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에 직수가 아닌 정수기가 있어요..
생수통 달린것도 아니고, 조금씩 물이 받아지는 구조같아요..
사무실에 물 먹는 사람도 별로 없는 상황이고요.
그런데 제가 몇번을 봤는데요..
하얀 실같이 얇고 긴게 보이긴해서
그때는 무심코 버리고 말았는데,
가끔 커피 먹고난뒤,
몇번 뻣뻣한 실같은게 남아있고, 부러지더라구요ㅠ
하얗고 얇은 게 뜨거운 물을 만나 뻣뻣해진거 같아요..
이게 기생충일까요?
그럼 이런거 모르고 먹었으면 위장에서 살았을까요?죽었을까요?
정수기업체에서 점검 나와서 봤는데
물안에 어떤 것도 없긴했어요.
그런데 저는 여름부터 한달에 한번 정도는 본거 같고.
무엇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