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색계, 연인, 냉정과 열정사이같은 절절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그때 제 바램은 저 사람이 내 이름 석자만이라도 기억해주었으면
이었어요
가끔 꿈에 나온데 무의식이 의식을 이기나봐요
그때 참 많이 울었는데...
아이들 잘때 영화하나보고자고 싶어요
전 제목에 언급한거외에
만추, 남과여, 화양연화, 브로크백마운틴 추천드립니다
1. ...
'19.8.24 10:46 PM (221.151.xxx.109)번지점프를 하다
노트북2. 작성자
'19.8.24 10:49 PM (1.242.xxx.208)맞아요 윗님~
번지점프를하다, 노트북 너무 기억에 남아요
8월의 크리스마스, 클래식도 멋졌어요3. ㅡㅡㅡ
'19.8.24 10:4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전 클래식.
이 절절했어요.4. ...
'19.8.24 10:50 PM (211.215.xxx.56)노트북 저도 쓸려고 했어요.
이프 온리
어바웃 타임5. 오로지 신하균
'19.8.24 10:52 PM (121.175.xxx.200)때문에 추천합니다. 강한나도 연기 괜찮았는데 전체적인 이야기 전개는 매우 상투적이에요.
하지만 의외로 기억에 남아서요. "순수의 시대"6. 추천해요
'19.8.24 10:53 PM (211.210.xxx.77)베스트 오브 미
추천합니다 ^^7. 저는
'19.8.24 11:05 PM (14.37.xxx.215)콜바이유어네임 이요
8. 수정
'19.8.24 11:10 PM (14.37.xxx.215)콜미바이유어네임
남남이지만 절절해서 영화관 가서 두번 봤어요
음악도 배경도 아름답구요9. ...
'19.8.24 11:18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최근에 봤는데 간만에 영화다운 영화..10. ....
'19.8.25 12:00 AM (218.152.xxx.154)러브어페어
11. ~~~~
'19.8.25 12:06 AM (175.206.xxx.228)제가 좋아하는영화는 다 다왔는데
미비포유~~추천요12. Hd
'19.8.25 12:27 AM (211.195.xxx.184)워크 투 리멤버~
국경의 남쪽13. Heather
'19.8.25 12:35 AM (121.166.xxx.153)어톤먼트,콜미바이유어네임 꼭 추천합니다~~'
14. 지난 오래된
'19.8.25 12:58 AM (122.37.xxx.154)영화들은 어떻게 보나요? 방법 부탁드려요
15. 나무
'19.8.25 1:57 AM (222.235.xxx.93)영화 저장합니다~
16. 저는
'19.8.25 2:05 AM (122.35.xxx.174)넘 오래된 영화지만
철절
장국영 공리의
패왕별희17. —
'19.8.25 2:16 AM (121.88.xxx.9)뉴욕의 가을...리차드기어 위노나라이더 나오는...그냥 가을에 볼만했고요
첨밀밀...언제 다시 보고 싶은 여명의 순수한 모습,장만옥의 새침한 얼굴...
플립...정말 순수한 청소년들의 영화
중경삼림...양조위 금성무 젊을때
라붐...다시 봐도 좋더라구요
좀 많이 야하지만 졸리가 예뻤던 오리지널씬;;전 이것도 좋더라구요
그리고 레드핫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몇십년전 보고 아직도 최고의 로맨스 영화로 기억하지만 볼수가 없더라구요 이거 보고 쇼팽의 이별의 노래를 얼마나 연습했는지...18. 저는
'19.8.25 6:50 AM (116.39.xxx.186)송승헌 주연 '중독'이요
40대 초반 유부녀 4명이 시간떼우기용으로 보러 갔다가
3명이 울고 나왔거든요.19. 송승헌
'19.8.25 7:28 AM (58.140.xxx.143)중독이 아니라 인간중독이죠.
20. 영화
'19.8.26 8:20 PM (222.120.xxx.44)콜드마운틴
21. ...
'19.8.27 3:38 AM (73.97.xxx.51)리스트에 이것도 추가해주세요.
잉글리쉬 페이션트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색계
봄날은 간다
조금 산뜻하게 보시려면 호우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