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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매가 일반적으로 쉽게 할수있는 분야인가요

ㅡ.ㅡ 조회수 : 1,200
작성일 : 2019-08-07 10:44:44
동네 도서관 평생교육센터 등에서 경매 수업이 많아요.
부동산거래할때 너무 몰라서 이런수업이라도 들어보자하고 3번수업들어갔는데
거의 50대이상이고 70대도있구요.
50대아주머니들 완전 부동산꾼 느낌이랄까ㅡ.ㅡ
엄청나요.
저처럼 무지한사람은 한명도 없네요.

수업들으면서도 나는 부동산거래할때 사기안당하게 주의점정도 일상적인 지식만 알면되고, 앞으로 아파트하나. 월세나오는 상가1칸 정도만 살 계획있거든요.

사고팔고 투기 같은건 전혀 계획도 없고 성격에도 안맞는데, 이 수업 들어야되나 싶네요.

그냥 일반적인 부동산거래상식이나 세금관련강의
이런건 강의가 거의 없어요. 죄다 경매네요.
부동산경매가 웬만한 베짱이나 깡없으면 못할거같은데
이렇게 듣는사람 많은줄 몰랐어요.
이걸로 돈버는게 쉬운축에 속하나요?
IP : 223.38.xxx.1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매
    '19.8.7 10:48 AM (121.176.xxx.101)

    돈 있어야 할 수 있는 거
    법원 가서 물건 보는 안목
    경매낙찰 받아야 하고 부지런 하고
    돈 도 있어야 하죠

  • 2. ..
    '19.8.7 11:09 AM (27.179.xxx.110)

    아니요..도움별로였어요.
    완전초보정시면 용어정도 공부한다 하심 괜찮아요.
    하지만 그것도 교육시간 생각하면
    책으로도 좋아요.
    전문적으로 제대로 지불해야 깊히 아실수 있어요.

  • 3. 원글
    '19.8.7 11:17 AM (223.38.xxx.136)

    수업듣다보니 매각물건 분석하고
    그런거만하는데 이게 사는데 도움이 되나
    당장 아파트살때나 상가1칸살때
    무슨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 4. ....
    '19.8.7 11:54 AM (110.70.xxx.200)

    듣다보면 나도 사고팔고 투자해볼까 생각들고
    근데 직접 할 자신은 없고
    그때쯤 강사가 좋은 물건이라고 투자를 권하고 강사에게 수수료 주고 경매를 부탁하게 되고...
    경매 배워서 본인이 직접 하는 것보다는 강사의 고객이 되는거더라구요

  • 5. ....
    '19.8.7 1:04 PM (221.159.xxx.134)

    경매라는건 평소 경매에 무지한 저에게도 책만 한권 읽고 블로그 찾아 읽어도 쉽게 알 수 있더라고요.
    보통 경매가 감정가가 아파트는 실거래가보다 더 비싼경우도 많더라고요.토지는 잘하면 잘 건질 수도 있는데 중요한건 진짜 괜찮은건 경매에서 거의 찾아볼수가 없어요.
    간혹 부도가 났다거나 깡통건물중 괜찮은거 나오기도 하는데 사람 보는 눈은 똑같아서 그런 매물건은 감정가의 120~140%로 낙찰해 사가요.
    경매에서 주의할점은 세입자 유무 보증금 유의하셔야하는데 실제로 법원에서 경매입찰후 세입자가 있는경우 세입자가 있는데 입찰유무를 물어보는데 거의 안한다고합니다.그리고 쓰잘데기없이 경매전문가에겐 상담하지 마세요.
    그들은 본인 수수료 따먹어야하기때문에 안전하게 입찰받도륵 높게 측정해 입찰하라합니다.예를 들어 감정가가 1억인데 1번 유찰돼서 8천으로 떨어졌는데 나는 8200에 입찰하고 싶은데 9200에 하라고합니다.
    저는 상가건물 하나를 경매로 산게 있는데 직접 법원에 가서 하는거 어렵지 않아요.블로그 찾아보면 쉽게 설명돼 있고 경매장에도 경매수업 받는 아줌마들이 실습으로 많이 나와 구경하며 공부하더군요. 이 상가건물도 내가 잘 아는곳(위치,싯가등)이라 입찰해서 샀지 모르는곳이면 글쎄요.
    경매라는건 전 그래요. 낙찰받아야겠단 욕심보다는 앞으로 발전성과 경매가 아니라면 내가 여기를 주인이 이 가격에 내놨다면 바로 샀을것이다라는 가격으로 성의껏 적어 입찰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리하였으니 설사 떨어져도 미련이 없는거고 생각보다 입찰경쟁자가 없어 너무 높은가격에 낙찰되었더라도 이미 된거 차액금은 생각하지말자고요.어차피 내가 생각한 적정한 가격에 산거니까요.
    근데 경매도 어느정도 돈이 있어야 하는건 맞아요.
    10억짜리 입찰하려면 10%인 보증금 현금 1억을 내고 떨어지면 다시 받고 낙찰되면 1억을 제외한 나머지금액을 한달안에 다 지불해야합니다. 요즘 실거주 1주택집이나 본인이 직접 운영할 건물이면 모를까 대출 별로 안나오고 토지는 진짜 대출금리도 비싸고 더 잘 안나오지만 월세수입이 없으니 목돈을 묶이는거라 저는 건물주 위에 땅부자가 있다 생각하는 1인이거든요.
    평소에 경매사이트 들어가서 주의깊게 보시는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근데 괜찮은곳은 주인직거래나 부동산이 일찍 낚아채 팔기때문에 부동산매물건도 뜨내기한테는 기회가 극히 적습니다. 경매건 일반 매물이건 평상시에 깊은 관심이 있다보면 눈이 확 뜨이는 게 있는데 그거 꼭 사고싶다 그런거 사심 됩니다. 여기서 운빨이 터지면 대박이지만 보통 안전하게 이미 비싸지만 차액이 적더라도 앞으로 오를 가능성 있는곳을 많이 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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