 1:28 PM (121.167.xxx.36)

    고추달린 것들이 글쓰고
    또 판깔고
    여자까내리고..

    놀고있다..

  • 34. 부들부들
    '19.12.19 1:30 PM (14.40.xxx.172)

    한적도 없고 발끈한적도 흥분한적도 없습니다
    이상한 말 좀 하지마세요
    댓글도 그만 다시구요
    쓸데없는 댓글들
    끝.

  • 35. 단어
    '19.12.19 1:32 PM (121.146.xxx.29)

    아 대패 가져오세요
    얼른 가져 오세요
    온 몸 이 간질 거려 미치겠네요
    부들부들
    웃겨서리
    인문적 소양 어쩌고 하면서
    남편 등에 빨대 꼽고는
    매일 문화센터 동네 독서모임 다니면서
    부동산으로 돈 벌어 이사 나가거나
    열심히 일 해 잘 되서
    좋은 동네로 이사 나가면
    천박 하다느니 돈 만 쫒느니 하며 비아냥 댈 사람

  • 36. ㅇㅇ
    '19.12.19 1:35 PM (117.111.xxx.103)

    바로 너
    그건 너

  • 37. ㅇㅇ
    '19.12.19 1:35 PM (175.223.xxx.210)

    다시 판깔아서 82회원들 싸잡아서 천박하다는건 부들부들을 넘어선것 같은데요?ㅎㅎ
    저도 부티랑 거리가 먼 사람이고 님 의견도 존중하는데
    뭔가 철학 본질 들먹이며 난 달라 훈계하듯 하니까 원글이 까이는겁니다
    님이 말하는 자기자신에 집중하고 본질을 아는 사람은
    남이 부티를 말하건 부내를 추구하건 열받지 않거든요

  • 38. 찌질이
    '19.12.19 1:38 PM (121.137.xxx.94)

    지도 남자라고 부들부들 ㅋㅋㅋ

  • 39. ㅋㅋㅋ
    '19.12.19 1:39 PM (121.146.xxx.29)

    쌉소리 집어 치우시고
    슈돌나은이 포뇨시절 보세요ㅡ안구정화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531557?svc=topRank

  • 40. ...
    '19.12.19 1:39 PM (124.60.xxx.145)

    푸하하하.........
    뿜었네요.
    죄송~ㅎㅎ

    오늘 본 중에선 제일 코미디...ㅋㅋ

    원글님의 글을 본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글님이 무슨말을 하고 싶어서 쓴건지
    모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원글님은 사람들이~댓글들이~
    왜 이런지 모르겠죠?

    생각해보세요...철학적으로.

  • 41. ...
    '19.12.19 1:44 PM (116.47.xxx.182)

    원래 82는 부티 귀티가 화두였던 곳이었는데^^ 세월이 참많이흘렀군요.

  • 42. ?
    '19.12.19 1:53 P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

    부내가 뭐에요?

  • 43.
    '19.12.19 1:53 PM (39.7.xxx.212)

    남보고 한심하다 하는 사람이 더 한심..
    부티고 뭐고 노관심이지만 악플러들 몇번 보면 82 정떨어질라하네요... 정많은 언니들도 많아서 떠나기가 힘드네요..

  • 44. ..
    '19.12.19 1:59 PM (58.182.xxx.200)

    그 분이 사회에 무슨 악을 끼쳤나요? 죄를 지었나요? 다양한 계층이 존재하니 궁금할 수도 있는건데 원글님처럼 내 잣대로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더 오만해 보입니다만...

  • 45. ..
    '19.12.19 2:03 PM (58.182.xxx.200)

    저도 한 때는 저 잘난 맛에 살았고 생각 없이 사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 속으로 살짝씩 비웃으면서 살았는데요 지나보니 젤 나쁜 사람은 남 평가질하는 사람들이었어요. 저 포함.....사회에 해를 끼치지 않으면 각자의 모습을 인정합시다. 내가 나에게 집중한다 해서 아닌 사람보다 더 잘난 것도 없어요..

  • 46. 어디나
    '19.12.19 2:04 PM (175.223.xxx.73)

    어느 커뮤니티나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였죠.
    굳이 콕 찍어서 82 라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

  • 47.
    '19.12.19 2:08 PM (211.36.xxx.2)

    남자같은데 여기서 선비질 선생질하지말고요 남초가서 노세요 저 그리스철학 고전 많이 읽고 수준 높은데요 밖에선 연옌 얘기하고 낄낄대요 제가 학술저자도 아닌데ㅋㅋㅋㅋㅋ 삶의 무게 균형 못 찾는 것도 병입니다. 소크라테스는 아주 유쾌했답니다^^

  • 48. ㅁㅁㅁㅁ
    '19.12.19 2:22 PM (119.70.xxx.213)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지 남한테 피해도 안 끼치는데 남보고 한심하다고 하는 원글님 같은 사람이 더 한심해요

  • 49. ㅁㅁㅁㅁ
    '19.12.19 2:24 PM (119.70.xxx.213)

    철학적인 성찰이래 ㅋㅋ
    본인 스스로나 성찰하지

  • 50.
    '19.12.19 2:30 PM (106.102.xxx.140)

    82뿐아니라 주변보면 밀착관계 높은 대단위 모임에
    속해있을수록 심하게 속물적인 여자들이 많죠.

  • 51. 에고
    '19.12.19 2:58 PM (219.254.xxx.198)

    이 글과 더불어 며칠 전 여자들의 속성이 싫다고 남자랑 더 친하고 더 어울리고 남자랑만 일하고 싶다는 여자분 글도 웃김.

  • 52. ...
    '19.12.19 3:09 PM (1.232.xxx.53)

    속물적이고 한심한글 몇개 올라오고
    뒤이어 본문처럼 비판하며 사이트 싸잡아 비난하는 글
    올라오는 수순. 넘 뻔하지 않나요?

  • 53. ㅁㅁ
    '19.12.19 6:24 PM (49.161.xxx.87)

    타인의 욕망을 이해하는 것은 글쓴이의 삶에 도움이 되면 됐지 나쁠거 없습니다.
    비난한다고 나아지지 않고요.

  • 54. 커뮤니티 중에
    '19.12.19 7:48 PM (223.62.xxx.39)

    안 그런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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