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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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딸 부정입학' 보도 뉴스타파 기자, 2심도 무죄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 딸의 대학입시 부정입학 의혹을 보도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뉴스타파 황모(46) 기자에게 항소심도 무죄를 선고했다.
기사에는 지병을 앓고 있는 나 의원 딸이 2011년 11월 특수교육대상자(장애학생) 전형에 응시하면서 부정행위를 했지만, 학교 측이 이를 묵인하고 특혜 입학시켰다는 내용이 담겼다.
1. 개같은세상
'19.8.26 11:24 AM (58.239.xxx.115) - 삭제된댓글이쯤되면 해명하시죠
나경원씨!!!!2. ..
'19.8.26 11:25 AM (211.205.xxx.62)학교 다닌 나경원딸도 대단하네요.
이렇게 의혹이 많은데 어떻게 얼굴들고 다녔대요??3. ..
'19.8.26 11:26 A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이런기사는 왜 없죠?
170명 고소한 기사는 퍼트리고4. ㅁㅁ
'19.8.26 11:26 AM (58.143.xxx.240)다시 재조사감이네요
5. 양심있는
'19.8.26 11:27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기자분 고생이 많네요.
저렇게 괴롭히니 아무도 못건드리는거겠죠.
고소남발하는 정치가치고 깨끗한 정치인 못봤음.
이재명 떠오르네요6. 양심있는
'19.8.26 11:28 AM (182.228.xxx.67)기자 화이팅입니다.
7. 허위지만
'19.8.26 11:32 AM (103.103.xxx.12)기자가 무식해서 모르고 한것이니, 무죄라는 취지.
좌파 가짜뉴스들 패턴입니다.
지들 무식하다고 판결받은걸 좋다고 떠드는게 좌파들이고요.8. 허위가 아니라
'19.8.26 11:34 AM (211.205.xxx.62)합리적의심이란다
억울하면 그당시 성적 다 까보면 되겠네9. ㅇㅇ
'19.8.26 11:35 AM (106.102.xxx.103)조국 딸처럼 이명박이 만든 입시 시스템을 따른게
아니라
나씨 딸은 아예 그 대학에 없는 과를 만들어서까지
실기면접으로 들어갔죠?
면접시간에 대놓고 심사하는 교수들 앞에서
'우리 엄마는 나경원 의원입니다!' 하질 않나
반주 테잎도 안갖고 와서 드럼 연주를 못해
탈락시켜야 함에도 무려 한 시간 넘게
면접을 중단시키고 학과장이 반주를 찾아주질 않나,
다니는내내 출석만 하고 시험은 한 번도 안보는 애를
다른 교수들까지 종용해서 좋은 점수를
주게 하질 않나,
그 아이에게 맞춤으로 만들어진 그 과는 이듬해부터
없애버리고..
결국 그 학과장은 평창 장애자올림픽 음악감독이 되었다죠.
성신여대는 데모했었나요?10. 해명하시오
'19.8.26 11:37 AM (211.205.xxx.62)딸은 학생부성적 응시자21명중 21등. 면접점수 다른응시생70점대. 김유나 98점. .
내신2등급 떨어지고 김유나가 합격한이유.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