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모펀드기사내는 기레기박제해야되요

ㄱㄴ 조회수 : 868
작성일 : 2019-09-09 07:28:20
단독 속보 달고나오는.기사놈

잡아야됩니다.
IP : 175.214.xxx.20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9 7:30 AM (39.117.xxx.59)

    첫테이프 끊은 경향기레기 입니다
    유희곤 기자 hulk@kyunghyang.com

  • 2. 동의합니다
    '19.9.9 7:30 AM (73.241.xxx.163) - 삭제된댓글

    여기에 이름 적어놓읍시다

  • 3. ㅎㅎ
    '19.9.9 7:31 AM (58.120.xxx.107)

    예전 박정희. 전두환 시대 독재정치를
    이제 팬들이 따라하나요?

  • 4. 오케이
    '19.9.9 7:31 AM (73.241.xxx.163) - 삭제된댓글

    유희곤 기자 hulk@kyunghyang.com
    경향신문

  • 5. 오늘의
    '19.9.9 7:32 AM (73.241.xxx.163) - 삭제된댓글

    주인공들은 무시해줍시다

  • 6. 음 경향
    '19.9.9 7:34 AM (115.140.xxx.66)

    유희곤. 기억해 두지

  • 7. 기레기다
    '19.9.9 7:37 AM (188.90.xxx.146)

    말고 다른 쉴드없어요?

  • 8. 기레기이름
    '19.9.9 7:39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유희곤 기자 hulk@kyunghyang.com
    경향신문

  • 9. 작정했네요
    '19.9.9 7:40 AM (116.45.xxx.121)

    뉴스공장에서 언급된 기자네요.
    공주대 교수님과 인터뷰해서 설명을 듣고도 기사를 안썼다는 유희곤 경향기자.
    의도를 갖고 취사 선택해서 쓰는 댁의 기사를 앞으로 어떻게 믿겠니..

  • 10. 비열한 집단
    '19.9.9 7:46 AM (223.62.xxx.16)

    검찰은 자기들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 제대로 처벌을 받은 적이 없다.

    조국 후보 딸과 아내에 대한 피의사실 유포 정황이 계속 나오는 상황이다. 물론 검찰은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고 노무현 대통령의 '논두렁 시계' 사건에서 보듯이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 당시 언론은 검찰 관계자의 입을 빌어 박연차 회장이 대통령 회갑 선물로 1억 원짜리 시계를 1개씩 총 2개를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피의 사실 유포에 대한 비난이 거셌지만 검찰은 모르쇠로 일관했다. 그로부터 1달 뒤 문제의 시계를 권양숙 여사가 논두렁에 버렸다고 검찰 조사에서 진술했다는 언론보도가 쏟아졌다.

    다 검찰의 입을 빌어서 나온 기사였다.
    이후 혐의 없음이 밝혀졌지만 검찰은 피의사실을 공표한 것에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았다.(기억이 가물가물하실 수 있는데 피의사실 공표 자체는 검찰이 인정)

    검찰의 ‘흘리기’와 언론의 '받아쓰기'는
    헌법이 보장하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위배되고
    재판도 받기 전에 피의자를 여론 재판의 법정에 세워
    죄인으로 확정짓는 비열한 행위다.
    검찰은 지금까지 내키는 대로 피의사실을 흘려왔지만
    한 번도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지 않았다.

  • 11. 경향 유희곤
    '19.9.9 7:46 AM (182.225.xxx.13)

    기억해야 겠네요.

  • 12. 또 한마리
    '19.9.9 7:54 AM (73.241.xxx.163)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43683&page=1

    조선일보 김정환

  • 13. 연합뉴스
    '19.9.9 8:31 AM (73.241.xxx.163) - 삭제된댓글

    박상돈 기레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7160 (밭갑니다) 영어자원봉사 2010년 4월 17일부터 시작되었음을.. 18 2019/09/09 1,571
977159 임명해주세요~ 4 asd 2019/09/09 369
977158 인터넷 면세점 옷 살까요 말까요 1 인터넷 2019/09/09 668
977157 검찰개혁은 국회에서 하면 된다는 말 11 모모 2019/09/09 706
977156 네티즌수사대가 영주신문에서 찾았대요. 16 찾았다 2019/09/09 2,411
977155 아.. 윤석열 너무 불쌍하네요.. 25 기적 2019/09/09 4,221
977154 한문철 변호사 "장제원 아들 구속 가능성 높아".. 3 임명고고 2019/09/09 1,238
977153 구속 가능성 높다고 변호사가 인터뷰 했어요 12 장제원아들 2019/09/09 2,194
977152 검사고 판사고 여당인사 죽이기 심하네요 15 ... 2019/09/09 821
977151 혼인 신고 안하고 양육비 관련된 계약서만 쓰면 1 ... 2019/09/09 495
977150 검찰들. 사모펀드쇼 실패죠? 18 ㄱㅂ 2019/09/09 2,176
977149 빡쎄게 체중 관리해주는 비만크리닉 있을까요? 2 뚱스 2019/09/09 582
977148 77년생 분들 올해 유난히 더 힘들고 그러신가요? ㅠ 6 야옹 2019/09/09 1,442
977147 남편하고 냉랭해요..이번명절 5 ㅡㅡ 2019/09/09 1,698
977146 노무현이 못한 개혁을 문재인정부에서 꼭 해야함 14 ㅇㅇㅇ 2019/09/09 639
977145 조국이 등장했던 드라마 시티 홀 8 ^^ 2019/09/09 1,331
977144 외국에서 한국학교 엄마들의 모임 9 ... 2019/09/09 1,823
977143 정경심 교수 WFM 고문료, 영어사업 자문한 것..경영 NO 20 검찰수준 2019/09/09 1,690
977142 서울대, 고대 학생들에게 17 지켜보고 있.. 2019/09/09 1,372
977141 검찰은 수사하라 대통령은 임명한다 - 드디어 검찰의 고삐를 잡은.. 1 기레기아웃 2019/09/09 893
977140 김건희 학력과 과거가 검색이 안되고 있습니다. 16 파이터 2019/09/09 4,218
977139 심란한 시국에 죄송합니다만... 버스에서 교통사고 처리방법 조언.. 6 버스 2019/09/09 820
977138 ㅇㅇ들 발악을 하네요 13 NONO기레.. 2019/09/09 817
977137 조국 임명 순간 51 정의 2019/09/09 3,721
977136 자한당에서 정권몰락 좋다면 임명해라 라고 하는데..... 16 ㅎㅎㅎㅎ 2019/09/09 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