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9.8.24 11:17 PM
(218.236.xxx.162)
.
2. 왜구동아
'19.8.24 11:18 PM
(61.73.xxx.218)
.
3. ....
'19.8.24 11:18 PM
(61.72.xxx.248)
386까면서 조국 끼워넣기 하려고?
386없었으면 문프까지 오지도 못했어
아직도 독재에서
일본처럼 살고 있겠지
4. ㅋ ㅋ
'19.8.24 11:19 PM
(175.214.xxx.205)
뭔가 소스가 달리는가벼. .
5. 똥아똥줄타니
'19.8.24 11:19 PM
(211.36.xxx.191)
.
6. ㅇㅇ
'19.8.24 11:19 PM
(223.39.xxx.246)
82 자게가 신춘문예인가?
소설이 넘 많아!
7. 원글
'19.8.24 11:19 PM
(39.113.xxx.221)
386세대는 인구 규모가 크고, 잘 조직화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이것이 연공제, 노조의 ‘전투적 경제주의’와 맞물리며 전과는 비교가 안 되는 성과를 냈다. 이 거대한 코호트(인구 집단)를 먹여 살리기 위해 기업은 채용 인원을 줄이거나 비정규직을 뽑았다. 그 결과 청년 세대는 얼마 안 되는 정규직을 두고 무한 경쟁을 벌여야 한다. 정규직이 너무 잘 싸워서 임금을 올린 폐해가 하층 비정규직과 청년에게 돌아간 것이다. 산업화 세대는 386세대에게 완전 고용에 가까운 정규직 일자리를 물려줬다. 한데 왜 그들은 자식들에게 질 나쁜 노동시장을 물려주는가.”
-불평등의 세대- 저자 이철승 교수 인터뷰
8. ...
'19.8.24 11:20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너님이 마음대로 헛소리 하실 수 있는 것도
그들이 목숨걸고 찾아온
민주주의 덕분이란걸 잊지는 마세요
9. ...
'19.8.24 11:21 PM
(61.72.xxx.248)
386은 온몸으로 최루가스 맞으면서도
얼굴 다 보이고 민주화 투쟁한 세대
고대처럼 너네 20대처럼
마스크 끼고 그러지 않았다
그래도 이런 글 올려서 세대갈등 조장하지 말길!
386은 다 품고 갈수 있다!
10. ㄹㄹ
'19.8.24 11:21 PM
(223.62.xxx.183)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11. 텅
'19.8.24 11:21 PM
(203.128.xxx.85)
.....
12. 네트백
'19.8.24 11:21 PM
(219.254.xxx.109)
이런 세대가르는 사고자체가 갈라치기에 기초한 사고.ㅉㅉㅉㅉ 이렇게 되면 또 세대 갈라치기 될줄 알죠? 그래서 니들이 안되는거야
13. 원글
'19.8.24 11:21 PM
(39.113.xxx.221)
386세대는 민주화에 적잖은 공로가 있지 않은가.
"386세대의 '저항 네트워크'가 권력을 확장·유지하기 위해 철저한 '이익 네트워크'로 전환했다. 과거 평등주의와 민족주의로 무장한 386세대는 20대에 노동·빈민 운동 현장으로 '하방(下放)'했다. 이런 조직화의 경험과 네트워크야말로 이 세대의 최대 자산이다. 1990년대 구소련의 몰락과 함께 시민단체와 제도권 정당으로 진출하고 40~50대 들어서 정치·경제 권력을 장악하기에 이른다."
-불평등의 세대 - 저자 이철승 교수 인터뷰
14. 미네르바
'19.8.24 11:22 PM
(115.22.xxx.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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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참나
'19.8.24 11:22 PM
(182.224.xxx.139)
-
삭제된댓글
이 시간에 이렇게 긴글은 반칙이지~~칫 너무해요 서로 선은 지켜야지 이렇게 불쑥 갑자기 그러지 마세요
16. 공감
'19.8.24 11:23 PM
(210.221.xxx.24)
-
삭제된댓글
공감가는 글입니다.
17. 원글
'19.8.24 11:23 PM
(39.113.xxx.221)
어김없이 우리 민주화했네~하고 자랑하시는군요..ㅎㅎ
예상을 빗나가지 않아요, 항상...
운동권들도 항상 보면 순수한 마음이 아니라 권력지향적이더니 이 세대 전체가 권력욕과 탐욕이 가득한
사람들이 많아요.
18. 지금
'19.8.24 11:23 PM
(223.38.xxx.20)
청와대에 있는 386들?
19. ...
'19.8.24 11:24 PM
(61.72.xxx.248)
넌 의견없니?
복사질밖에 못해?
세대갈등 조장 하지말고
공부나 해라
마스크 껴고 다니지 말고
쪽팔린줄 알어!
20. ㅋㅋㅋ
'19.8.24 11:24 PM
(223.39.xxx.108)
아이고 ㅋㅋㅋ
언젯적 386????
586입니다
20년전 얘기하심 ㅋㅋㅋㅋ
21. 원글
'19.8.24 11:26 PM
(39.113.xxx.221)
댓글들 참 수준낮고 저렴해요. ...
22. ...
'19.8.24 11:29 PM
(211.192.xxx.29)
-
삭제된댓글
조국 얘기만 할 것이지 괜히 386 까지 마세요.
저 책 봤고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요.
사회과학적 정확성도 떨어집니다.
보수세력에게 어필하고 싶었나본데 세대론 끌어들인 거 정말 비겁해요.
23. ?????
'19.8.24 11:29 PM
(223.62.xxx.31)
원글 니가 제일 저렴해요
이따우 글에 댓글 달아준 것만 해도 고마운 줄 아세요!!
24. ...
'19.8.24 11:30 PM
(211.192.xxx.29)
보수들이 원하는 게 바로 이거죠.
진보도 우리랑 똑같이 더러워, 그놈이 그놈이야
끊임없이 이런 메시지를 주입하려고 해요.
25. 이젠 세대갈라치기
'19.8.24 11:31 PM
(110.5.xxx.184)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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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19.8.24 11:31 PM
(211.192.xxx.29)
-
삭제된댓글
괜히 386 까지 마세요.
저 책 봤고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요.
사회과학적 정확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보수세력에게 어필하고 싶었나본데 세대론 끌어들인 거 정말 비겁해요.
27. 원글
'19.8.24 11:31 PM
(39.113.xxx.221)
보수세력에게 어필하고 싶은 게 아니라 현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세대들이 지금 정치뿐 아니라 기업, 노조, 시민단체 에서 권력과 이익의 상층부에서 독점함으로써
아랫세대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현실요.
인정하기 싫겠지만 현실의 일부분이죠.
28. 원글
'19.8.24 11:32 PM
(39.113.xxx.221)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토론 대신, 유치한 반말, 조롱에 빈댓글까지...
참 수준이 저렴하다, 그죠?
29. 원글
'19.8.24 11:33 PM
(39.113.xxx.221)
모든 것을 보수, 진보로 나누는 흑백논리와 투쟁해서 이겨야 한다, 밀리지 않아야 한다는 그 투쟁논리도
이제 지칩니다. 뇌를 좀 유연하게 바꿀 생각은 없어요?
30. ...
'19.8.24 11:34 PM
(121.190.xxx.9)
기사 읽었는데요..
수긍하는부분도 있지만 대체 설득을 하자는건지 분쟁을 일으키려는건지 모르겠어요..
요새 정치경제 책 많이 잘 나옵니다..
전 저책 안볼래요..
31. ...
'19.8.24 11:35 PM
(211.192.xxx.29)
세대론 자체도 틀렸고 그걸 현실에 대입하는 방법도 엉성해요.
사회과학 하는 사람들이 이 책 비판하고 있어요.
내용 얘기하기 이전에 방법론 자체가 틀렸다는 뜻이에요.
원글도 인정하긴 싫겠지만 그게 학문적 현실이에요.
32. 진보란게
'19.8.24 11:36 PM
(182.230.xxx.146)
뭔가요?
386세대가 진보라니
기가 차서
33. 원글
'19.8.24 11:40 PM
(39.113.xxx.221)
586세대(구 386세대)는 이미 아랫세대들이 혐오하는 꼰대, 꼴통이 되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이 사회의 기득권을 쥐어잡고 안 내려놓으면서 항상 훈계식이죠....
진보라는 말도 그들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도 어느 책이 마찬가지이듯이, 비판의 여지가 있겠지만 이 책의 관점도 참고해 볼 만한 관점이 되기
도 합니다.
34. 503따까리꺼져
'19.8.24 11:42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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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ㅎㅎㅎ
'19.8.25 12:03 AM
(211.192.xxx.29)
-
삭제된댓글
IMF 얘기가 나와서 한마디만 할게요.
원글님이 '산업화 세대가 386세대들에게 거의 완전고용에 가까운 시장을 물려줬"다고 하고
IMF 이후에 386들이 일자리를 다 점유한 것처럼 썼어요.
그런데 IMF 누가 일으켰어요?
김영삼 정권 당시, 거슬러 올라가면 그 이전 독재시기부터 지속돼온 한국 재벌들과 보수 정치세력의 유착 관계가 만들어낸 거예요.
그리고 IMF 당시에 386이 겨우 30대예요. 그런데 무슨 권력이 있다고 고용을 좌지우지 해서 일자리를 잡고 안 놔줍니까? 그건 그 당시의 정책이나 사회적 상황을 따져야 할 문제지 386 탓할 문제가 아니에요.
특정세대가 모든 걸 다 갖고 있는 그런 건 현실에 없어요.
한 세대 안에서도 어떤 사회집단은 이게 있고 다른 집단은 다른 게 부족하고...
복잡해요. 그런데 그 복잡성을 다 없애버리고 모든 악의 근원이 386에게 있는 것처럼 악마화하는 건
누군가 증오할 대상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원글님도 딱 그렇게 쓰셨네요. 산업화 세대 - 386 - 현재 세대
36. ㅎㅎㅎ
'19.8.25 12:04 AM
(211.192.xxx.29)
IMF 얘기가 나와서 한마디만 할게요.
원글님이 '산업화 세대가 386세대들에게 거의 완전고용에 가까운 시장을 물려줬"다고 하고
IMF 이후에 386들이 일자리를 다 점유한 것처럼 썼어요.
그런데 IMF 누가 일으켰어요?
김영삼 정권 당시, 거슬러 올라가면 그 이전 독재시기부터 지속돼온 한국 재벌들과 보수 정치세력의 유착 관계가 만들어낸 거예요.
그리고 IMF 당시에 386이 겨우 30대예요. 그런데 무슨 권력이 있다고 고용을 좌지우지 해서 일자리를 잡고 안 놔줍니까? 그건 그 당시의 정책이나 사회적 상황을 따져야 할 문제지 386 탓할 문제가 아니에요.
특정세대가 모든 걸 다 갖고 있는 그런 건 현실에 없어요.
한 세대 안에서도 어떤 사회집단은 이게 있고 다른 집단은 다른 게 부족하고...
복잡해요. 그런데 그 복잡성을 다 없애버리고 모든 악의 근원이 386에게 있는 것처럼 악마화하는 건
누군가 증오할 대상이 필요하기 때문이겠죠.
저는 저 책의 의도가 그렇게 보였어요.
원글님도 딱 그렇게 산업화 세대 - 386 - 현재 세대로 나눠 놓으셨네요
37. 원글
'19.8.25 12:30 AM
(39.113.xxx.221)
IMF 당시에야 그들도 젊은 직원들이었지요.
그들이 안 뽑았다는 게 아니라 윗세대가 잘려나가고
아래세대가 덜 들어온 그 십년 동안 조직에서 공고한
위치를 누렸죠. 기득권도 다졌을 테고요.
그 집단이 임금투쟁과 노동환경을 위해 투쟁한
결과,기업들은 그들에게 들어가는 고비용 을 다른 데서
메꾸기 위해 비정규직을 늘리고 비용 줄이는 댓가를
젊은 세대에게 청구하게 됐다는 거죠.
이 책이 물론 사회현상을 100% 입증하진 못하고 생각
해 볼 만한 하나의 시각을 던져 줍니다.586세대들의
모든 면까진 아니고 일부분 생각할 거리를 통계치로
제시한 거지요.
38. silly
'19.8.25 12:57 AM
(47.149.xxx.84)
이제 까다 까다 조국 세대인 386까지 까네.코메디다 코메디.ㅋㅋㅋ
39. 조국일병구하기
'19.8.25 1:02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40~50대 들어서 정치·경제 권력을 장악하기에 이른다."
_정치권력 이제 반쯤 가져서 자한당이랑 싸우기 벅차구요.
경제권력은 예전 그대로인데 뭥\뭘 장악했다는건지.
정치경제 권력 장악했는데 대통령이 장관 하나 임명하기가 이렇게 어려울까요
"진보라는 말도 그들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네 맞아요.진보는 늘 젊은이들의 가치이죠.
젊은이들이 진보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우리 세대보다는 낫기를 요.
40. 조국일병구하기
'19.8.25 1:05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40~50대 들어서 정치·경제 권력을 장악하기에 이른다."
_정치권력 이제 반쯤 가져서 자한당이랑 싸우기 벅차구요.
경제권력은 예전 그대로인데 뭘 장악했다는건지.
정치경제 권력 장악했는데 대통령이 장관 하나 임명하기가 이렇게 어려울까요
"진보라는 말도 그들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네 맞아요.진보는 늘 젊은이들의 가치이죠.
젊은이들이 진보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우리 세대보다는 더 나은 나라를 만들어가기를 요.
41. ㅎㅎㅎ
'19.8.25 2:00 AM
(211.192.xxx.29)
원글님이 말하는 '그들386'이 어쨌다는 게 다 현실을 선택적으로만 봐서 그런 거라니까요.
애초에 386을 만악의 근원으로 설정하고 통계를 찾은 거예요.
그래서 이 책이 엉터리라는 거고요.
42. ㅇㅇ
'19.8.25 6:18 AM
(49.170.xxx.168)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왔다 이넘덜아
정치,경제적
맞바람에 회오리에 휘몰아 나부끼며
육십이 낼모랜데도 쉬지 못하고
아직도 힘들구만
말이여 방구여
에잇
43. 왜구
'19.8.25 6:19 AM
(221.147.xxx.201)
.
....
44. 땀욕 같은소리
'19.8.25 6:21 AM
(49.170.xxx.168)
하고자빠졌네
자유항쟁에
Imf에
직격탄을 몸으로 받아내며 산 세대에게
에잇
45. 원글
'19.8.25 7:45 AM
(39.113.xxx.221)
다른 세대들도 다 열심히 살고도 노력에 걸맞는 댓가를
받지 못하는데 열심히 살아왔다,민주화 타령 그만해요.
기득권을 그만큼 차지하고 있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기업 이사진 70%
총선 입후보자 48% ,시민단체,노조 다 장악하고 앉았으
면서...
46. 원글
'19.8.25 7:47 AM
(39.113.xxx.221)
정치권력욕이 강한 세대 맞고 운동권들도 권력욕 가진
자들이 대다수임. 조직화,네트워크화가 타 세대보다
유난히 강함.
47. 아이고
'19.8.25 8:23 AM
(175.223.xxx.3)
엉터리책 되새김질 좀 그만해요. 외우고 온 티 너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