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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대는 왜 장제원아들범죄에 무관심한가요

갑갑하다 조회수 : 1,689
작성일 : 2019-09-16 09:19:58
고 윤창호씨 고대생으로 알고있는데

장제원아들 3500으로 합의본거랑 늦게 조사받은것 다 특혜인데

왜 이사건에 침묵하나요

속터지는 고려대생들..
IP : 211.205.xxx.6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사람
    '19.9.16 9:21 AM (210.178.xxx.52)

    미국 대학을 간 나경원 아들이나 대학 상관없이 힙합으로 돈을 버는 장제원 아들은 자기들 파이를 뺏는게 아니라고 보는거죠.
    어리석은 거죠.

  • 2. 답답하네
    '19.9.16 9:21 AM (221.140.xxx.224)

    입시비리가 아니잖아요.

    조국딸 생기부 관련은 며칠전 아들과 설전한 글 보니깐 아들이 정확히 알더만요.

  • 3. lsr60
    '19.9.16 9:21 AM (106.102.xxx.116)

    선택적 정의
    선택적 분노

  • 4. 미친
    '19.9.16 9:21 AM (203.226.xxx.128)

    거악에. .대해선 침묵하는 서울대 연세대 고대

  • 5. 이뻐
    '19.9.16 9:22 AM (210.179.xxx.63)

    그러니.그들이 동조받지.못하는 거지요
    청개구리도 아니고
    바른주장엔.입다물고 엉뚱한데서 집회한다구 설치고

  • 6. 장제원
    '19.9.16 9:22 AM (211.205.xxx.62)

    의원사퇴정도는 시켜야지
    진짜 자존심도없고 머리도 없는듯해요.

  • 7.
    '19.9.16 9:24 AM (222.237.xxx.102)

    선택적 정의.
    사회적불의에 대해서는 언급없고, 지들의 이익에 반하는 문제들만 언급하거든요.
    그러니, 다수의 지지를 못받지.

  • 8. 나원
    '19.9.16 9:25 AM (114.129.xxx.194)

    도대체 입시비리는 뭐가 입시비리였는데요?
    그 당시 그렇게 대학에 입학한 사람들 넘쳐났습니다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입학한 건데 도대체 왜 비리라고 짖어대는 건가요?

  • 9. 221님
    '19.9.16 9:26 AM (211.205.xxx.62)

    어쩌면 더 참혹한 일이잖아요
    사람이 죽고 다치는 음주운전 사건에 친구를 잃었는데
    이렇게 모른척할수가 있나요

  • 10. 대학생경향
    '19.9.16 9:28 AM (61.74.xxx.245) - 삭제된댓글

    탈부착기능있는 선택적 박탈감

  • 11. 아빠 빽
    '19.9.16 9:39 AM (116.127.xxx.110) - 삭제된댓글

    동나잇대 다이아수저의 흐물거리는 삶은
    입시비리? 가 아니어서 노 관심?

    가문의 역사를 모아 모아..현재

    고래고래 지르며..만인앞에 정의를 논하는
    철면피한테는 찍소리도 않는 건

    뭐니?

  • 12. ..
    '19.9.16 9:47 AM (223.38.xxx.100)

    장제원 공격도 못하는 민주당 ㅂㅅ
    조국따님 공격 당할때 구경재밌었지?

  • 13. 자한당
    '19.9.16 9:54 AM (58.143.xxx.240)

    꿈나무들인가 봐요 ㅎ

  • 14. ......
    '19.9.16 9:55 AM (114.129.xxx.194)

    장제원 공격도 못하는 민주당 ㅂㅅ 22222222222
    장제원 아들 사건에 대해서 입 처닫고 있고, 나경원 아들 사건도 입 처닫고 있고...
    민주당 주둥아리는 언제 열리는 겁니까?
    하는 짓을 보면 찍어주지를 말아야 하는건데.....
    으....썩을 것들...

  • 15. 허허
    '19.9.16 10:13 AM (223.62.xxx.175)

    수사 잘 받고있는데 뭘 더 어떻게하죠? 그리고 고대생들이 오만군데 다 끼어들어야돼요? 조민은 지네 동문이니 관심가졌던거잖아요 좀 말이 되게 시비붙으세요

  • 16. ...
    '19.9.16 10:13 AM (112.152.xxx.176)

    불의에는 눈 감고
    불이익엔 참을 수 없다는거

  • 17. .....
    '19.9.16 10:16 AM (1.245.xxx.91)

    223.62 ///

    현재의 고대생들이 조국 딸때문에 무슨 피해를 보았죠??
    정의를 외치려면
    공정한 기분을 가지고 정의를 말해야죠.

    조민이 고대 동문이어서 관심을 가졌다면
    고대 동문인 윤창중씨의 죽음을 생각해서라도 음주운전 사고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해야 하지 않나요???

  • 18. @@
    '19.9.16 10:24 AM (223.62.xxx.36)

    윤창중은 또 누구에요? 설마 박근혜시절 그사람?
    알바라도 팩트체크하고 좀 말이되게 쓰세요

  • 19. ....
    '19.9.16 10:27 AM (1.245.xxx.91)

    윤창중을 윤창호로 수정합니다.
    223.62님 감솨~~

  • 20. 그 법을
    '19.9.16 12:07 PM (223.33.xxx.160)

    발의하고 통과시키는데
    고대 동기분들이 많이 애 썼던데..

    윗분말씀처럼 요즘학생들은
    불의에는 눈 감고
    불이익엔 참을 수 없다는거 22222
    인가봅니다.

  • 21. 어떠갖다 대남
    '19.9.16 12:46 PM (223.38.xxx.116)

    수사 잘 받고있는데 뭘 더 어떻게하죠? 그리고 고대생들이 오만군데 다 끼어들어야돼요? 조민은 지네 동문이니 관심가졌던거잖아요 좀 말이 되게 시비붙으세요2222222

  • 22. 점점
    '19.9.16 1:07 PM (118.220.xxx.224)

    윗님 오만 군데 끼어 들어야 자연 스럽죠 웃끼시네 급소 찔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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