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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교라는 말은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지나다 조회수 : 2,891
작성일 : 2019-11-05 13:59:55

애교라는 말은 없어저야 된다고 생각해요.

빈민층이든 중산층이든 상류층이든 왜 애교가 있어야 하나요?

뭐 댓글 보다보면 상냥하게 하는 말과 애교스럽다라는 말과 혼동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듯 한데

애교라는 말 자체가 귀엽게 보이려고 하는 행동인데 왜 귀엽게 보이려고 애를 써야 하나요?

귀엽다는 말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나 쓰는 기울어진 말 아닌가요?


밑에 게시글 중에 어머니가 애교스럽지 못하다 화장을 너무 안한다라는 아버지의 푸념의 글에

괜히 슬퍼지더라고요.

그 어머니보고 어떻하라고? 막막한 삶 어떻게든 잘 이끌어보려고 애쓴 사람의 푸념도 들어야 하는데

그 분의 아버지에 대한 원망은 없으셨던가요?

가장의 역할을 바꿔놓았으면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애교를 떨어야 마땅한거죠.

왜 어머니는 어른의 책임으로 가장의 역할을 떠맡았는데 거기에다가 왜 애교까지 떨어야 하나요?

어머니는 아버지와 이혼하고 차라리 다른 괜찮은 남자를 만날 수 있으면 만났어야 하는 거죠 =.=;;;

가장의 권리를 포기해놓고 가족을 내팽개친 가해자의 푸념까지 우리가 이해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애교 : 귀엽게 보이려는 행동


딱 10대 이후부터는 애교라는 말 안쓰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고 배려 있는 말을 하면 상냥하다 라든지 성격이 좋다라든지 배려심이 깊다 사회성이 좋다

라는 말을 써줘야지 귀엽게 보이기 위해 하는 행동은 아닌것 같네요.


애인사이에는 뭐 통용될수 있지만 애교부리는 연애는 안해봐서 ..... =.=;;;;


굳이 애교라는 말 안써도 충분히 좋은 말 있는데 안쓰는게 좋은거 같네요.

일본과 우리나라 밖에 없는 단어라고 하는데....



IP : 119.203.xxx.7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19.11.5 2:03 PM (112.170.xxx.23)

    어른이 저러면 징그럽고 지능이 모자라보이긴 하죠

  • 2. ㅇㅇㅇ
    '19.11.5 2:04 PM (175.223.xxx.48) - 삭제된댓글

    애교는 오글거려서
    술집 언니들 아니면 써먹는 여자가 있을까싶네요

    그러나 상냥은 필요합니다
    인간대인간의 기운이거든요
    서로 좋은 기운 윈윈이요
    말끔마다 뚱하면 상종하기 싫고
    우환도 들끓을거 같고 음습하잖아요

  • 3. .....
    '19.11.5 2:04 PM (114.129.xxx.194)

    남자에게 경제적으로 의지할 생각이 없다면 애교 떨 필요가 없는 거죠
    애교는 여자들이 남자의 호감을 사서 돈을 잘 뜯어내려고 개발한 생존수단이니까요

  • 4. ㅇㅇ
    '19.11.5 2:06 PM (211.114.xxx.170) - 삭제된댓글

    공감해요.없어져야할 말.
    친절함과 사랑스러움 정도가 적정선인것 같아요. 특히 티비에서 애교보여달라는거 정말 싫어요.

  • 5. 원글
    '19.11.5 2:09 PM (119.203.xxx.70)

    저도 애교는 오글거려서.... =.=;;;

    애교와 상냥하다 친절하다와 혼동하시는 분들 계신데 애교는 뭔가 얻기위한 비굴한 수단 같아 보이고

    상냥하다라던지 친절하다는 것은 성격이 좋고 베푸는 느낌이 들어 친절하다라든지 상냥하다라는 소리를

    더 좋은것 같아요.

  • 6. 맞아요
    '19.11.5 2:10 PM (211.252.xxx.129)

    서양사람들이 한국여자보고 이상하다고 느낀게 이구동성으로 애교라고 하더군요.
    좋게 말해 특징이라고 하더라만 표정이니 뉘앙스는 이미 특이하다, 좀 이상하다 이런 느낌 팍팍 풍기더만요.
    그 나라엔 아예 있지도 않은 행동과 단어..
    진짜 쪽팔려요..나라망신이다 싶고..

  • 7. 애교절대반대
    '19.11.5 2:12 PM (221.140.xxx.230)

    딸들만 키우는데 우리 애들은 애교 피우지 않길 교육합니다
    그런데 초딩인 딸도 벌써 밖에 나가면 애교많다..뭐 이런 얘길 듣는데
    애는 그걸 칭찬으로 받아들이니 강화되진 않을까 싶어요.

    예의 바르게, 적당한 거리 유지하고,
    존중하고, 상냥하고, 친절하고..
    그리고 나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상대 말고..

    전 딱 이렇게만 가르치고 싶습니다.

  • 8. ㅇㅇ
    '19.11.5 2:15 PM (1.228.xxx.120)

    스윗하다 상냥하다 친절하다 사랑스럽다.. 로 대체될 수는 있는 것 같아요~
    외국 여자들도 말투 정말 친절하고 그놈의 애교 넘치는 사람 많던데요? 그걸 스윗하다고 하는 듯..

    근데 진짜 싫은 애교는 1더하기 1은 귀여미 귀신 꿍꼬또 이런류
    애교라고 할 수도 없고 애교라는 말을 변질시켜버림.
    술집 여자들이 하는 애교는 애교가 아니라 교태죠.

  • 9. 재수없는 단어
    '19.11.5 2:30 PM (112.169.xxx.189)

    저도 참 상냥하단 소리 달고 삽니다만
    애교와는 완전 다른거죠

  • 10. ......
    '19.11.5 2:38 PM (112.221.xxx.67)

    저도 그단어가 참 싫어요
    상냥한거랑 애교랑은 다른건데
    애교는 뭔가 개느낌이에요 강아지들이 사람한테 잘보이려고 하는거

  • 11. 원글
    '19.11.5 2:41 PM (119.203.xxx.70)

    저역시도 애교와 상냥하다라는 말은 전혀 틀리다고 생각해요.

    상냥하다라는 것은 내가 내 성격을 다듬어서 인간관계를 좋게 하려는 나의 의지가 담겨져 있는것 같으면 애

    교는 일부러 약자인척해서 좋게 보이려 애쓰는 가식적인 행동 같아 보이는데 굳이 왜 그래야 하나? 하는 의문

    이 드는 말이죠.

  • 12. 111111111111
    '19.11.5 2:42 PM (119.65.xxx.195)

    맞습니다 저도 전에 회사다닐때 뭘 부탁해야 하는 일에 애교를 떨어서 되게 해라
    라는 사장말듣고 60대도 아니고 술집작부도 아니고 왠 애교를 떠냐 하고
    친절하게는 하겠다 하고 말았네요
    여자한테 특히 요구하는 애교, 싹싹 이런 단어 진짜 극혐이예요

  • 13. ㅇㅇ
    '19.11.5 2:44 PM (61.73.xxx.19)

    애교랍시고 애들 흉내내는 거 정말 역겨워요.
    집단 로리콤 같아요.
    예능에서 애교 강요하는 거 꼭 없애야 해요.

  • 14. sstt
    '19.11.5 2:46 PM (182.210.xxx.191)

    애교부리는거 보여달라는둥 티비에서 정말 불편합니다. 정말 사라졌음 좋겠어요

  • 15. 초딩도 싫어해요
    '19.11.5 3:16 PM (122.177.xxx.17)

    초딩 저학년때 아들이 그러던데요.
    자기 잘못해놓고
    애교부리고 넘어가려는 거 꼴도 보기 싫다고.
    그래도 안봐주면 울거나 화낸다고요.

  • 16. 애교라는 말
    '19.11.5 3:35 PM (125.184.xxx.67)

    웃기죠. 우리 나라 식으로 성인이 애교 부리면
    다른 나라 사람들은 아프거나, 모자란줄 알아요 ㅋㅋㅋ

  • 17. ㄴㄴㄴㄴ
    '19.11.5 3:40 PM (211.196.xxx.207)

    스윗하다 상냥하다 친절하다 사랑스럽다...
    이런 걸 다 애교부린다로 뭉뚱그려서 사용하는 거 아니에요?
    여자가 애교스러워야지, 이 말이 약자인 척 가식 떨어라는 아니잖아요.
    사람들이 과연 상냥과 사랑스러움이나 스윗함을 구별해서 단어를 사용하는 걸까 싶은 거에요.
    같은 상황에서 애교 단어를 안 사용하게 돼도
    그 자리에 상냥함이나 기타 등등의 단어가 들어가게 될 뿐이라고 보거든요.
    뭐든 여자는, 남자는 ~ 이래야지 라는 건 개소리라고 생각은 해요.

  • 18. ...
    '19.11.5 4:23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모든 말이 애교부린다는 아니죠. 할머니가 아이에게 상냥하면 아이에게 애교부리는건가요?;
    어쨌든 이건 어떻게 사회적합의로 없앨수 있는 게 아니죠. 또 남자들,특히 아시아남자들이 독립적이고 섹시한여자보다 귀여운여자, 자신을필요로하는여자에게 더 끌리는 성향상 절대 없어질수없구요.
    애인사이는가능하나 다른관계에선 안된다..도 애매한게 솔직히 우리가 애교에관대한이유가 부모와 자식간의 애교부터출발하죠. 자식이 이쁜짓하고 애교부리면 엄마가 안사줄것도 내가졌다졌어~ 하면서 사주고..그렇게 자연적으로 습득한 생존방식이 어른이되도 계속 가는거죠.
    외국인들은 애교하는사람 이상하게본다고 하죠. 어린애도 그렇게안하기때문에 어디아픈사람으로 보는거예요. 그러니 외국의 그런 독립적인 인식이 멋있으면 애초 한국부모가 자식의 애교에 반응안하면 돼요. 그런걸로 뭐 얻으려는생각하지말라고, 외국엄마들처럼 강하게 키우면됨. 그럼 한국인들 애교 자연스럽게 다없어짐

  • 19. ....
    '19.11.5 4:24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모든 말이 애교부린다는 아니죠. 할머니가 아이에게 상냥하면 아이에게 애교부리는건가요?;
    어쨌든 이건 어떻게 사회적합의로 없앨수 있는 게 아니죠. 또 남자들,특히 아시아남자들이 독립적이고 섹시한여자보다 귀여운여자, 자신을필요로하는여자에게 더 끌리는 성향상 절대 없어질수없구요. 
    애인사이는가능하나 다른관계에선 안된다..도 애매한게 솔직히 우리가 애교에관대한이유가 부모와 자식간의 애교부터출발하죠. 자식이 이쁜짓하고 애교부리면 엄마가 안사줄것도 내가졌다졌어~ 하면서 사주고..그렇게 자연적으로 습득한 생존방식이 어른이되도 계속 가는거죠. 
    외국인들은 애교하는사람 어디아픈사람으로 본다고 하죠. 어린애도 그렇게안하기때문에 유치하게보는게아니라 어디아픈사람으로 보는거예요. 그러니 외국의 그런 독립적인 인식이 멋있으면 애초 한국부모가 자식의 애교에 반응안하면 돼요. 그런걸로 뭐 얻으려는생각하지말라고, 외국엄마들처럼 강하게 키우면됨. 그럼 한국인들 애교 자연스럽게 다없어짐

  • 20. ....
    '19.11.5 4:34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솔직히 우리가 애교에관대한이유가 부모와 자식간의 애교부터출발하죠. 자식이 이쁜짓하고 애교부리면 엄마가 안사줄것도 내가졌다졌어~ 하면서 사주고..그렇게 자연적으로 습득한 생존방식이 어른이되도 계속 가는거죠. 
    외국인들은 애교하는사람 어디아픈사람으로 본다고 하죠. 어린애도 그렇게안하기때문에 유치하게보는게아니라 어디아픈사람으로 보는거예요. 그러니 외국의 그런 독립적인 인식이 멋있으면 애초 한국부모가 자식의 애교에 반응안하면 돼요. 그런걸로 뭐 얻으려는생각하지말라고, 외국엄마들처럼 강하게 키우면됨. 그럼 한국인들 애교 자연스럽게 다없어져요
    어릴때는 괜찮으나 10대이후로는 하지마라? 아이평생 습관화된걸 어떻게 한시기부터 딱 멈추나요. 차라리 사회적 인간으로 쓸모가 없는거는 부모가 아예 가르쳐주질말아야죠.
    외국인들이 애교를 이상하게보는이유는 10대이후 한국인들보다 더 성숙해서가아니라 평생에 한번도 그런행동으로 이익을보거나 한적이 없기때문에 이상하게봐질수밖에 없는거예요.

  • 21. ....
    '19.11.5 4:40 PM (1.253.xxx.54)

    솔직히 우리가 애교에관대한이유가 부모와 자식간의 애교부터출발하죠. 자식이 이쁜짓하고 애교부리면 엄마가 안사줄것도 내가졌다졌어~ 하면서 사주고..그렇게 자연적으로 습득한 생존방식이 어른이되도 계속 가는거죠. 
    외국인들은 애교하는사람 어디아픈사람으로 본다고 하죠. 어린애도 그렇게안하기때문에 유치하게보는게아니라 어디아픈사람으로 보는거예요. 그러니 외국의 그런 독립적인 인식이 부러우면 애초 한국부모가 자식의 애교에 반응안하면 돼요. 그런걸로 뭐 얻으려는생각하지말라고, 외국엄마들처럼 강하게 키우면됨. 그럼 한국인들 애교 자연스럽게 다없어져요
    어릴때는 괜찮으나 10대이후로는 하지마라? 아이평생 습관화된걸 어떻게 한시기부터 딱 멈추나요. 차라리 사회적 인간으로 쓸모가 없는거는 부모가 아예 가르쳐주질말아야죠. 
    외국인들이 애교를 이상하게보는이유는 10대이후 한국인들보다 더 성숙해서가아니라 평생에 한번도 그런행동으로 이익을보거나 한적이 없기때문에 이상하게봐질수밖에 없는거예요.

  • 22. 원글
    '19.11.5 4:41 PM (119.203.xxx.70)

    할머니가 아이에게 귀여워 보일필요가 있나요?

    애교부린다는 말은 귀엽게 보이려는 행동 하려는 단어라던데요 국어사전에 그리고 저 역시 그렇게 알고...

    아시아남자들이 귀여운 여자에게 끌린다는 것은 1253님 생각이시고 전 연애할때 애교부린적 없지만 연애

    할때 뭐 남자한테 아쉬운적 없었어요.

    그리고 뭐 필요하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사주는거지 애교부린다고 특히 더 사주지는 않아요.

    솔직히 애교부리거나 떼부린다고 사주는거 교육상 좋다고 생각되지 않아요.

    그렇다고 막 엄격하게 못하게 막는게 아니라 뭐 먹고 싶으면 사주고 그 이상은 안되는 이유 설명해주고

    납득 시켜요. 애교부리고 떼쓰는거 용납되면 키울때 힘들지 않으셨나요?

    요즘 대부분 저처럼 애들 키우지 않나요?

  • 23. 원글
    '19.11.5 4:43 PM (119.203.xxx.70)

    할머니가 아이에게 상냥하면 그냥 상냥하고 자애롭다 그런거지 애교부린다고 하는 사람 어딨을까요?

    애교는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귀엽고 어린이처럼 응석부리며 잘 보이고 싶어서 하는 행동 아닌가요?

  • 24. ...
    '19.11.5 4:53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윗분이 상냥하다 스윗하다를 애교부린다로 뭉뚱그려쓴다길래 부정하는 뜻으로 그럼 할머니가 애한테 상냥하면 애한테애교부리는거냐 라고 썼는데(답글이있었다면 놔뒀을텐데;;) 원글님이 제말을 오해하신것같네요.
    한국남자는 섹시한여자보다 귀여운여자에 더 끌리는거 맞아요. 아닌남자도 있지만 다수가 그렇다는거구요. 그러니 한국남자가 애교를 좋아하니 여자들도 하게된다는 말이었구요.
    윗글의 결론은 한국이 애교에 관대한건 꼼수쓰는 한국여자들이 많아서가 아니라 애한테 '예쁜짓하면 이거 주지~'하면서 키운 한국부모들에게 책임이 있다는거죠.

  • 25. ....
    '19.11.5 4:58 PM (1.253.xxx.54)

    윗분이 상냥하다 스윗하다를 애교부린다로 뭉뚱그려쓴다길래 부정하는 뜻으로 그럼 할머니가 애한테 상냥하면 애한테애교부리는거냐 라고 썼는데(답글이있었다면 놔뒀을텐데;;) 원글님이 제말을 오해하신것같네요. 
    한국남자는 섹시한여자보다 귀여운여자에 더 끌리는거 맞아요. 직설적으로 몸매자체라기보다 여자의분위기가요. 내가 보호해주고싶은 쪽에더 끌리죠. 아닌남자도 있지만 다수가 그렇다는거구요. 그러니 한국남자가 애교를 좋아하니 여자들도 하게된다는 말이었구요. 
    윗글의 결론은 한국이 애교에 관대한건 꼼수쓰는 한국여자들이 많아서가 아니라 애한테 '예쁜짓하면 이거 주지~'하면서 키운 한국부모들에게 책임이 있다는거죠.

  • 26. 원글
    '19.11.5 5:02 PM (119.203.xxx.70)

    제가 오해했나보네요.

    하지만 한국남자들 귀여운 여자 좋아한다고 하는데 정확하게 말하면 귀여운 여자라기보다 예쁜 여자 좋아하

    고 우리나라 남자들이 섹시한 여자들에 대해 자신없어하는 것은 맞지만 귀여운 여자보다 오히려 단아하고

    날씬한 여자 좋아하죠.

    그리고 결혼적령기에 가면 직장이 있고 대화가 통하는 똑똑한 여자를 원해요.

    그리고 요즘 교육상 예쁜짓하면 이거 주지 하는~ 시대는 지난것 같아 말씀 드립니다.

  • 27. ..
    '19.11.5 5:04 PM (1.253.xxx.54)

    네~~ 각자 생각은 다를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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