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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쯔양 유튜브 이제 못 보겠다

,,, 조회수 : 18,484
작성일 : 2024-08-02 10:26:36

이유가 어찌됐든 그 동안 순수한 이미지로 인해서 팬층이 좋았던건 사실

연예인이나  유튜버들은  자기 관리 잘해야지  둘다 이미지로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지금은 윤숙희로 갈아탐 ㅎㅎ 

 

IP : 203.175.xxx.169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도 더운데
    '24.8.2 10:28 AM (211.234.xxx.173)

    생각이 너무 후줄근해서 뭐라 하기도 지친다

  • 2. 전남친에게
    '24.8.2 10:29 AM (58.29.xxx.96)

    두들겨 맞고 고소도 하고 탈출한 쯔양이 더 좋습니다.

  • 3. 제의견
    '24.8.2 10:31 AM (210.180.xxx.1)

    전 원래 먹방도 안보고 유투브도 안보지만.. 쯔양이란 사람이 저런 나쁜 상황에서 고난을 겪고 어쨋든 극복해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데 응원하고 싶어요.

  • 4. ㅎㅎㅎ
    '24.8.2 10:32 AM (115.138.xxx.158)

    요즘 쯔양 동영상 안 올라오는데

  • 5. 혼자
    '24.8.2 10:32 AM (211.234.xxx.127)

    안보든지 말든지.. 제목에 떡하니 적어 안볼수없게 가스라이팅 하나요? 쯔양은 피해자인데 도대체 왜?

  • 6. 이런사람때문에
    '24.8.2 10:33 AM (121.190.xxx.146)

    이런 사람때문에 쯔양 응원하게 되나 봐요.
    주변에 쯔양팬이랄지 먹방 주로 보는 몇명 있는데 원글같이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던 걸요

  • 7. .....
    '24.8.2 10:34 AM (118.235.xxx.24)

    한남....

  • 8. oo
    '24.8.2 10:34 AM (112.216.xxx.66)

    접대부 출신 거기다 사기꾼이 대통령인양 설치는 대한민국에서 어찌사세요?

    쯔양 그런 아픔이 있었는지 몰랐고 힘들었을텐데도 밝은 모습이어서 안쓰럽네요.

  • 9. 앞으로
    '24.8.2 10:35 A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유투브는 안할듯합니다만
    전 가엽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잘 극복하고 잘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만들어요

  • 10. 하더라도
    '24.8.2 10:43 AM (118.235.xxx.6)

    외국 팬들이 더 많아 국내 팬들이 안봐도 상관없을듯해요
    1-2년후 해도 되고요

  • 11.
    '24.8.2 10:43 A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아휴 그 영상 보고도 이렇게 밖에 글 못쓰는거 보니 님도 참

  • 12.
    '24.8.2 10:44 AM (115.138.xxx.127) - 삭제된댓글

    유튜브 안 하겠어요?
    또 다른 강요로 하겠죠
    쯔양으로 나오는 돈이 얼마인데

  • 13. 동감이요
    '24.8.2 10:45 AM (1.252.xxx.126) - 삭제된댓글

    여태 봐왔던 이미지와 다른 너무 충격적인 과거사
    정말 혼자의 힘으로는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그러질 못했나요
    평범한 20대 여자는 다들 그런 상황이면 다른 대처는 못했던건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해맑은 얼굴로
    그 많은 음식을 먹어대다니ᆢ멘탈갑
    구독취소했고 뉴스도 안봅니다
    역대급 지저분한 뉴스거리를 왜자꾸 녹취까지 올리는지
    천만 구독자에게 동정을 바라나요?
    법적으로 쓰세요 모든 증거는ᆢ천만구독자들은 그런 지저분한 녹취록 들으면 어떨까요
    죽은사람이나 본인이나 거기서 거기

  • 14. 알아서
    '24.8.2 10:45 AM (210.222.xxx.226)

    쯔양 그냥 바닥인생이라치고 먹방으로 성공하고 착실하게 사ᄅᆞ려고하니 그리 나쁜가 싶어요

  • 15. ..
    '24.8.2 10:45 AM (218.153.xxx.32)

    아휴 그 영상 보고도 이렇게 밖에 글 못쓰는거 보니 님도 참22

  • 16.
    '24.8.2 10:45 AM (58.29.xxx.96)

    그렇게 꼬인 마음으로 살지 말아요

  • 17.
    '24.8.2 10:47 AM (115.138.xxx.127) - 삭제된댓글

    여긴 자기들이랑 생각 다르면 꼬인거래
    죽은자는 말이 없고

  • 18. ㅉㅉ
    '24.8.2 10:51 AM (211.234.xxx.173)

    죽은 자 지 입으로 떠벌린 녹취가 한 트럭인데 뭐가 말이 없다는 건지
    꼬였다가 보다 배움이 짧은듯

  • 19. ㅇㅇ
    '24.8.2 10:56 AM (222.108.xxx.29)

    이런 인간들은 삼복더위에 뭘 잘못 처먹고 돈걸까
    이런 인간들도 새끼랍시고 낳아 기르겠지
    부디 본인자식들도 쯔양같은일 당하길 빈다
    그럼 알겠지

  • 20. 죽은자
    '24.8.2 10:57 AM (121.147.xxx.48)

    는 이미 말이 많았고 범법 행동도 한 가득이에요.
    원글댓글들의 이런 행위는 순백의 피해자 외에는 인정하지 않겠다는 전형적인 가해동조자입니다.
    밤에 술먹고 다니니 성폭행당하고 죽는 거지.
    옷을 짧게 입고 다니니 멀쩡한 남자 범죄자로 만든거지.
    그런 말 뻔뻔하게 입밖으로 내놓는 사람들은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여기 82에 한무더기 생존해 계시네요. 도대체.

  • 21. 사악하다
    '24.8.2 10:58 AM (220.76.xxx.135)

    원글이나 동감이라고 개소리 길게도 써논 1.252나 악마도 울고갈 싸패들이네
    어찌 인간으로 태어나서 피해자에게 2차가해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조금의 동정심도 못갖는 인성으로 살아가게 됐는지,,, 삶이 얼마나 팍팍하면 저럴까
    싶기도 하고 ㅉㅉ

  • 22. 보지마세요
    '24.8.2 10:59 AM (125.128.xxx.139)

    ㅋㅋㅋㅋㅋㅋ 천만 유투버고 전세계적인 구독자가 있는데
    가세연 팬들이 떨어진들 뭐 어쩌겠어요

  • 23. 생존자
    '24.8.2 11:00 AM (118.235.xxx.199)

    쯔양은 인격파탄자인 전남친과
    돈냄새에 환장하고 달려든 변호사, 술집여자들, 유튜버들.
    그 하이에나들에게 물어뜯기다가 살아남은 생존자예요.

    그 와중에 넌 어떻게 그렇게 해맑은 얼굴로 살아남았느냐고
    다시 또 이렇게 물어뜯는 손가락 하이에나들.

    이제부터 마음 잘 추스리고 건강하게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 24. ㅉㅇ
    '24.8.2 11:00 AM (1.252.xxx.126) - 삭제된댓글

    댓글 수준도 참ᆢ비슷하게 맞춰 써야하나
    당신 새끼나 쯔양처럼 키워서 천만 유튜버 만드세요

  • 25. ...
    '24.8.2 11:09 AM (118.235.xxx.147)

    쯔양 화려하게 부활하길.

  • 26. ㅜㅜ
    '24.8.2 11:13 AM (125.181.xxx.149)

    각자 자기판단으로 구독 안하고 아보면 됨.

  • 27. ...
    '24.8.2 11:18 AM (211.36.xxx.12)

    전 오히려 너무 안스러워서 응원하게 되던데요
    어쩌다 저런 인간말종한테 걸렸을까
    너무 안타까워요

  • 28. 봄봄
    '24.8.2 11:19 AM (223.62.xxx.193)

    보통 사람은 상상도 하기 힘든 일을 겪고도 살아보려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당신 가족이나 본인이라면,
    본인의 가족이 힘든 일을 겪고 다시 예전처럼 살려고 발버둥치는데 그가 겪은 일을 계속 상기시키며 난 너를 예전처럼 대할 수 없다며 밀어내실 건가요?
    응원을 못하더라도 상처는 주지 말아야죠

  • 29. 외국
    '24.8.2 11:24 AM (117.111.xxx.2)

    팬들이 많으니까 수익 창출되죠
    구독자가 천만이 넘는데 계속 하겠죠

  • 30. ditto
    '24.8.2 11:42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전의 영상들이 왠지 주눅들어 보이고 사람들 눈치 보는 것 같았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본인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저 윗 댓글처럼 생존자라는 말이 맞겠네요
    많이 벌어 많이 기부도 하고 자신감있게 다시 활동 재개하면 좋겠어요

  • 31.
    '24.8.2 12:30 PM (183.99.xxx.230)

    구독자수는 끄떡 없을 꺼예요.
    외국인 비율이 높은 걸로 알아요.
    다만
    천만 구독자다 보니 지금 들러붙어 있는 사람들도 정상인지 의심됌

  • 32. 뭘..
    '24.8.2 12:31 PM (182.226.xxx.161)

    안보면 되는거지.. 누가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 33. 뭐래니
    '24.8.2 12:55 PM (118.127.xxx.221)

    누가 보라고 등 떠밀었나?? 별 시덥잖은 글 싸지르노

  • 34. ...
    '24.8.2 1:01 PM (110.70.xxx.223)

    쯔양 응원합니다

  • 35. 저는
    '24.8.2 1:17 PM (27.67.xxx.132)

    구독자 아닌데 이번 사태로 응원하게 되었어요
    생존자던데

  • 36.
    '24.8.2 1:51 PM (58.234.xxx.182)

    윤 머시기 먹방 선전인가?

  • 37. 쯔양님홧팅
    '24.8.2 1:57 PM (221.166.xxx.152) - 삭제된댓글

    먹방 관심 없었는데 구독했어요.
    악마같은 인간들 다 저세상 가고
    편안하고 걱정없이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 38. 쯔양님홧팅
    '24.8.2 1:59 PM (221.166.xxx.152) - 삭제된댓글

    먹방 관심 없었는데 구독했어요.
    악마같은 인간들 다 저세상 가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 많이 있고,
    편안하고 걱정없이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 39. 쯔양홧팅
    '24.8.2 2:01 PM (221.166.xxx.152) - 삭제된댓글

    먹방 관심 없었는데 구독했어요.
    악마같은 인간들 다 거지, 루저되고

    쯔양님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만 많이 있길,
    편안하고 걱정없이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 40. 쯔양홧팅
    '24.8.2 2:02 PM (221.166.xxx.152)

    먹방 관심 없었는데 구독했어요.
    악마같은 인간들 다 죗값 치르고 거지, 루저되고

    쯔양님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만 많이 있길,
    편안하고 걱정없이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 41.
    '24.8.2 2:11 PM (121.167.xxx.53)

    가세연은 반드시 나락 가야하고 기대합니다. 아주 극혐인 종자니까요. 하지만 쯔양도 이번기회에 먹방 말고 다른 컨텐츠 하면 좋겠네요.전 초기에 신기해서 몇번보다가 언젠가부터 보면 제속이 토할것 같아 아예 안보거든요.
    분명 저렇게 먹다가 몸에 이상 올껍니다. 비정상적이에요. 쯔양이나 소속사나 돈만 쫓아 마구잡이로 먹방 찍어대는것 같아 솔직히 별로에요.

  • 42. ㅇㅇ
    '24.8.2 2:17 PM (115.136.xxx.33)

    다시 방송할 날 기다려요! 제가 쯔양 영상 처음 본게 2020년 코로나 땐데, 아마 전 남친이 뒷광고 한 것 때문에 은퇴한다고 했을 시기였나봐요. 찍어놓은 것까지만 올리고 그만한다고 했는데 그게 욕지도 시리즈였어요. 먹방을 본 게 그때가 처음이었는데 음식 먹는 것도 재미있지만 쯔양 자체의 매력이 정말 크더라고요. 착하고 귀엽고 발랄해서 호감가는 스타일. 당시에 어마어마한 폭력을 당하는 중이었는데도 그런 모습이었던 걸 보면 천성이 선한가봐요. 구독자 1000만 넘으면 다이아버튼 들고 나가기로 한 할명수 채널도 나가고, 새로 시작한 브이로그도 올리면 좋겠습니다! 기다릴게요^^

  • 43. .........
    '24.8.2 2:18 PM (210.95.xxx.227)

    구독자가 천만인데 원글같은 사람 빠져도 티도 안나요.
    원래 유튜브라는게 찾아가서 안보면 있는줄도 모르고 살수 있는거죠.
    그리고 원글이 같은 사람은 안 보는게 나아요.
    가서 쿨병걸린 인간마냥 지 꼬라지대로 댓글 써서 분위기 망칠거 같네요ㅋㅋㅋㅋ

  • 44. 아이고
    '24.8.2 3:39 PM (122.38.xxx.14)

    전 유튜브 안봐요 쇼츠도
    그런데 원글님 글 보니
    쯔양 구독 해야겠어요
    님 하나 떨어져 나간 자리
    내가 매꾸고 들어간들 뭔 표나 나겠냐만은
    그래도 생존자에게 그러는거
    아닙니다
    쯔양 악플에 주저앉지 말고 꿋꿋하게
    다시 나아가길 바랍니다

  • 45. 나다
    '24.8.2 4:39 PM (183.98.xxx.217)

    전 이름만 들어보고 영상 본 적도 없는데,
    이번에 보니 참 잘 견뎌온 사람이라 응원합니다.
    악귀들 틈에서 살아나온 생존자네요.
    힘 내고 앞으로 좋은 사람들 속에서 자신을 지키며 건강하게 설아나갔음 합니다.

  • 46. 유튜브가
    '24.8.2 6:18 PM (14.42.xxx.24)

    좋은게 원하는 영상만 눌러서 볼 수 있는 거잖아요
    원글님은 이제 제발 보지 마시고 관심도 끊어주세요 악플도 멈추시고요
    저는 가끔씩 봤었는데 굳이 구독은 안했었거든요
    이 글 보고 구독 좋아요 누르고 왔습니다

  • 47. 쯔양 ..
    '24.8.2 6:35 PM (47.136.xxx.41)

    구독자 아닌데 이번 사태로 응원하게 되었어요
    생존자던데. 2222

    젊은 여자 학대하고 돈 뜯어먹으러 달려드는 악귀들 ..소름끼쳐요.

  • 48. 쯔양 ..
    '24.8.2 6:36 PM (47.136.xxx.41)

    더욱 강해지시길 빕니다.
    님 잘못 없어요.

  • 49.
    '24.8.2 9:01 PM (61.43.xxx.159)

    생존자 말이란 말에 공김이네요..

    온라인 상의 말들은 뭐 믿을게 없는 것도 많지만.
    더이상 숨지않고 당당하게 말하는 것도 필요하죠.

  • 50. 혼자
    '24.8.2 9:20 PM (5.253.xxx.14)

    가만히 안보면 될 일을 꼭 이렇게 글로 박아야 속시원한 성격?
    아파서 울고 있는 사람앞에 너 우니까 못 생겼다하는 꼴~
    나도 님도 당해보시라 글로 박아주니 똑같은 사람이지만.

  • 51. 뭐..
    '24.8.2 9:25 PM (221.138.xxx.71)

    구독자 아닌데 이번 사태로 응원하게 되었어요
    생존자던데. 33333333333

    전남친한테 맞고, 부끄러워서 참고..
    이런것 보다는 차라리 속 시원하고 좋던데요.
    이제 피해자가 계속 피해자로 남는 건 너무 슬퍼서요.
    고 이선균씨도 악플러한테 지지 말고 떳떳하게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서 속상하기도 하고요.

    악플러 따위보다 이선균씨의 연기가 세상에 더 좋은 영향을 주었을 텐데 말입니다.
    음주운전으로 살인 했다가 시체 유기한 사람도 당당하게 다니던데요
    사람이 한번 실수할 수도 있어요.
    거기에 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52. ..
    '24.8.2 10:21 PM (223.38.xxx.173)

    저도 쯔양 구독합니다
    쯔양 소중한 사람 힘내고 잘 이겨내세요

  • 53. 구려
    '24.8.2 11:05 PM (223.39.xxx.17)

    4년동안 맘만 먹으면 벗어날 기회 많았을텐데
    굳이 3800개 녹취?
    키워준 남친 축출하려고 오랴 기획한 느낌.
    그간 삶의 궤적이 정상인은 아닌거 같은데
    얼굴이 착해보여서 피코가 제대로 먹혀들어가네

  • 54. ...
    '24.8.2 11:13 PM (173.63.xxx.3)

    요즘 먹방이 진다네요. 안본데요 그래서 예능에서 프로 종영하는게 많다고. 쯔양은 그간 잘 벌었죠.

  • 55. 뭘하던
    '24.8.2 11:17 PM (92.72.xxx.13)

    이제 쯔양 봐야겠어요.
    응원하고 싶어요. 다른 컨텐츠여도 괜찮구요

  • 56. ..........
    '24.8.2 11:26 PM (210.95.xxx.227)

    구려
    '24.8.2 11:05 PM (223.39.xxx.17)
    4년동안 맘만 먹으면 벗어날 기회 많았을텐데
    굳이 3800개 녹취?
    키워준 남친 축출하려고 오랴 기획한 느낌.
    그간 삶의 궤적이 정상인은 아닌거 같은데
    얼굴이 착해보여서 피코가 제대로 먹혀들어가네
    --------------------------------------------------------
    진짜 못됐다.

  • 57. ..
    '24.8.2 11:37 PM (115.138.xxx.60)

    원래도 먹방 안 보는데 이제는 이름도 듣기 싫으네요.. 별의 뱔 사건 사고가 다 있는데 이건 지저분의 총 집합..

  • 58. ㅇㅇ
    '24.8.2 11:41 PM (115.136.xxx.33) - 삭제된댓글

    4년간 폭행 협박 강간 갈취를 당해도 맘만 먹으면 벗어날 기회가 많았다?

    -> 겪어보지 않고 함부로 말하는 거 아님.

    키워준 남친? 쯔양은 알아서 컸음.

  • 59. ㅇㅇ
    '24.8.2 11:42 PM (115.136.xxx.33)

    4년간 폭행 협박 강간 갈취를 당해도 맘만 먹으면 벗어날 기회가 많았다?
    -> 겪어보지 않고 함부로 말하는 거 아님.

    키워준 남친? 쯔양은 알아서 컸음.

  • 60. ..
    '24.8.2 11:52 PM (223.38.xxx.128)

    4년동안 맘만 먹으면 벗어날 기회 많았을텐데
    굳이 3800개 녹취?
    키워준 남친 축출하려고 오랴 기획한 느낌.
    그간 삶의 궤적이 정상인은 아닌거 같은데
    얼굴이 착해보여서 피코가 제대로 먹혀들어가네
    ㅡㅡㅡㅡ
    사람이 어쩌면 이럴까요

    먹방 지는 건 유투브가 아닌 tv 연예인 먹방이에요

  • 61. ...
    '24.8.3 12:15 AM (172.225.xxx.234)

    보지마세요. 님이 보든 안보든 쯔양은 천만 구독자에요^^

  • 62. ..
    '24.8.3 1:20 AM (39.7.xxx.112)

    4년 동안 맘만 먹으면 벗어날 기회 많았을텐데...
    ----------------------------------------------

    이런 사람 내 주변에는 없길 기도합니다.
    육식동물은 초식동물들 사이에서 행복한가요?
    자신을 육식동물이라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대단한 착각!
    사람 사는 세상이 잡아 먹고 잡아 먹히는 사회일거라는 관점도 착각!
    망상장애네요.

  • 63. ㅇㅇ
    '24.8.3 1:41 AM (61.80.xxx.232)

    윤숙희는 또 누구래요?처음듣네요

  • 64. ㅇㅇ
    '24.8.3 6:45 AM (211.36.xxx.108)

    원래안봤으면서

  • 65. 볼건데
    '24.8.3 7:08 AM (211.234.xxx.194)

    난 쯔양 볼건데
    불쌍하고 안타까워요
    다시 활째 웃으면서 봤으면 좋겠어요

  • 66. \
    '24.8.3 7:12 AM (211.234.xxx.165)

    쯔양 ‘마지막 해명’에도 가세연 “여론 선동 잘봤다” 조롱…누리꾼 비판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80018?sid=102

    가세연 측은 쯔양의 해명 영상이 공개된 이후 “감성 호소 여론 선동 영상 잘 봤다”고 조롱했다.

  • 67. mm
    '24.8.3 8:19 AM (112.214.xxx.169) - 삭제된댓글

    동감

    그만 먹고. 가게나 열심히 해라

  • 68. mm
    '24.8.3 8:19 AM (112.214.xxx.169) - 삭제된댓글

    쯔양
    진실이 뭔지 본인만 알겠지
    근데
    보통은 아닌 듯

  • 69. ...........
    '24.8.3 8:50 AM (210.95.xxx.227)

    쯔양 매장시키고 싶었는데 그게 안되니 짜증이 나서인지 자꾸 보통이 아니네 어쩌네 하면서 비꼬는 못된할매들이 많네요ㅋㅋㅋㅋㅋ
    그럼 평범한 사람인줄 알았나요.
    천만 유튜버가 그냥 되나요.
    유튜브에 도전하는 사람들 대부분 구독자 몇명에서 끝나고 접어요.
    그리고 그렇게 꼴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지 구지 찾아서 보통이 아니네~~이러면서 비꼬는 꼬라지하고는ㅋㅋㅋㅋ
    진실이 뭔지는 그 전남친놈 녹취록에 다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아니라고 그러는건 김세의가 아니라고 해서인가요. 가세연추종자네요.

  • 70.
    '24.8.3 9:07 AM (61.105.xxx.11)

    최근거 잠깐 봤는데
    ㅠ 맘아파서 더 못듣겠네요
    그동안 어찌 견뎌냈는지
    방송 보면 늘 웃고 밝은 모습이던데

  • 71. ..
    '24.8.3 9:21 AM (223.62.xxx.225)

    채널에 다니 복귀하느니 차라리 편의점 알바를 하겠다더니
    결국엔 많은 위로와 응원을 받으며 복귀했었죠.
    댓글판 보니 뭐 이번에도 비슷하게 돌아가겠네요.

  • 72.
    '24.8.3 9:31 AM (124.50.xxx.72)

    그만좀 물어뜯읍시다
    저러다 죽겠어요

  • 73. 또 쏠렸네
    '24.8.3 9:53 AM (221.147.xxx.127)

    여기 원글보다 훨씬 더
    말 함부로 하는 댓글들 많네요.

    배움이 짧다
    삼복더위에 잘못 먹고 돌았다
    본인자식들도 같은 일 당하기 빈다
    사악하다 악마도 울고 갈 싸패들이다
    가세연 팬들 떨어져야 뭘 어쩌겠나
    가세연 추종하는 못된 할매들이 많다

    여론에 따라 공감이 지나치다 못해
    우르르 쏠려다니며
    스스로를 욕쟁이로 만드는
    개미 전사 같은 분들
    좀 적당히 하세요.

    한번 사는 인생
    어떤 삶을 사는 사람을
    응원할지는 각자 선택이잖아요.

  • 74. ...
    '24.8.3 10:04 AM (116.33.xxx.189)

    이선균 꼴 나겠네.
    정말 사람 하나 죽이기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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