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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교육 열기가 줄어든 적이 있었나요?

역사 조회수 : 1,162
작성일 : 2019-11-09 10:17:50

제 기억엔 전혀 없어요.

갈수록 심해졌죠.

특히 특목고 출현 이후.

수시 비율 높아져서 수시 준비 학원,

게다가 정시 문이 좁아지니 더더욱 학원 행렬.


시골에서도 인강 있으면 학원 안 다녀도

학교 수업과 독학, 인강으로 충분히 됩니다.

그거 안 되면 그냥 공부 못하는 아이예요.


강남 아이들이 잘하는 건 솔직히 유전자예요.

그냥 잘하는 애들이 강남에 있는 거지

강남에 있어서 잘하는 게 아니예요.

부모가 공부머리 좋고 성실하고 근성 있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시골에서도 얼마든지 있어요.

강남보단 비율이 훨씬 낮죠.

당연한 거 아닌가요?


당연한 걸 자꾸 당연하지 않도록 만드려고 하니 부작용이 생기는 겁니다.


사교육 당연히 생기지 안 생기나요.

학교샘들이 학원샘들만큼 열심히 노력하고 잘 가르치면

학원 저절로 사라집니다.

IP : 14.52.xxx.2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9 10:19 AM (223.32.xxx.103)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 학부모들이 천지개벽하지 않는 한
    어떤 입시제도 하에서도
    공교육은 갈수록 망하고
    사교육은 더더 흥할겁니다.

  • 2. 개소리
    '19.11.9 10:19 AM (115.139.xxx.135) - 삭제된댓글

    개소리네요
    시골 사람 열등하다라는 소리로만 들리네요

  • 3. 긍까
    '19.11.9 10:19 AM (61.253.xxx.184)

    학교 선생들을 개혁해야해요
    놀면서 봉급받아가면 안되죠

    아...2-30대 젊은 선생들은 정말 열의를 갖고하는데
    나이든 선생들 진짜....공부를 안가르쳐요
    정말 문제

    학교개혁이 가장 큰 문제같아요.제겐

  • 4. 0000
    '19.11.9 10:26 AM (116.33.xxx.68)

    강남아이들이 잘하는 건 부모의 유전자 혹습분위기 본인의 노력 이런게 커요
    전국에서 잘하는아이들이 다 모이니까요
    지방아이들과 차이나는건 어쩔수 없죠
    그치만 개천에서 용나는것도 정시에 더 많았어요 수시는 아니에요 몇몇만 혜택볼뿐

  • 5. stk
    '19.11.9 10:27 AM (218.39.xxx.46)

    대치동은 금수저들이 사는 곳이 아니라
    공부 잘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그나마 자신처럼 물려줄 것은
    유전자 하나이니(물론 경제적으로도 다소 성공)
    사교육빨이 잘 받는 곳이에요
    대부분 전문직 부모인데 잘할밖에요그리고 애들이 열심히 합니다
    같은 사교육을 받아도 안되는 애들은 안되요 그 동네도.
    내 아이가 강남 안살아서 이렇다. 는 이제 아니에요
    똑같은 수업이 인강에 있구요
    의지와 유전자가 딸릴 뿐이에요

  • 6. ...
    '19.11.9 10:31 AM (209.240.xxx.132) - 삭제된댓글

    유전자빨 보통 3대 넘기기 힘들어요... 역사가 증명하죠....
    결국 오픈 시스템으로 개천용을 받아들이는 시스템이 승리해왔죠.

  • 7. 환경이
    '19.11.9 10:57 AM (119.71.xxx.190)

    중요하죠
    맹모삼천지교가 왜 나왔을까요?

  • 8. ....
    '19.11.9 11:41 AM (58.148.xxx.122)

    사교육 줄어든 적 있어요.
    외고 입시가 영어성적만 반영하는 걸로 바뀌고
    외고 입시 준비하던 중학생 사교육 확 줄었어요.
    과고 영재고 전사고는 정말 잘하는 애들이 준비했지만
    외고는 중간권 애들도 전부 준비했거든요.
    그때 학원가 타격 컸어요.
    중학생 대상 대형학원 문 닫은곳 많아요.

    고등이야 어차피 열심히.하는거지만
    중학생 사교육은 차이 많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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