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아들래미 고딩 아들래미
둘다 너무 너무 마르고 작지는 않지만 뼈대가 너무 가늘고
팔이 꼭 여자아이 가느다란 팔 처럼 너무 말랐어요
살점 없는 건 둘째치고
운동 하면 피곤해해서 안시키고
공부는 좋아하니 지나치게 몰두하고
다른 공부잘하면서 운동도 잘하는 아이들 보니 에너지 넘치던데
너무 걱정됩니다
부모가 비실거리니 유전적으로 강성체질은 아닐거라 생각하지만
혹시 헬스같은거 시키면 근력이 좀 붙거나 할까요?
가방 지고 가는것만으로도 몸이 짓눌려 보일정도로 너무 마르고 휘청대서
너무 걱정되고 스트레스에요 ㅠㅠ
친구들도 거의 조용하고 취미없는 아이들이고
부대끼는 운동은 질색하구요
영양제는 따로 먹이고 있고
밥은 공부하느라 입이 짧아서 꼬박먹지만 아주 조금 정량만 먹고 말아요
아무리 해도 안돼요
많이 먹으면 피곤해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