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조용히 적폐들의 손에 넘어간게 아닐까요
지금 벌이는 일들을 보면 무슨짓이던지 할것 갇아요
양의 탈을 쓴 늑대..
빨리 가면이 벗겨졌으면 좋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한겨레를 보면
한달 조회수 : 1,187
작성일 : 2019-10-14 06:44:18
IP : 124.111.xxx.10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검찰개혁
'19.10.14 6:45 AM (222.104.xxx.175)동감입니다
2. .........
'19.10.14 6:51 AM (61.77.xxx.153) - 삭제된댓글삼성한테 먹힌듯
3. 한겨레신문만
'19.10.14 6:52 AM (211.193.xxx.134)삼성 광고 없습니다
4. 삼성이
'19.10.14 6:53 AM (211.193.xxx.134)아니고 ......
5. 조용히 아니고
'19.10.14 7:01 AM (73.93.xxx.179)대놓고...
6. ?
'19.10.14 7:15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그런지 꽤 됐어요.
7. 전
'19.10.14 7:22 AM (58.123.xxx.172)윤석렬 기사보고 아직 저널리즘 살아있구나 생각했어요. 모든 언론 좌우 지금 윤석열 편이자나요.. 그게 너무 이상해요.
8. ㅇㅇ
'19.10.14 7:27 AM (116.124.xxx.90)한겨레 뿐아니라 모든.언론이 다 그렇죠
근데 윤석열 접대보도 기사때문에 또 이러시나보다....
그건 그거대로 가치가 있지 않나요?
유시민 이사장의 김경록 인터뷰가 묻혔다고 하는데
그렇지는 않다고 봐요..
기레기들이 쭉 해온 봐대로 기사 몇일. 몇번 쓰다말고 또 조국 장관 가족의 피의사실 유출이나 검찰조사 관련 소식만 주구장창 쓸텐데
여기저기서 터져보면 검찰이 얼마나 막장으로 가는지 알수 있죠.
처음 제기된 대로 접대여부의 유무가 아니라 그걸 왜 검찰에서 덮었나,그리고 검찰총장이 서부지검에 명예훼손으로 직접 고소하는 것의 문제점등을 부각시켜야죠.9. ..
'19.10.14 7:29 AM (123.214.xxx.120)이번에 여기저기서 나오는 얘기들 들어보면
검찰 출입기자들 특종 경쟁이라는데,
전 조국장관 파는거 보면서
기자들이 잘못 걸리면 그 꼴 당할걸 알기때문 아닐까 싶어요.10. ....
'19.10.14 8:06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이번에 윤석열 그림 그린 분이 누군지
한겨레한테 흘려 터뜨린건 한수 맞는데
이상하게 서초동집회 나오는 사람들이 넘어가지읺았죠
판짜기 실패11. ....
'19.10.14 8:27 A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Kbs도 필히 조사필요
사장이 노조출신인가요?
초록은 동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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