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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핑거프린스 조국 진짜 웃기네요

.... 조회수 : 2,291
작성일 : 2019-09-15 19:45:52
딱 맞는 별명인듯
그 잘난 SNS는 죽어도 못 끊는데
수 많은 의혹은 인증 샷 하나 못 올리는 프린스 조 핑거

피의 사실 공표 이건 공인이면 위법성 조각 된다고
SNS에서 신나게 떠들다가

법무 장관 되자 마자 하는 일이
피의 사실 공표 훈령 강화 제정 ㅋㅋㅋ


이 인간은 오직 지 가족 발에 떨어진 불 끄고
나부터 살고 보자 이거 밖에 없는 듯

핑거 프린스 조의 쇼는 끝이 없고
그의 아줌마 부대들은 믿숩니다 얼짱 왕자 조국님 꺄아아악
21세기 대한 민국 , 실화냐?
이게 나라냐?
IP : 213.205.xxx.32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5 7:46 PM (223.33.xxx.24)

    그동안 살아온 흔적 보면
    딱 그만큼인 사람

  • 2. 원글님
    '19.9.15 7:47 PM (49.172.xxx.114)

    챙피하시죠?
    암요 그렇게 사시는거 챙피하실거예요

    이제부터 바르게 사시면 인생이 달라지실거예요
    힘내서 노력해보세요

  • 3.
    '19.9.15 7:48 PM (210.99.xxx.244)

    나씨나 좀 커밍아웃하라고 하세요 자식에 사학에 그것말고도 수두룩할듯 덤프트럭을 승용차로 쓰기도 한다는데 아마 찾아봄 어마무시할듯

  • 4. 동감
    '19.9.15 7:48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오직 지 가족 발에 떨어진 불 끄고 
    나부터 살고 보자 이거 밖에 없는 듯 22222222

  • 5. ....
    '19.9.15 7:48 P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상식이 통하는 나라죠.

    일본은 나라라고 하기엔 좀 창피하죠?

  • 6. ...
    '19.9.15 7:49 PM (1.236.xxx.76)

    송편 먹고 체한듯
    어떻게 생겼나 현품대조하고 싶어지는 원글

  • 7. ㅇㅇ
    '19.9.15 7:50 PM (223.33.xxx.187)

    박근혜 탄핵정국때 피의사실 공표로 제일 재미본게 현정권인데 정말 내로남불 심하죠 피의자인 와이프 보호하려고 장관된 사람처럼 되자마자..

  • 8. ...
    '19.9.15 7:50 PM (59.15.xxx.61)

    그동안 어찌 사셨나요?
    이멍박그네 세상에서 편히 살았다면
    그 인생 알아볼만 하네요.

  • 9. 적격이죠
    '19.9.15 7:51 PM (110.5.xxx.184)

    공수처 만들고 친일매국 적폐 탈탈 떨어주세요.
    털릴까봐 부들거리는 꼬라지 그만 보고 싶어요.
    조국 법무장관, 지지합니다!
    국민 믿고 나가세요.
    이 나라는 친일매국집단의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것이죠.

    그나저나 핑거프린스는 나씨네 인터넷 노예들에게 딱 어울리는데....

  • 10. 이런글을
    '19.9.15 7:51 PM (182.224.xxx.139) - 삭제된댓글

    쓰면서 무슨 생각이란걸 하는걸까요? 아님 그냥 지껄이는 수준인건가요?

  • 11. 초승달님
    '19.9.15 7:52 PM (218.153.xxx.124)

    호들갑에 오버에 아주 요란하네.
    그동안 숨만 쉬고 살았나베.

  • 12. 추운 겨울
    '19.9.15 7:53 PM (213.205.xxx.32) - 삭제된댓글

    온 식구가 촛불 들고 나섰더니
    뒤에서 핑거 프린스 질 하던 인간이
    한입에 촛불 정신 다 털어 먹음
    그래도 잘생겨서 좋단다.

  • 13. 하하
    '19.9.15 7:53 PM (168.126.xxx.152)

    이멍박그네 세상에서 편히 살았다면
    그 인생 알아볼만 하네요.

    이런 댓글 있는데요..그럼 문파들은 이명박근혜 세상에서 불편하게 살았나보네요..?
    뭔 모지리같은 소리예요? 댓글님 인생은 불편하셨어서 어째요? ㅠㅠㅠㅠㅠ

  • 14. 핑거프린스조
    '19.9.15 7:55 PM (213.205.xxx.32) - 삭제된댓글

    온 식구가 촛불 들고 나섰더니
    뒤에서 핑거 프린스 질 하던 인간이
    한입에 촛불 정신 다 털어 먹음
    그래도 잘생겨서 좋단다.

  • 15. 맞아요
    '19.9.15 7:56 PM (112.145.xxx.133)

    잘 생기면 연쇄 사기꾼 집안 가장도 추앙하는 무지한 여자들인거예요

  • 16. midori7
    '19.9.15 7:57 PM (223.38.xxx.196)

    핑거프린스 조국과
    까아악~ 옵빠 할줌마 부대
    나이가 들어도 마음은 청춘인가 봅니다

  • 17. ..
    '19.9.15 7:57 PM (124.53.xxx.228)

    112.145.xxx.133 자기소개 잘 들었음돠

  • 18. 웃기네
    '19.9.15 7:58 PM (121.163.xxx.228)

    추앙같은 소리하네
    넌 누구추앙해서 이런 똥같은 댓글 싸지르냐?

  • 19. 초승달님
    '19.9.15 7:59 PM (218.153.xxx.124)

    기레기가짜뉴스 붙잡고 나라망한다고 악쓰는 할배들이 뭐래?ㅋ

  • 20. ㅎㅎ
    '19.9.15 8:00 PM (223.62.xxx.191)

    핑거프린스조 ㅋㅋㅋ

    구조국은 완벽하죠~
    언제나 신조국이 문제죠...

    구조국이 신조국에게 한마디한다면 뭐라할런지ㅋㅋ

  • 21. 애벌레
    '19.9.15 8:02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48945&page=1

    NO JAPAN
    NO JAHAN

  • 22. 과연
    '19.9.15 8:02 P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

    어디까지 하는지 가만히 보고 있습니다. 하늘 무서운지 모르고 ㅁㅊ 망둥이가 활개를 치고 있는 꼴이죠. 어쩌다 조국이 법이 되는 나라가 됐는지 힘을 실어 준 문 이사람 역겹네요. 지지자들은 얼마나 멍청한지 지령없음 판단할 수도 없고 어쩌다 무법천지 세상이 됐는지 한탄 스럽네요.

  • 23. ㅎㅎㅎ
    '19.9.15 8:07 PM (211.179.xxx.129)

    촛불 들었단다.
    레파토리도 어쩜 그리 똑같은지.ㅉㅉ

  • 24. 실화냐
    '19.9.15 8:08 PM (223.33.xxx.184) - 삭제된댓글

    정말 얍삽하기가. 허허허.

  • 25. .....
    '19.9.15 8:08 PM (39.113.xxx.54)

    지금 자기에게 유리하게 다 뜯어고치고 있음

  • 26. 조국만세!
    '19.9.15 8:11 PM (61.102.xxx.100)

    안사요 훠이훠이

  • 27. ..
    '19.9.15 8:22 PM (58.232.xxx.144)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법개혁 완수, 공수처설치 적극 지지합니다.
    아~난 핑거프린세스여~ㅋ

  • 28. ...
    '19.9.15 8:27 PM (121.55.xxx.207)

    그동안 살아온 흔적 보면
    딱 그만큼인 사람 22222

  • 29.
    '19.9.15 8:27 PM (223.62.xxx.194)

    얼짱은 개뿔
    저 뚜껑머리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는~
    거기다 죄은죄 감추려 돌머리 굴리다 보니
    탈모까지와서 곧 뒷통수 대머리 되겠음

    ㅈㄱ 면상은 비열함의 상징 이예요
    ㅂㅅ!

  • 30. 660원
    '19.9.15 8:30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223.62는 아이피라도 바꾸던가

  • 31. 223.62
    '19.9.15 8:31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알바명상 먼저 까봐라....ㅂ ㅅ

  • 32. 이런글
    '19.9.15 8:31 PM (116.126.xxx.128)

    유치하다.

  • 33. 223.62
    '19.9.15 8:32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알바 니 면상 먼저 까봐라....ㅂ ㅅ

  • 34.
    '19.9.15 8:39 PM (124.54.xxx.89)

    온 식구가 촛불 들고 나섰더니 
    뒤에서 핑거 프린스 질 하던 인간이
    한입에 촛불 정신 다 털어 먹음 
    그래도 잘생겨서 좋단다.2222222

  • 35. ..
    '19.9.15 8:44 PM (58.232.xxx.144)

    윗글 촛불은 실제로 들긴 들었나요?
    박근혜때 든거 맞아요?
    그러면 촛불정신의 의미를 정확히 알겠네요.
    "적폐청산" "사법개혁" " 공수처설치" 라는걸!

  • 36. 조국장관 잘한다
    '19.9.15 8:44 PM (218.236.xxx.162)

    .

  • 37. 기가참
    '19.9.15 8:53 PM (218.49.xxx.41)

    온 식구가 촛불 들고 나섰더니
    뒤에서 핑거 프린스 질 하던 인간이
    한입에 촛불 정신 다 털어 먹음
    그래도 잘생겨서 좋단다3333

  • 38. 쌍둥맘
    '19.9.15 8:55 PM (180.69.xxx.34)

    진실은 이렇다네요
    ♡♡♡♡♡♡♡♡
    TV에 나오는 연예인 중에 할아버지가 옛날에 은행장이어서 집안이 대단하고 부자란 식의 말을 들으면 의아할 때가 많다. 은행장? 그거 월급 얼마나 된다고 그렇게 부자가 되었다는 것일까? 모르긴 해도 당시 선생님 월급의 몇배도 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도 큰 재산을 물려줄 수 있었다면 그것은 '월급' 때문이 아니었음은 누구나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다만 '부자'에 대한 동경심이 너무 크다 보면 어떤 식으로 치부했는지를 따지기 보다 그저 부러움이 앞서는 경험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예전에 자식이 '고등고시'에 합격하면 온 동네가 떠들썩하게 잔치를 하고 축하를 하는 것도 판사, 검사로 취직해서 '월급'을 많이 받게 되었기 때문은 아니었을 것이다.



    명절이라 고속도로를 달리다 휴게소를 들어가 보면 형편없는 품질에 비해 비싼 음식에 분통을 터뜨리기도 한다. 듣기로는 도로공사가 경쟁입찰로 휴게소 운영권을 넘겨주면, 그것을 받은 기업이 입주업체에게 약 50%의 수수료를 떼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그렇지 않은 판매점이 있다. 모든 휴게소의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하이숍'이라는 잡화점 매장인데, 이들은 판매 수수료를 대략 10% 내외 밖에 내지 않는다고 한다. 이들 매장 운영자가 장애인 우대를 받거나 유공자 우대를 받아서가 아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순전히 '조직 폭력배'의 덕이다. 당초 휴게소에서 불법으로 점유하고 장사를 하던 폭력 조직을 몰아내기 위해 도로공사는 무던히도 애를 썼지만 결국 실패하고 타협의 일환으로 엄청나게 좋은 조건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양성화 한 것이 지금의 '하이숍'이다. 그게 그렇게 어려웠던 이유가 바로 '돈'이 걸린 문제였기 때문이다. 모르긴 해도 지금도 휴게소 공식 수수료와 하이숍의 호조건 수수료 사이의 상당 부분이 조폭들에게 들어가고 있다고 봐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결국 검사란 직업을 대단하다고 인정해주는 데는 그들의 정의를 위한 봉사적 헌신 같은 것도 있겠지만, 그 보다는 전관을 앞세운 수사개입이나 기소 개입, 재판 개입등에 따른 과도한(?) 수익이 그 부러움의 원천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이 아니라면 부자 처가의 뒤를 봐주는 댓가로 호의호식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근본은 다를 바가 없다.

    이밖에도 검사 카르텔은 현직이 선배들을 위한 밥벌이를 만들어 주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다. 가끔식 뉴스에 나오는 '기업들 대규모 담합 적발, 검찰이 입건'이라든가 '불공정 거래 업체 대략 적발, 기소 예정' 과 같은 기사를 보게 되는데, 다들 뉴스를 보면서 '나쁜 놈들, 저런 놈들은 혼나야 돼'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그런 사건이 어떻게 끝나는지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다. 얼마 전 옆에서 겪어 본 사건을 예로 들자면 부산의 한 검찰청에서 대규모 불법 하도급 건으로 대략 50개 업체를 입건하였다 여기에는 제법 중견업체들도 여럿 포함되어 있었고 영세한 개인 업자들도 있었다. 중견업체들은 너나할 것 없이 김앤장이나 태평양의 검사 퇴임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변호사들을 선임하였고, 웬만한 기업들도 너나할 것 없이 전관 검사를 찾느라 분주했다. 들어본 바 수임료는 대략 1억원 정도였고, 중견 기업들은 그 수임료 덕에 불기소 처분들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검사 출신 변호사가 한 일은 재판을 위한 준비서면을 작성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해당 검사에게 사건의 개요와 불가피성을 설명하는 정도였다. 결국 이 사건은 중견 기업들은 전부 불기소, 변호사를 사지 못한 일부 영세 사업자들은 실형(집행 유예)나 벌금형으로 마무리 되었다. 말하자면 이 사건 입건으로 전관 변호사들에게는 대략 수십억원이라는 새 시장이 형성되었고, 그것을 아주 맛있게 나눠 먹었다. 이런 사건은 일년에도 수십개가 넘는다. 후배 현직 검사가 선배 퇴임 검사들을 위해 바치는 일종의 공물인 셈이다. 이렇게 끈끈한 조직의 자력갱생(?) 노력을 본 적이 있는가?






    자, 그런데 조국이라는 고시 출신도 아닌, 조직 바깥 인물이 장관으로 와서 자신들의 밥줄을 끊겠다고 공언을 하고 있다. 여기서 과연 그들이 "아 ,네~"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도로공사가 조폭들에게 휴게소를 불법 점유한 판매용 천막을 걷어치우라고 했을 때 '아, 네~'하던 조폭이 있었겠는가?

    '검찰 개혁'의 요체는 연간 수백억, 혹은 수천억에 이르는 검찰 밥그릇을 뺏는 일이다. 집에서 키우는 순한 똥개의 밥그릇을 뺏는 일도 만만치 않을 판에 온갖 권력을 손에 쥐고 있는 검찰의 밥그릇을 뺏는 일이야 말해 무삼 하리오. 그러 면에서 물릴 각오를 하고 이런 일을 자청한 조국 장관에게 무한한 지지를 보내는 바이며 조금이라도 국가의 미래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또한 지지를 보내주시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 39. 쌍둥맘님
    '19.9.15 9:04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입니다!

  • 40. 네트백
    '19.9.15 9:15 PM (219.254.xxx.109)

    검찰 개혁 촛불집회!!

    9.16월~9.21토 매일저녁7시 서울중앙지검앞

  • 41. 니네
    '19.9.15 9:47 PM (168.126.xxx.152)

    쌍둥이가 짠하다~

  • 42. 원글 동감
    '19.9.16 12:21 AM (59.7.xxx.211)

    온 식구가 촛불 들고 나섰더니
    뒤에서 핑거 프린스 질 하던 인간이
    한입에 촛불 정신 다 털어 먹음
    그래도 잘생겨서 좋단다.

    3333333333

  • 43. 촛불 왜들었니
    '19.9.16 1:04 AM (106.102.xxx.231) - 삭제된댓글

    박근혜같은 것들 지지하고 개혁하겠다고 목숨 내건 이들 거부할 거면
    그 촛불은 왜 들었나

  • 44. .......
    '19.9.16 6:11 AM (76.14.xxx.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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