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귀를 못 알아듣나?"

[뉴스]

https://news.v.daum.net/v/20191011183028074?f=m

[자한당은]

좋겠어요.
이런 뉴스도 아주 조금 겨우 빼꼼 나오고 사라지니.

[대통령만]

바뀌었을 뿐 ..
왜구당은 여전히 권력을 남용하고 있군요

[...]

심하게 기울어진 운동장.. 국민과 기득왜구의 싸움. 국민이 응원하지 않으면 민주진보는 유지될 수 없으며 개혁은 없다.
김어준 말처럼 만일 민주당 의원이 여상규처럼 했다면 민주당은 초토화되었다.
그래서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나서야 한다.

일반인이 자한당 지지하는 사람도 웃기지만
중도라 쓰고 기회주의자라 읽히는 사람도 깨우쳐야 한다.

[어느글에]

기울어진 마당의 중간에 서면 자신도 기울어질수 밖에 없는것 아니냐고.
중도라는 그 자체가 기울어진 시각이란 말 맞는말 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