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검이 지금 제정신이 아닌듯...
영어 교육 고문료라는 말은 쏙 빼고
마치 사모펀드 운용 고문료인것처럼 조작질..하는 검찰.
창피한줄 알라!
삼바를 버닝썬을 장자연을 세월호를 했으면
내가 이해가 가
김학의 얼굴도 못알아 보는것들이
수사 능력도 없었다는
그 회사가 지금 전지생산업으로 바뀌어서 우회상장하려는데 아닌가요?주민들이 아무것도 없다던 빈공장이요.이전 업종이 영어교재출판이었고
거짓말을 많이 해서 조극 정경심 또 말장난 한걸겨
WMF 이보영의 토킹클럽 하는 회사죠.
질질 흘리면서 빤스까지 벗었으니 ㄷㄷㄷㄷ
드릅다 우웩~
부인 딸 거기에 슬슬 아들까지 언급하면서 이젠 그만두라고 협박하는거네요
악마들
서류 원본 갖고와서 떠들어.
세작 노릇이나 하면서 비루하게 살지말구.
wfm인가 대표가 코링크 대표고
배터리 사업체 아닌가요?
영어 사업도 했나요?
참~~ 그동안 여러가지로 바쁘셨겠습니다 정경심 교수님
요즘은 해명하느라 옷바뀌입느라 바쁘시겠고요..살이 그냥 쑥쑥 빠지시겠네요.. 안쓰러워요 ㅠ
요실금으로 질질 흘리면서 빤스까지 벗었으니 ㄷㄷㄷㄷ
드릅다 우웩~
저런 해명을 믿는 사람이 있으니
열심히 해명문 내겠죠.
고문료 받는게 죄냐? 고뤠??
국회의언 전수조사 가즈아!
테슬라가 체코 테슬라
이보영 토킹클럽ㅋㅋ
원래 업종이 영어교재출판이었고요. 주민들이 직원도 없는 완전히 텅빈 공장이라고 인터뷰하는 걸 봤어요. 근데 올 6월까지면 장관 이야기 나오기 직전까지 보수 받았네요.
검찰이 자신있으면
서류 원본 깔텐데
서류 원본은 못 까고 언플만....
서울북부201팀 최고~! 지인들이 이사문제로 걱정하면 꼭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런글 써면 돈줘요?
카더라. 다 필요없고,
검찰이 자신있으면 서류 원본 공개하겠지.
서류원본에 문제 없으니까 까지는 못하고 언플짓거리만.
검찰이 수사결과 발표 안했는데 공식 중간 보고도 있나요?
황교안은 수임료만 1~2년동안 16억 받음
진짜 이상한 글들을 쓰는데, 여기에 넘어가는 사람도 있을까요?
검찰에 표창장 원본 없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이 세상에 원본이라는 단 한장.
그래서 원본인거고
그 원본은 당연히 조국네 집에 있겠죠,
아니 있었겠죠.
그걸 안내겠다 하는 게 무슨 의미인지는 뻔하잖습니까?
뭐든지 아니라고만서 증거는 안 내고
내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야, 이런 정신인가?!!
전혀 상관없다는 입장과 정면 대치
심지어 경향기사 ㄷㄷㄷㄷ
까면 피의사실 공표래고
안까면 자신없어서 안까는거고? ㅍㅎㅎ
전혀 상관 없다고 말하는게 당연하죠
저 회사자체를 잘 모르고 자기는 영어고문료만 받았으니까
자세히 아는게 더 이상하겠네
여기서 왜 원본 얘기 하는지 모르겠지만..
사모펀드 운용사가 코링크고
코링크 대표가 wfm 대표에요.
저 해명문을 믿는 사람들도 있다니 놀랍네요.
영어도 못하는 사람이 영어 자문..
그정도 수준도 안되면서 변명도 가지가지
씨씨티비 다 삭제하고 방법씨씨티비 구석에 있는거에 찍혔는데..
옷갈아입고....쇼를 다하던데..왜 이리 변명이 많은지..
이시국에 영문학교수가 cctv 삭제를 어떻게하냐?
컴퓨터 해킹해서?
그것도 하면 다하지 일부분만?
영화 많이 봤구나
사모펀드 운용사가 코링크PE죠.
코링크PE 는 웰스씨엔티에 투자해요.
즉 조국 펀드 자금은 웰스씨엔티에 들어갑니다.
정교수가 본인 펀드 투자금이 WFM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말이 그말이에요.
그럼 WFM은 왜 나왔냐?
저 회사는 원래 영어교육사업체에요.
상장되어 있죠.
코링크PE 는 조국 펀드 아닌 다른 운용 펀드 투자금을 투자하여 WFM 지분을 매입합니다.
그리고 영어교육업체 였던 WFM에 2차 전지사업을 추가하려고 하죠.
이 과정에서 웰스씨앤티와의 합병도 고려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우회상장으로 웰스씨앤티를 WFM과 합병해서 상장시키려던 것이 아니냐는 말을 들은거죠.
이미 아시겠지만 이 과정에 불법은 전혀 없어요.
우회상장도 불법이 아니고 오히려 다음카카오, JYP 등 많은 기업이 이렇게 상장됩니다.
어쨌든 이 과정에서 WFM은 원래 하던 영어교육사업을 계속 했고(이보영의 토킹클럽?)
정교수는 이 업체의 교육자문의뢰를 받아서 2018년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자문료를 월200씩
받은 것입니다.
정리해 볼까요?
코링크PE 라는 사모펀드 운용사가 있어요.
이 회사는 조국 가족 펀드를 비롯해 그 외 다른 펀드 3~4개를 동시에 운용하고 있어요.
코링크는 조국 가족 펀드를 웰스씨앤티에 투자해요.
또 다른 펀드는 WFM이라는 영어교육업체 지분을 사는데 투자해요.
정교수가 자문료를 받은 WFM 은 그냥 다른 펀드 돈이 투자된 영어교육업체고
정교수는 경영고문이 아니라 영어교육 자문을 해주고 자문료를 받은 거에요.
WFM은 영어교육업체
물론
사모펀드 운용사가 코링크PE죠.
코링크PE 는 웰스씨엔티에 투자해요.
즉 조국 펀드 자금은 웰스씨엔티에 들어갑니다.
정교수가 본인 펀드 투자금이 WFM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말이 그말이에요.
그럼 WFM은 왜 나왔냐?
저 회사는 원래 영어교육사업체에요.
상장되어 있죠.
코링크PE 는 조국 펀드 아닌 다른 운용 펀드 투자금을 투자하여 WFM 지분을 매입합니다.
그리고 영어교육업체 였던 WFM에 2차 전지사업을 추가하려고 하죠.
이 과정에서 웰스씨앤티와의 합병도 고려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우회상장으로 웰스씨앤티를 WFM과 합병해서 상장시키려던 것이 아니냐는 말을 들은거죠.
이미 아시겠지만 이 과정에 불법은 전혀 없어요.
우회상장도 불법이 아니고 오히려 다음카카오, JYP 등 많은 기업이 이렇게 상장됩니다.
어쨌든 이 과정에서 WFM은 원래 하던 영어교육사업을 계속 했고(이보영의 토킹클럽?)
정교수는 이 업체의 교육자문의뢰를 받아서 2018년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자문료를 월200씩
받은 것입니다.
정리해 볼까요?
코링크PE 라는 사모펀드 운용사가 있어요.
이 회사는 조국 가족 펀드를 비롯해 그 외 다른 펀드 3~4개를 동시에 운용하고 있어요.
코링크는 조국 가족 펀드를 웰스씨앤티에 투자해요.
또 다른 펀드는 WFM이라는 영어교육업체 지분을 사는데 투자해요.
정교수가 자문료를 받은 WFM 은 그냥 다른 펀드 돈이 투자된 영어교육업체고
정교수는 경영고문이 아니라 영어교육 자문을 해주고 자문료를 받은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