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8차 범인검거로 5명 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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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못 배우고 돈 없고 부모 없는 

불쌍한 사람을 범인 만들어서 

20년 넘게 가둬놓고 

자기들은 5명이 특진함.

화성 8차 범인검거로 특진..승승장구 경찰 "할말 없다"

 https://news.v.daum.net/v/20191018112618159

화성 연쇄살인사건 가운데 8차사건 범인 검거의 공을 인정받아 지난 1989년 특별진급을 한 경찰관이 ‘할말이 없다’고 밝혔다.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8차 사건의 범인을 이춘재로 잠정 결론 내렸다. 8차사건 범인 검거로 특진을 했던 경찰관들의 ‘가혹행위’ 정황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8차 사건 범인 검거로 특진한 경찰 5명은 범인 검거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경찰청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ㅇㅇ]

경찰이 아니라 깡패집단이네..

[할 말이]

없는게 아니라 범죄죠. 사람 3일 안재우고 고문하고
협박해 억울하다는 사람 살인자 만들었으니
한 사람 인생을 망쳐놓았으니 민사형사쪽으로
책임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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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인이 이춘근이라고 제보가 들어와서 경찰관이 잡으러 갔는데 경찰관 한명이 무지 말렸다는데 저 5명중에 집성촌 경찰관 있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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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말고 화성 다른 사건으로 용의자 취급받은 분이 희생자 학생이랑 이춘근이랑 있는거 보고 나중에 신고했대요 학생이 걸어가는데 이춘근이 말을 거는 걸 차타고가다 봤나 해서 좀 안 어울리는 조합이라 기억했는데 그 학생 죽고 경찰에 신고했더니 한 경찰이 무지하게 말리고 걔 내가 아는 앤데 그럴리 없다 이래서 그분은 포기.. 이분도 강압수사 패는 수사 받았던 분이고요. 아직도 그때 형사 명함 지갑에 넣고 다니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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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이춘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