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들이 한일 갈등으로 인한 한국 내 일본 불매 운동 영향에 대해 잇따라 보도하며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교도통신은 20일 한국에서 일본 제품의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면서 한국에서 ‘부동의 1위’였던 일본 맥주가 3위로 전락했고 보도했다. 통신은 “한일 대립이 계속되면 일본 기업과 관광지에 심각한 영향이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일본 언론들은 한국인의 80%가 연내 일본을 여행할 의향이 없다는 한국 여론조사 결과도 비중있게 보도했다.
한편 마이니치 신문은 이날 한국의 ‘반(反)아베’ 운동에 대해서 보도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 시위도 함께 전했다. 또 반일의 흐름이 반아베로 바뀌고 있다고 주장했다.
NO재팬에 찍힐라, 잔뜩 몸 사리는 일본 카메라제조사들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로 시작된 'NO 재팬' 불매운동 열기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본 카메라 제조사들이 잔뜩 몸을 사리고 있다.
대부분의 제조사들 생산품 출시 후 이렇다 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진 못하고 있다.
또 온라인 광고 비중도 대폭 축소했다.
위의 두 기사를 봐도 우리는 NO재팬을 외쳐야 하는 이유가 확실해지죠.
노아베는 일본것들에게 자기네 상품은 상관없다는 핑계를 줍니다.
노재팬을 외치니 광고도 제대로 못하는 것들이죠.
삼성,엘지가 일본에서 상표도 못 부치고 물건 팔았다하죠. 우리도 그래야죠.
우리나라에서 물건 팔고싶으면 소니,캐넌도 상표 떼고 팔도록 만듭시다.
일본불매의 생활화, 뼛속까지 백년간 불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