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맞아요
'19.9.9 11:03 AM
(110.70.xxx.27)
-
삭제된댓글
우리 시민들 대단함
2. 맞아요
'19.9.9 11:04 AM
(59.18.xxx.2)
그걸 검찰과 자한당만 모르고 있죠
3. ..
'19.9.9 11:04 AM
(42.60.xxx.224)
그동안 보석같은 분들 보내며 배웠죠.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된다고.
4. ...
'19.9.9 11:05 AM
(175.223.xxx.134)
검찰, 언론 상대로 이 정도로 맷집있는 경우가
홍콩시민하고, 대한민국 국민 정도인듯..
5. 저부터
'19.9.9 11:05 AM
(110.8.xxx.211)
언론을 그대로 믿으며 살다가 세월호 전원구조 서 부터
언론이 국민을 속인다는 생각에
공부 많이 합니다...속고 산 세월이 괘씸해서..
6. ...
'19.9.9 11:05 AM
(218.236.xxx.162)
든든하고 멋진 사람들이죠
7. 세계최고
'19.9.9 11:06 AM
(82.43.xxx.96)
지금 현재 국민들과 정부는 세계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합니다.
엄청 자랑스러워요.
8. 공감해요
'19.9.9 11:07 AM
(125.177.xxx.55)
저밑에 글도 있지만
청문회 있던 날 실시한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조국 후보가 6월 11위에서 이번에 4위로 급상승...
그거 보고 이제 언론 자한당 검찰은 아무도 안 믿는구나, 국민들이 스스로 판단하는구나 확실히 느꼈어요
9. ..
'19.9.9 11:09 AM
(218.148.xxx.195)
dj 의 혜안
노무현 대통령의 과거일
그리고 문대통령의 지지율 변동없음..
국민의 뜻 거스르면 다 죽음이지요
10. 촛불혁명때
'19.9.9 11:09 AM
(60.53.xxx.145)
이미 진화해 있었죠
11. 어떡해
'19.9.9 11:10 AM
(1.230.xxx.106)
국민들이 진화했어 ㅋㅋㅋ
12. ,,
'19.9.9 11:10 AM
(112.161.xxx.129)
맞아요. 존경합니다 ㅠㅠ
13. 그러니
'19.9.9 11:11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저쪽은 얼마나 불안하고 벼랑끝에 선 기분이겠습니까?
우리가 이해하고 보듬고 나아갑시다 ㅎㅎ
지난 촛불혁명과정을 보며
와! 대단한 국민들이다 알았어요.
지금도 역시 그렇구요.
그동안 엄청 배우고 똑똑하고 강해졌어요.
마무리 청소하는 단계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해봅시다.
14. ...
'19.9.9 11:13 AM
(223.38.xxx.237)
그들은 양심이란걸 하도 안써서 심해어의 눈처럼 퇴화해서 없어요.
우리 국민 멋져요.
15. 하늘
'19.9.9 11:15 AM
(183.98.xxx.210)
맞아요. 정치에 관심을 놓는 순간 이명박, 박근혜 시절이 다시 돌아오고 그때로 돌아가면 기득권층이
더욱더 똘돌 뭉쳐서 본인들만의 성을 더 견고히 할거라는걸 압니다.
국민이 믿을건 우리 국민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하고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만 야비한것들이 다른짓을 못합니다.
16. 국민은 깨었는데
'19.9.9 11:16 AM
(58.226.xxx.155)
알바들만 어거지에 무논리
17. 걔네들
'19.9.9 11:16 AM
(125.178.xxx.37)
벌받아야죠
국민을 부리는 종자로 여겼으니
18. 그래도
'19.9.9 11:17 AM
(180.67.xxx.207)
방심하면 안됩니다
저것들도 국민들 현혹시키는 재주가 날로 진화하고 있어요
특히 어린애들 젊은애들
역사교육 많이 시켜야한다고 봅니다
ㅡ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19. 한낮의 별빛
'19.9.9 11:19 AM
(106.102.xxx.37)
끊임없이 눈뜨고 지켜봐야죠.
다시는 노통을 잃듯 잃고 싶지 않아요.
20. ㅇㅇ
'19.9.9 11:20 AM
(49.167.xxx.69)
깨어있는 시민들이 역사를 이끌 수 있다고 봐요
무관심으로 손 놓는 순간부터 다시 저들의 먹이사슬로 되돌아가죠
우리는 힘들다 하지말고
굳건히 문프님 조국님을 지지합시다!!!
21. ㅎㅎㅎ
'19.9.9 11:20 AM
(1.245.xxx.212)
저두요 진화했어요 ㅎㅎ
이제 언론플레이에 안놀아나요 ㅎㅎ
22. ...
'19.9.9 11:20 AM
(180.71.xxx.213)
국민이 멋지게 변했다는건 찬성인데
저것들의 양심의 기대하고 보듬는건 반대입니다.
한 행동에 책임져야죠. 친일파 청산 못하는거나 같다 생각해요.
23. 노통을
'19.9.9 11:20 AM
(125.31.xxx.38)
잃고 정치란거에 관심 가지기
시작했고 모르고 살던 시절보다
엄청 힘들고 피곤 하지만 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작은 힘이라도 열심히 보탭니다.
24. 오래오래
'19.9.9 11:21 AM
(116.34.xxx.169)
좋은 날이 올 때까지,
그리고 좋은 날을 지키기 위해
오래오래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칩시다~~~
25. 우리가
'19.9.9 11:23 AM
(121.138.xxx.22)
무지해서 너무너무 아까운 분을 보호못해드리고
보냈죠
다시는 그러지말아요 우리 ㅠㅠ
26. 맞아요
'19.9.9 11:24 AM
(121.100.xxx.60)
저만 해도 노통 때는 잘 몰랐어요. 돌아가시고 나서야 후회했죠. 다시는 그런 허망한 꼴 당하지 않을겁니다.
27. phua
'19.9.9 11:28 AM
(1.230.xxx.96)
방심하면 안됩니다
저것들도 국민들 현혹시키는 재주가 날로 진화하고 있어요
특히 어린애들 젊은애들
역사교육 많이 시켜야한다고 봅니다
ㅡ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222
82는 잘 할 겁니다^^
28. --
'19.9.9 11:29 AM
(14.40.xxx.115)
82쿡녀들 배운뇨자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