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를 보는것 같네요....

[합법적]

죽이겠다.... 라고 느껴지는....

[가족인질극]

하겠다 이거죠.

저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맞아요]

칼과 눈을 희번뜩이며 이래도 안 죽을래?? 하는 느낌!!!

[웬지]

그럴거같아요.
본보기로 해야하니
우리가 너무 안일했어요.

[맞아요.]

합법적인 살인마들

우리나라 실세가 개검과 적폐 판레기들였군요.

[죽이겠다고]

작정한거죠.
조국이 아니라
문통.

[ㅇㅇ]

정교수님 너무 걱정됩ㄴ다. 잘 견뎌주셔야 할텐데요.

[..]

욕도 아까운 악마시키들..

[아]

계엄령을 못한 한을 이제 풀고싶은가봐요
이건 계엄령 못지않은 행위예요
가만 있으면 우린 다시 박정희 전두환때로 돌아가게 될거예요
지금 언론과 검찰 법원이 자한당과 한패가 됐잖아요
얼마든지 지금 정부를 뒤집을수도 있을거예요

[..]

18명의 전관예우 받은 변호사를 썼죠.
특수부출신, 부장판사출신, 청와대감찰반장 출신 등등등.
그 변호사비 대려고
민정수석 관두고 팩스복직..법무장관 관두고 팩스복직..딸래미도 자소설 푼돈에 팔아먹고 입시비리 빌미가 되어주었나 봅니다.

그런 역대급 변호사를 썼다는 자체가 막을것이 많았다는 증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원을 설득시키지 못했어요.
아무리 검찰 물어 뜯으려해도
윤총장 말대로 틀어막고 내놓지 않은 범죄 입증을 제대로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또 영장 발부 판사 쫒아가서 온갖 짓 다하겠지만
그렇다고 굴하면 그게 법무개혁입니까?
유시민이 직접 검찰을 대놓고,언론을 대놓고 비판했대도
그렇다고 굴하면 그게 검찰개혁입니까?

들불처럼 일어난 광화문 외침과 대다수 국민의 판단과 기대 그리고 어떤 외압에도 굴하지 않은 검찰수사의 쾌거입니다

[..]

한가하게 촛불 끄자는둥
윤석열 쉴드친것들 다 ... 싶음
말잇못

[..]

죽이겠다고
작정한거죠.
조국이 아니라
문통.222222

[공수처설치]

감찰 개혁 어서 해야겠어요
또라이는 안바뀌네요.

[ㅠ]

당분간 정치를 끊고 싶습니다.
그냥 나 힘든 삶에 매진하며 뉴스를 끊어야겠어요.
앞으로의 일들 더 보고싶지가 않네요.

[알바]

이밤에도 일하시나....
같은 글 다른 아이피...
댁들도 고생이슈

[222]

그새 222붙이고 가셨네...

[알바들]

윤석열과 똑같은 인간들

[공수처설치]

쾌거는 개뿔
660받는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