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디
'26.3.22 3:17 PM
(182.227.xxx.251)
그 정도면 이혼 하세요.
울 아빠는 그 정도도 아니신데 나이 드시니까 더 힘들게 하셔서
울 엄마가 두고두고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갈라섰어야 했는데
이제 늙고 병들어서 버릴수도 없고 후회가 너무 심하다고 말씀 하세요.
물론 엄마가 곁에 계셔주시니 자식들은 그나마 덜 힘들어 고맙지만
엄마는 엄마 인생 못하신거 같아서 안스러워요.
저는 늘 엄마 그때 도망 쳤어야지 왜 참고 살았냐고 해요.
니들땜에 그랬다시길래
우리 데리고 도망가지! 라고 말한답니다.
정말 늙을수록 더 합니다.
2. ㅠㅠ
'26.3.22 3:20 PM
(61.105.xxx.21)
글로난 읽어도 너무 무서워요.
남편분 정상인이 아니구요.
아이들도 저런 아빠 집에서 마주치는거 절대 좋지 않아요. 혐오감+ 자주 보다보면 학습될 수 있어요
3. 본인이
'26.3.22 3:26 PM
(180.71.xxx.214)
잘못을 인정하고 나아지려고 노력을 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네요.. 답답하시겠네요.. 에휴
저도 공항장애 약 먹고 정신과약 먹지만 저렇진 않거든요..
아무래도 알콜성 치매? 이런 것도 있는것 같네요
알콜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영양소가 결핍되거든요
비타민 B 1이요. 이게 극도로 부족해 지면 생기는 병
베르니케-코스사코프 증후군.. 이런것도 고려해야 할 듯요
그럼 난폭해지고 치매 처럼 좀 이상해 져요.
일단 바로 이혼이 힘드시면.. 남편과 잘 이야기 해보시고
술을 끊는 걸로 하셔야 되겠는데
이게 쉽지 않죠...
이도저도 안되면 진짜 이혼하셔야 겠어요
4. 일단
'26.3.22 3:30 PM
(14.39.xxx.125)
이혼변호사 찾아서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상담비 무료인경우도 있지만
비용있어도 5만~10만원 정도입니다. (1시간정도 상담)
증거자료등 어떻게 모으고 진행해야 하는지 알려줄겁니다.
5. 이혼
'26.3.22 3:34 PM
(118.235.xxx.232)
사유는 아닌것 같아요. 재판으로 하면 안될듯
6. them
'26.3.22 3:37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자녀는 없나요??
7. 원글
'26.3.22 3:39 PM
(175.119.xxx.151)
이것만으로는 이혼사유 안되나요 ㅠ
그럼 합의를 해야할까요?
1년전 호텔에 성매매업체 여자 불렀던 증거자료는 있어요
근데 이게 6개월 유효한거 같더라구요
아들 둘이에요 (고2,대4)
8. 돈
'26.3.22 3:44 PM
(223.39.xxx.9)
줌ᆢ사시라하고픈데
실직이면 그럼생활비는요
9. 이혼사유
'26.3.22 3:46 PM
(211.235.xxx.37)
됩니다
여기 올라오는 글을 진실이라 믿지마시구요
구청에서 무료법률상담 해줘요
물론 깊이는 안해주지만, 무료상담소 통해 좀 저렴히 할 수는 있더라구요
저 그렇게 해서 20년전에 이혼했어요
10. ㅇㅇ
'26.3.22 3:47 PM
(211.234.xxx.63)
-
삭제된댓글
이혼하세요.
근데요, 경제적으로 독립이 가능한 가요?
11. 원글
'26.3.22 3:52 PM
(175.119.xxx.151)
경제적인거땜에 둘째 대학가면 제가 취업하려고 하고
그래서 2년만 더 참고 기다리려고했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요
일단 집이 공동명의라 그걸로 어떻게든 되겠지싶어서요
12. ...
'26.3.22 3:53 PM
(14.39.xxx.125)
아이들 거의 다 크긴 했네요
재산 분할할거는 있나요?
여기에 물어보지 마시고
이혼변호사 상담 받아보고 실리를 따져보세요
참고로 구청 무료상담 30분이 다에요 (여기보단 낫겠지만)
13. ㆍㆍ
'26.3.22 3:54 PM
(118.220.xxx.220)
어휴 폐인이 따로 없네요
이혼은 경제사정이나 여러가지가 걸려있으니 뭐라 말씀 드리기 어렵지만 고생 많으시네요 위로를 드립니다
14. ㅇㅇ
'26.3.22 4:06 PM
(117.111.xxx.120)
이혼 하면 저 남편은 어찌되나요 자식들이 돌볼여유도 안되고 참 답이 없는 남편이네요
15. 알콜중독부터
'26.3.22 4:10 PM
(203.128.xxx.74)
고쳐보고나서 해도 하세요
이혼하고 혼자살면 밥보다 술먹다 바로 사망각일거 같아요
부부로 산 의리로 아픈건 고쳐주고....
정신과에선 알콜중독은 모르나요?
16. 00
'26.3.22 4:10 PM
(58.224.xxx.131)
합의이혼 하면 좋은데 남편이 이혼 합의를 안할거 같은데
헙의이혼 하자고 해보고
안되면 재판이혼 해야죠
무료벌률상담, 이혼전문 변호사 상담 다 해보세요
17. 원글
'26.3.22 4:41 PM
(175.119.xxx.151)
제가 알콜중독을 무슨수로 고치나요ㅠㅠㅠ
어차피 실직상태이니 입원이라도 하자고해도
많이 안먹을게 그래놓고 작심 이틀이에요
영업하는 사람이 술을 안먹으면 어떡라냐고도 하고요
정신과약도 뇌영양제라며 술먹고 먹어도 상관없다해요
엊그제 챗gpt와 대화한걸 봤는데
취업만 되면 룸싸롱과 쩜오에 가서 스트레스 풀거라고
거기가면 황홀한 서비스를 받을수있다 라고 썼더라구요
도파민 중독자인것 같고
정말 정내미가 다 떨어져요
18. ...
'26.3.22 5:11 PM
(124.50.xxx.169)
혐오스럽네요 진짜 나라도 도망가고프다
19. ...
'26.3.22 5:36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솔직히 여기서 잘모르는 지나가는,
일반인들 붙잡고 수십년 밥해주고 같이 살고있는 애들아삔? 남편 욕하고 하소연하기보다
시간 정성 에너지 돈 들더라도 법률상담 객관적으로 여러차례 받겠어요
내 남편하고 이혼하고싶다 여러차례 수십년 하소연해도 이혼하거나 별거하지 않고
그대로 꾸준히 나쁘다 주변에다 욕하면서 사는 여자들이 워낙 많아서...
20. ...
'26.3.22 5:37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솔직히 여기서 잘모르는 지나가는,
일반인들 붙잡고 수십년 밥해주고 같이 살고있는 애들 아빠, 남편 욕하고 기행을 하소연하기보다
시간 정성 에너지 용기 돈 들더라도 법률상담
객관적으로 여러차례 받겠어요
내 남편하고 이혼하고싶다 여러차례 수십년 하소연해도 이혼하거나 별거하지 않고
그대로 꾸준히 나쁘다 주변에다 욕하면서 사는 여자들이 워낙 많아서...
21. 저라멵
'26.3.22 5:41 PM
(211.252.xxx.70)
저라면 진작했어요
야 둘 낳고 여태 왜 살아요
22. 흠
'26.3.23 3:31 AM
(118.176.xxx.35)
본인이 능력이 없으셔서 남편돈으로 사신 거 아닌가요?
나가서 알바라도 해보세요.. 그러면 선택할수없을 수도 있어요..
23. 그냥
'26.3.23 8:34 AM
(70.106.xxx.95)
소송인거죠
합의이혼은 남편이 순순히 안할거에요
24. ㅇㅇ
'26.3.23 8:38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술마시고 와서 아무데나 오줌쌈 (침대,옷장,서재 등)
이거 하나로도 이혼사유일듯.
25. 님 노후대비는
'26.3.23 9:20 AM
(58.236.xxx.72)
-
삭제된댓글
남편과 분리. 이혼이네요
왜냐면 남편분은 나이들면 뭐든
상황이 더 가중되어 더 심해져요ㅜ
그런 모습을 보고 자라는 자녀들도
발목 잡습니다 ㅜ
이번에는 용기를 내세요
아이들만 다 커도 돈 버시면서 이혼하시는거에요
취업하셔서 2.3년 정도만 빡쎄게 고생하시면
아이들 각자 알바라도 하면서 학교다니고
제 밥벌이 하고 그러면 님 혼자 충분히 사시게 돼요
26. 님 노후대비는
'26.3.23 9:21 AM
(58.236.xxx.72)
남편과 분리. 이혼이네요
왜냐면 남편분은 나이들면 뭐든
상황이 더 가중되어 더 심해져요ㅜ
그런 모습을 보고 자라는 자녀들도
발목 잡습니다 ㅜ
이번에는 용기를 내세요
아이들만 다 커도 돈 버시면서 이혼하시는거에요
취업하셔서 2.3년 정도만 빡쎄게 고생하시면
아이들 각자 알바라도 하면서 학교다니고
제 밥벌이 하고 그러면 님 혼자 충분히 혼자벌어서 사시게 돼요
27. ......
'26.3.23 9:26 AM
(211.250.xxx.195)
원글이 이혼사유가아니면 도대체 뭐가 이혼사유인가요
분리라도하세요
저도 지금 분리해서 애들이랑 사는데 한쪽마음은 편합니다
술이 ㅈㄹ이에요
볼꼴못볼꼴
28. 이혼
'26.3.23 9:33 AM
(121.166.xxx.190)
이혼지지합니다. 이혼사유 되구요.
합의이혼하자고 해 보시고 싫다고 하시면 변호사 통해 소송하시며 됩니다.
변호사 소송하면 비용은 듭니다.
서울기준 상담료는 드실꺼에요. 그래도 무료보다는 받는데 가서 제대고 상담받으세요.
(보통 사무장이 무료로 상담해주기도 하는데 그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변호사 비용은 재산분할이 크지않아도 드는건 맞아요. 싸면 5백 보통 8백선에서 끝날꺼에요.
재산분할 싸움이 있음 더 들어요.
29. ..
'26.3.23 9:47 AM
(211.234.xxx.201)
정신이 망가지면 답도 없어요.
정신과 약만 먹어도 멍하니 머리가 텅빈듯 멍청해지는데, 거기다 술먹으면 그땐 본인 정신이 아닌겁니다. 그런데, 부부는 부양의 의무가 있죠.
변호사 상담 시간당 20~30만원 해요.
30. ..
'26.3.23 10:12 AM
(223.38.xxx.18)
이혼하세요. 아이들에게도 안좋아요.
소송이혼 하셔야 할것 같네요.
변호사 상담부터 돈 들어요.
남편에게 좋게 말해보고 안되면 그냥 소송하세요.
31. ..
'26.3.23 10:54 AM
(211.218.xxx.223)
음 .. 이미 사유가 넘치는 거 같은데 아이들 다 컸는데 대학갈때까지 기다릴 필요 있나요? 집 분할할거 있음 알바 시작하고 준비하세요.
32. 아휴
'26.3.23 10:57 AM
(119.196.xxx.115)
현재 원글님이 돈벌어서 생활비하시고 계신건가요...
그냥 이혼하세요 돈벌어서 성매매 할꿈만 꾸고 있는 남자랑 어케살아요
술주정에 성매매에...얼굴만 봐도 화날듯요
변호사비 아깝지만 그렇게라도 해서 끝내세요...열불나시겠어요
33. 말이 이혼이지
'26.3.23 10:57 AM
(183.97.xxx.35)
쓸모가 없어졌으니
버리는 거네요
34. ..
'26.3.23 11:19 AM
(14.39.xxx.125)
윗님 말 함부로 하시네 ㅉㅉ
남편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데 그냥 살아요?
자식앞에서 정신 못차리고 성매매만 생각하는 남편을
35. 윗윗님
'26.3.23 11:38 AM
(119.193.xxx.169)
말 함부로 하시네요. 남편이 가족을 먼저 버린거같네요.
가족을 가족이라 생각안한건 남편이 먼저에요.
36. ......
'26.3.23 11:40 AM
(211.218.xxx.194)
이혼하고 싶은데 말로 곱게는 못할듯해요
남편은 저한테 너한테 피해준거 없지않냐고 하는데
위 사항들 이혼사유 되는거죠?
------------------------------
결혼생활중에 한쪽이 병에 걸렸다고 이혼하긴 어려움.
우울증, 알콜중독도 질병이라고 할수 있음.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요즘은 달라졌을지두.
37. 이혼
'26.3.23 11:45 AM
(119.193.xxx.169)
이혼 사유가 되느냐 안되느냐는 법률전문가한테 들어야죠.
이곳은 각자가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댓글의 조언도 천차만별이고 님상황에 적합치 않은 조언으로 상처만 받을 수 있어요.
지금 본인의 행동에 대해 전혀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는데, 앞으로는 더할수도 있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38. 이혼
'26.3.23 3:17 PM
(218.50.xxx.169)
당연 이혼사유죠.
39. ^^
'26.3.24 12:16 PM
(211.58.xxx.62)
으악 1번만으로도 끔찍하네요. 이혼사유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