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바글에 약올리기 댓글 단것 반성중!무플이 최고
무플이 최고인데
댓글 달았다가
나중에 삭제했지만
혀 깨물고 참겠습니다!!!
1. ..
'19.9.26 8:19 PM (183.90.xxx.175)네.저도 벌레들이랑 정말 많이 싸웠네요...
반성합니다.
다 부질없더라구요. 안 읽고 댓글 안 달면 되는 것을^^2. ??
'19.9.26 8:19 PM (180.224.xxx.155)댓글 안 달면 지가 지 글에 댓글 쫙 달고
글 삭제하고 더 자극적인 글 올리며 ㅈㄹㅂㄱ해요
그거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3. 00
'19.9.26 8:19 PM (218.232.xxx.253)맞아요
욱하고 올라와도 허벅지 바늘로 짜르면서 참아봐요
굶겨 죽이자구요 알밥들4. ii
'19.9.26 8:20 PM (112.153.xxx.175) - 삭제된댓글지들끼리 노는 거 보는 것도 재미져요
5. 넵
'19.9.26 8:20 PM (182.228.xxx.251)저도 욱해서 달았었는데 참아내겠습니닷!
6. 한낮의 별빛
'19.9.26 8:21 PM (106.102.xxx.100)저는 잘 안달아요.
뿌듯.^^7. 화나면
'19.9.26 8:21 PM (118.176.xxx.108)포털에 검색하세요 어차피 손가락으로 하는거예요
8. 111
'19.9.26 8:28 PM (14.40.xxx.77)토닥토닥
님은 잘못 없어요
알바가 나빠요9. ...
'19.9.26 8:30 PM (119.64.xxx.182)저도 댓글 안달거에요.
10. ..
'19.9.26 8:37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클릭하지 마세요. 읽지 마세요. 댓글 달지 마세요.
11. No 밥주기
'19.9.26 8:44 PM (58.226.xxx.155)이걸 우리가 해내야죠
12. 소망
'19.9.26 8:44 PM (118.176.xxx.108)클릭하지 마세요.읽지 마세요
댓글 달지 마세요 222213. 노댓글
'19.9.26 8:48 PM (58.143.xxx.240)절대 달지마세요
달고 싶으면 허벅지를 찌르면서 참으세요 ㅎㅎ14. ..
'19.9.26 8:52 PM (61.72.xxx.45)달지 맙시다
참긴 힘들지만15. 미네르바
'19.9.26 8:52 PM (115.22.xxx.132) - 삭제된댓글클릭하지 마세요.
읽지 마세요.
댓글 달지 마세요.222222216. 미네르바
'19.9.26 8:52 PM (115.22.xxx.132)클릭하지 마세요.
읽지 마세요.
댓글 달지 마세요.33333317. ...
'19.9.26 9:05 PM (223.39.xxx.116)쓰레기알바글에 댓글 참느라 혀까지 깨물다니
그러지마오 원글님
원글님의 혀는 소중하니까
그냥 두주먹 콱 쥐고 참으세요18. 미네르바
'19.9.26 9:20 PM (115.22.xxx.132)쓰레기들을 살살 약올리는 것이
사실은 좀 재미있었습니다ㅠㅠ
숨기고 있던 인성이
자극을 받으니
교양의 껍질을 깨버린거죠
좀더 인내를 배우겠습니다
인내심이 사실 별로 없어
발끈 잘 합니다
인내심 수련으로
공부하는 시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