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검찰 이제 정경심 성질 더럽다로 언플하네요
1. ..
'19.9.21 8:28 AM (223.38.xxx.124)건진게 없나보죠 ㅂㅅ들
2. 사실
'19.9.21 8:28 AM (223.38.xxx.100)성격 나오게 생긴 얼굴이죠
3. ㅋㅋㅋ
'19.9.21 8:28 AM (82.43.xxx.96)진짜 너무 웃겨요.
최정예특수부가 저꼴일줄 누가 알았겠어요.
한심합니다.4. 그동안
'19.9.21 8:29 AM (14.47.xxx.244)그동안 먹혔으니까.....
이젠 안 통해요
나도 성질 더러워서......5. ㄴㄷ
'19.9.21 8:30 AM (175.214.xxx.205)ㅎ ㅎ ㅎ ㅎ ㅎ
6. 웃기죠
'19.9.21 8:31 AM (58.143.xxx.240)언플 아니면 할게 이젠 없는듯요 ㅎ
7. 그러게요
'19.9.21 8:32 AM (116.127.xxx.110) - 삭제된댓글조국장관 위선자로 몰고 가 재미보더니
맛들렸나봐요
국민을 졸.로 보고 있네요8. 비열하네
'19.9.21 8:33 AM (123.213.xxx.169)바닥을 보이네..
9. 이젠
'19.9.21 8:33 AM (126.235.xxx.83)열받다 못해 웃겨요
온국민에게 검찰개혁 언론개혁 반드시 해야 하는 명분을 스스로 알리고 있네요 잘하고 있어요
계속 그렇게 해라~10. 갑경심
'19.9.21 8:34 AM (175.223.xxx.147) - 삭제된댓글관상은 과학
11. ㅎㅎ
'19.9.21 8:34 AM (110.15.xxx.113) - 삭제된댓글아주 발악을 하네요
12. 그래서군요
'19.9.21 8:37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요 아래 알바글 보이네요
13. ??
'19.9.21 8:39 AM (180.224.xxx.155)며칠전에도 정교수 인신공격하는 것들 나타나더니 이제 검찰이 저짓하네요
엿검 졸렬한것들14. 그러게요.
'19.9.21 8:39 AM (172.119.xxx.155)위선과 갑질 사유로 감옥보내려나 봐요
15. 음
'19.9.21 8:40 AM (1.230.xxx.9)채널A랑 티비조선 망할까봐 가십거리 던져주나봅니다 ㅎㅎ
16. ㅇㅇ
'19.9.21 8:40 AM (223.39.xxx.149)정경심 입만 열면 거짓말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20&aid=000324222117. 패턴이
'19.9.21 8:41 AM (223.62.xxx.6)읽히는 짓들을 너무하니
알바가 진짜 있나 갸우뚱하던 저같은 사람도
알바 풀었구나 하게 되네요
에라이 ~
천벌 받을것들
그런 글퍼트리는 인간들 반드시 벌받길 빕니다18. ..
'19.9.21 8:41 AM (223.38.xxx.206)뚱띵아 정신차려라
성괴나 좀 어케 해봐19. ㅇㅇ
'19.9.21 8:41 AM (223.39.xxx.149)영어교육가 이보영 “정경심 자문, 회사로부터 들은 바 없다”
정경심 입만 열면 거짓말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20&aid=000324222120. ㅇㅇ
'19.9.21 8:43 AM (223.39.xxx.149)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가족 펀드’ 운용사의 투자처 WFM에서 자문료 1400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WFM의 영어교육 사업 파트너이자 이 회사 언어공학연구소 소장인 이보영 씨가 “들은 바 없는 일”이라고 밝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 ㅇㅇ
'19.9.21 8:44 AM (223.39.xxx.149)이보영은
지난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WFM의 실질적으로 주요 수익원인 영어교육 사업 ‘이보영의 토킹클럽’ 사업의 파트너인 이보영이다”며 “정경심 교수님이 사모펀드 투자사업에 ‘매월 자문료를 받고 영문학자로서 그 회사의 영어교육 사업 전반에 자문을 해왔다’라고 하셨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교수님께서 영문학자로서 어린이 영어교육 사업 전반에 대해 어떠한 자문을 주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실제 이 회사로부터 언어공학연구소 소장이라는 타이틀을 받은 입장에서 저는 이와 관련하여 회사 측으로부터 일체 들은 바도 없고 아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22. ㅇㅇ
'19.9.21 8:45 AM (223.39.xxx.149)그러면서 “계속 주위 많은 분이 제게 그 정황을 물어오셔서 고심 끝에 차라리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사태로 이 사업의 순수한 교육적 목적과 노력, 성과와 의미가 혹여라도 혼탁하게 비칠까 봐 마음이 아프다”라며 “투자가 원활히 이뤄져야 연구도 가능한 것이고 갖가지 교육도 할 수 있지만, 주객이 전도되어 교육 본연의 목적과 존재 여부는 뒷전이 되고 그냥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이용당한다면 그것은 대단히 참담한 노릇”이라고 안타까워하기도 했다.23. 콩
'19.9.21 8:45 AM (219.255.xxx.160)검찰이 양아치집단보다 못합니다
24. 음
'19.9.21 8:51 AM (1.230.xxx.9)자한당 김용남은 저 회사는 영어사업 안하고 공장도 안돌린다고 하지 않났나요?
이보영 말은 사업파트너가 비지니스 아이템으로 이용했다는 이야기 같은데요25. ㅋㅋㅋ
'19.9.21 8:51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검찰 항복해라~
한달동안 털었으면 결과를 보여줘야지
아이고~니들만큼 썩은 집단이 누가 누굴 털어?26. 댓글중
'19.9.21 8:53 AM (220.78.xxx.226) - 삭제된댓글아침부터 열일 하시넉
27. 개돼지들은
'19.9.21 8:53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또 놀아 납니다~~
국민 평균 깍아 먹는 개돼지들 많아요28. 검찰이
'19.9.21 9:01 AM (61.253.xxx.225)온갖 비열한 짓은 다하고 있네요.
조작에 인격살인에...
뭔 죄를 더 지을려고 하는지..29. 모든게
'19.9.21 9:02 AM (121.169.xxx.7) - 삭제된댓글확실하네요
검찰의 지밥그릇 챙기기
염치도 부끄러움도 없는 검찰이네요30. ㅇㅇ
'19.9.21 9:06 AM (223.38.xxx.122)순시리와 빼박
31. ㅇㅇ
'19.9.21 9:10 AM (223.131.xxx.160) - 삭제된댓글성질 드럽기를 진심 바랍니다
개드러워서 개검과 맞짱뜨고
이 난장에 상처 덜 받길 진심 바랍니다32. 나쁜검찰
'19.9.21 9:19 AM (222.98.xxx.159)이세상 죄는 다 끌어다 갖다붙일판.
33. ㅎㅎㅎ
'19.9.21 9:23 A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밑천 떨어진거요.
바닥을 치네요. 검찰 수준을 여과없이 보여주고요.
정의로운 검사 코스프레가 앞으로 먹힐 일은 없겠어요.34. ..
'19.9.21 11:17 AM (110.70.xxx.167)보는 사람이 화병나겠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