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랏말싸미' (스포없음)
배우들 연기도 화면도 내용도 정말 좋았습니다.
논란이 많아 살짝 걱정 했으나 보기를 잘했습니다. 영화는 역시 직접 보고 판단해야 겠단 생각 다시 했습니다. 영화 보는 내내 감동적이고 묵직했습니다.
자막 올라갈때 한글 이쁘단 생각 들었습니다.
송강호, 박해일, 고 전미선님 다른 조연들 모두 연기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1. 사람이먼저다
'19.7.24 11:26 PM (58.239.xxx.115)초등5학년 남자아이 보기 지루하지 않을까요?
2. ...
'19.7.24 11:27 PM (108.41.xxx.160)미국인데 주말에 보려고 예매했습니다.^^
3. 한땀
'19.7.24 11:31 PM (121.160.xxx.2)토요일 온가족 예매했습니다.
롯데시네마 아닌 cgv로4. 땡스
'19.7.24 11:40 PM (110.70.xxx.25)제목에 스포없슴 써주세요
그럼 안심하고 볼수 있으니까요
저도 롯데씨네마 말고!!
다른곳으로 보러가야겠어요5. 북미개봉관리스트
'19.7.24 11:50 PM (108.41.xxx.160)https://www.promo.ondemandkorea.com/thekingsletters/?gclid=CjwKCAjw4NrpBRBsEiw...
바를 아래로 죽 내리세요.6. 어휴
'19.7.24 11:54 PM (118.235.xxx.37)다행이네요 하나둘 직접 보신 정상적인 후기 보니까 안심입니다 저도 남편이랑 같이 가자고 했네요.
7. ㅇㅇ
'19.7.25 12:36 A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온라인에서는 정작 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악평을 엄청 쓰고 있더군요. 재밌게 보고왔어요. 어디가 역사왜곡인지도 모르겠구요.. 세종이 백성을 위하는 마음을 잘 표현해서 울컥했어요
8. ...
'19.7.25 12:37 AM (39.7.xxx.13)내용이 흥미 위주로 그려진게 아니라 초등생은 지루할 수 있고 중고등생부터 추천드려요~중3 딸아이가 보고 싶다고 해서 전 한번 더 보려구요
9. ...
'19.7.25 12:42 AM (108.41.xxx.160)영화 시작도 안 했는데
관람도 안 했는데
저런 식으로 뭔가 흐름을 막으려는 건 의도적인 거죠
정치적이든 종교적이든10. 황당하네요
'19.7.25 2:28 AM (182.225.xxx.238)직접 보고 온 분 아니고 영화사 알바같네요
어디가 역사왜곡 인지 모르겠다니요 실록기록으로도 세종은 창제 3년뒤 반포한 해에 신미의 이름을 듣기만하고 만난건 이름듣고 4년후에 불교일로 만나게되요
한글창제는 세종 단독으로 한거 실록기록으로도 역사저널그날 프로에서 확인돼요 공주와 왕자가 도왔구요
당연히 신미는 한글창제에 1도 관여안했죠 그러나 이 영화 감독은 인터뷰에서 신미창제설을 옹호하는 말을 합니다
그런 시점으로 만든 영화가 역사왜곡이 아닐수가 없죠
한국사람들은 논란때문에 팩션이라고 알고가도 외국인들 아이들은 다 믿게되요
상상력이라고요? 그것도 선이있죠 독도가 일본땅이고 위안부가 자발적이라도 다 상상력이니 괜찮겠네요?
종교적이요? 저 개독아니고 불자입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comment/003/0009363422
사람들이 왜 댓글로 분노하는지 읽어나보세요 이해가 안가면 그대는 매국노11. 신미는 별로
'19.7.25 3:31 AM (210.94.xxx.126) - 삭제된댓글기억하고 싶지도 않고 기분나쁘게 찜찜한건 개인적느낌이구요
세종대왕의 애민사상만 가슴깊이 새기고 왔네요
더 존경하게 되고 이런 예쁜글 우리말 제쳐두고
Tv에서 쓰잘데기없이 과하게 넣는 영어자막에 화가나는..12. ???
'19.7.25 6:55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저도 보고 판단하려구요.
13. 전좋던데(약스포)
'19.7.25 8:41 AM (14.50.xxx.112)어제 저녁에 관람했습니다. 불교 특히 한글창제시 산스크티스티어와 티벳어 차용, 신미라는 중의 역할이 부각되고, 영화감독이 사심으로 한 인터뷰가 논란을 키웠지만, 영화만으로는 괜찮았어요.
중세국어 음운원리 공부하던 생각도 나고, 무조건 카리스마 강한 세종보다 고뇌하고 고민하는 세종의 모습, 외조라는 말이 어울리는 진정한 조력한 소헌왕후, 미술감독이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에서 같이 작업했던 감독인데요. 정말 색감을 잘 살렸어요. 오미자차의 색도 천도제때의 풍등 장면 등등, 복식도 예쁘고...
영화는 영화일뿐이고 그럴수도 있겠다하면서 봐도 될텐데 다들 너무 죽자고 달려드는 느낌입니다.
"지금은 불교와 유교의 성인의 말씀을 전하지만 나중에 다른 성인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퍼지게 할 것'이라는 대사와 알맞게 엔딩크레딧에서 성경젼서 한글 번역본과 독립신문도 나오더군요. 선입견을 배제하고 보면 다 개연성있게 다가와요. 한글을 시험하기 위해 소현왕후의 넋을 위로하기위해 월인천강지곡을 한글로 번역한 것은 사실이잖아요.14. ...
'19.7.25 11:40 AM (39.7.xxx.22)왜곡이라고 하신분요
전혀요~전혀 그런 생각 안들었구요.
오히려 세종의 백성을 사랑하고 위하는 진정한 마음과 반대하는 신하들 속에서 우직하게 밀고 나가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다시울컥하네요. 지금의 문재인대통령님 모습이 겹칩니다.
전 영화도 보지 않고 평점 테러하는 세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영화이니 많은분들이 꼭 보셨으면 합니다.15. ㅇㅇ
'19.7.25 12:19 PM (182.225.xxx.238)이보세요 세종은 반포때까지 신미를 만난적도 없는게 역사적팩트라고요 그런 신미가 한글을 만들었다는데 역사 사실왜곡이 왜 아닌지 짚어주실래요?
누구는 세종과 문프 안좋아하나요? 영화는 영화라도 지킬 선이 있는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