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무실서 소리 지를뻔
1. ㅇ
'19.9.9 11:32 AM (175.127.xxx.153)진짜 개싸움 시작해보는거죠 이깁시다
2. 나도모르고
'19.9.9 11:33 AM (211.214.xxx.39)와~! 하고 소리질렀네요^^
이제는 국민이 힘을 보탤 시간이죠.3. 문페이즈
'19.9.9 11:33 AM (175.195.xxx.232)이제 시작인거죠?
우리가 밭을 열심히 갈아야죠4. ㅇㅇ
'19.9.9 11:34 AM (124.111.xxx.62)이제부터 진짜 시작입니다
조국님 끝까지 응원합니다5. @-@
'19.9.9 11:35 AM (110.70.xxx.228)저 소리 질러 ~~~! 써요
이제 2차전 대비 해얍니다 ,기레기들 야당들 더 물어 뜯을듯!
공수처설치 가즈아 !!6. 저 울어요.
'19.9.9 11:38 AM (69.243.xxx.152)드디어!!!!!!!!!!!!!!!!!!!!!!!!!!!!!!!!!!!!!!!!!
7. 자운영
'19.9.9 11:41 AM (121.147.xxx.123)저도 소리소리 질렀습니다.
청문회때 애써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8. 쌍둥맘
'19.9.9 11:46 AM (180.69.xxx.34)이제부터 가시밭길 시작입니다
여러분ᆢ우리 다시 추스리고 힘내보아요~~
그리고 문통과 조국장관의 심성을 닮아갑시다
좋아하고 함께 하면 닮아간다잖아요
저들은 개같이 덤벼들어도 우리는 진실로 우아하게 맞섭시다
가짜언론에 맞선 네티즌들의 활약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습니다
제2의 논두렁이 재현되었겠지요
진정한 지지가 무엇인지 보여주어요
국민이 두 눈 부릅뜨고 있는 한 진실은 가릴수 없습니다
정말 눈물나는 날입니다 ᆢ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조국마저 보내게 될까봐 걱정했던 것 같아요
자한당 검찰 언론 너무 거대한 힘 앞에 오로지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82 동지들만 믿고 여기까지 왔기에 지금 이순간이 벅차오르네요9. ..
'19.9.9 5:45 PM (223.38.xxx.24)저고 기뻐서 벅차올라요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