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 드립니다.
1. 사람을
'19.7.24 10:37 AM (110.12.xxx.4)자꾸 의심해요
바꿔주세요~~^^2. 우디우디
'19.7.24 10:38 AM (211.114.xxx.134)왜이렇게 나는 배가 자주 아프고 불안할까..
3. 음
'19.7.24 10:39 AM (110.70.xxx.185)어떻게 나한테 그럴수가 있어요?
힘쓰는 궂은 일조차 아들은 감히 그런일하면 안되고 딸인 제가 하는게 좋다니.. 그래서 매번 저한테만 연락주시다니..
너무너무 실망이고 마음아프고 화가나고 슬픕니다...ㅠㅠㅠㅠㅠㅠ
(이 말을 못하고 1년간 우울증 무기력으로 방황하고 있어요 ㅠ 방콕만 하고 밖으로 잘 못나가요 상처받을까봐 회사도 다시 다닐 용기가 안납니다)
이거 너무 쎈가요?
이런 말도 바꿀 수 있을까요?4. 성격
'19.7.24 10:39 AM (211.204.xxx.195)예민한 성격이라 피곤해요
5. 으아
'19.7.24 10:48 AM (221.164.xxx.37)잘되고 싶고 성공하고 싶은데..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너무 큰 상태예요.
가만히 손놓고 있자니 답답하고, 자책이 되네요.
뚜렷한 답이 없어 회의감과 절망에 지쳐가는데...
조급함과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떨쳐버릴수 있게 도와주세요6. 어후
'19.7.24 10:49 AM (203.142.xxx.241)회사에 자기일은 제대로 안 하면서 왜 이렇게 남 일에 이래라저래라 하며 남 까내리는 사람들이 많은지.
7. 고3맘
'19.7.24 11:01 AM (114.108.xxx.105)이제 맘을 내려놓아야 하는데 작심삼일인 아이한데 아직도 속상해해요. 겉으론 말을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8. 들러리
'19.7.24 11:13 AM (112.218.xxx.178)제 인생이 들러리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누군가의 연애를, 결혼을, 집들이를, 성공을, 임신을, 출산을, 백일을, 돌을, 입학을... 또 언젠가 그 자녀의 결혼을 축하하고 있겠죠.
자연스레 흘러가는 삶의 과정들에서 저는 계속 주변인이자, 들러리 같아요.
모두가 각자의 결핍을 가지고 살고 있겠지만, 풍요로움이나 명예로움 같은 것에는 무덤덤 하다가, 가진게 없어도 사랑받고 사랑하는 애틋함을 볼 때에 마음이 무너지고 슬퍼지는 것을 보니 외로운가 봅니다.
물론 매일 그러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긍정의 말을 주실지 궁금해서 적어봅니다.9. 비오는수요일에
'19.7.24 11:21 AM (39.7.xxx.26)적성을 살리면서 남은 여생 일하고 싶은데 경제적으로 두럽고
또 비젼이 잘안보여요.
또 어떤날은 내 적성이 진짜 무언지 헷갈려요10. 호호
'19.7.24 12:06 PM (104.205.xxx.9)피드백 안하거나 호응안해주는 사람, 연락 먼저 안주는 사람에게 집착해요. 머리로는 그러지 않으려고 하면서도 마음으로는 자꾸 집착해요. 서운해 하면서요.
11. 백만톤의비
'19.7.24 12:50 PM (121.183.xxx.70) - 삭제된댓글나는 우리 세식구 손가락빨면 안되겠다 싶어 뭐라도 해서 돈을 벌어오는데 한달 백만원 미만 벌이하면서 가정경제에 관심이 없고, 가사일, 아이케어 전반적으로 내몫이며..내가 본인 엄마처럼 해주길 바라는지 너무 답답하고 싫어 몇년째 화가 나 있음. 이혼하나 안하나 별 차이가 없어서 훌훌털고 쿨하게 이혼하고 싶습니다.
12. ...
'19.7.24 12:55 PM (121.183.xxx.70)우리 세식구 손가락 빨며 살면 안되니까 나는 뭐라도 해서 돈벌어오는데 월 백만원미만 벌며 가정경제에 관심없고, 가사일, 아이케어 전부 나의몫. 싸우는것도 지치고 냉전상태도 지침. 나를 엄마라 생각하는지..너무 화가나서 ..이혼하나 마나 똑같으니 이젠 훌훌 털고 이혼하러 가고싶어요.
13. 진짜냐
'19.7.24 3:39 PM (182.213.xxx.116)나이를 50 60 먹고도 남한테 피해주고 살면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하는 아줌마야! 부끄러움을 아는게 인간이란다.
14. 긍정요정
'19.7.24 3:54 PM (1.246.xxx.126)다른 사람이 말과 행동이 같을 것이란 믿음을 가지고 싶다. 다른 사람이 안전할 거란 믿음을 갖고 싶다. 다른 사람이 나를 좋아할 거란 믿음을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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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의심해요
바꿔주세요~~^^15. 긍정요정
'19.7.24 3:55 PM (1.246.xxx.126)나는 무언가 신경쓰이는 일이 있다. 나는 무언가 걱정되는 일이 있다. 건강했으면 좋겠다. 편안하게 지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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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나는 배가 자주 아프고 불안할까..16. 긍정요정
'19.7.24 8:09 PM (211.59.xxx.145)나를 귀하고 소중하게 여겨주길 원한다. 공평하게 대우받길 원한다.
내가 받은 상처에 대해 제대로 표현하고 전달하고 싶다.
나를 잘 보호할 수 있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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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한테 그럴수가 있어요?
힘쓰는 궂은 일조차 아들은 감히 그런일하면 안되고 딸인 제가 하는게 좋다니.. 그래서 매번 저한테만 연락주시다니..
너무너무 실망이고 마음아프고 화가나고 슬픕니다...ㅠㅠㅠㅠㅠㅠ
(이 말을 못하고 1년간 우울증 무기력으로 방황하고 있어요 ㅠ 방콕만 하고 밖으로 잘 못나가요 상처받을까봐 회사도 다시 다닐 용기가 안납니다)
이거 너무 쎈가요?
이런 말도 바꿀 수 있을까요?17. 긍정요정
'19.7.24 8:13 PM (211.59.xxx.145)좀 더 원만하게 반응하고 싶다. 자극에 덜 느끼고 싶다.
건강하고 싶다.편안하고 싶다. 밝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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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성격이라 피곤해요18. 긍정요정
'19.7.24 8:14 PM (211.59.xxx.145)목표가 뚜렷해지길 원한다. 과정이 구체적이었으면 좋겠다.마음을 한 곳으로 모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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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고 싶고 성공하고 싶은데..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너무 큰 상태예요.
가만히 손놓고 있자니 답답하고, 자책이 되네요.
뚜렷한 답이 없어 회의감과 절망에 지쳐가는데...
조급함과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떨쳐버릴수 있게 도와주세요19. 긍정요정
'19.7.24 8:15 PM (211.59.xxx.145)내 주관대로 행동하고 싶다. 내가 원하는 방법대로 진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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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자기일은 제대로 안 하면서 왜 이렇게 남 일에 이래라저래라 하며 남 까내리는 사람들이 많은지.20. 긍정요정
'19.7.24 8:16 PM (211.59.xxx.145)내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 아이 일에 안심하고 아이를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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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맘을 내려놓아야 하는데 작심삼일인 아이한데 아직도 속상해해요. 겉으론 말을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21. 긍정요정
'19.7.24 8:49 PM (211.59.xxx.145)깊은 감정의 교류를 원한다. 사랑을 주고 받고 싶다. 돌봄을 받고 싶다.
자신을 먼저 배려하고 귀하게 여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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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이 들러리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누군가의 연애를, 결혼을, 집들이를, 성공을, 임신을, 출산을, 백일을, 돌을, 입학을... 또 언젠가 그 자녀의 결혼을 축하하고 있겠죠.
자연스레 흘러가는 삶의 과정들에서 저는 계속 주변인이자, 들러리 같아요.
모두가 각자의 결핍을 가지고 살고 있겠지만, 풍요로움이나 명예로움 같은 것에는 무덤덤 하다가, 가진게 없어도 사랑받고 사랑하는 애틋함을 볼 때에 마음이 무너지고 슬퍼지는 것을 보니 외로운가 봅니다.
물론 매일 그러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긍정의 말을 주실지 궁금해서 적어봅니다.22. 긍정요정
'19.7.24 8:51 PM (211.59.xxx.145)일에서 보람과 재미를 더 느끼고 싶다. 미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길 원한다.
내가 원하는바를 명확히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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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을 살리면서 남은 여생 일하고 싶은데 경제적으로 두럽고
또 비젼이 잘안보여요.
또 어떤날은 내 적성이 진짜 무언지 헷갈려요23. 긍정요정
'19.7.24 10:08 PM (211.59.xxx.145)다른 사람의 반응으로부터 자유롭고 싶다.
타인에게 호감을 얻고 싶다.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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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안하거나 호응안해주는 사람, 연락 먼저 안주는 사람에게 집착해요. 머리로는 그러지 않으려고 하면서도 마음으로는 자꾸 집착해요. 서운해 하면서요.24. 긍정요정
'19.7.24 10:10 PM (211.59.xxx.145)상대의 생각을 듣고 싶다.
가정을 소중히 여기길 원한다.
내가 얼마나 애 쓰는지 전하고 싶다.
함께 노력하고 의지가 되는 관계를 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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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식구 손가락 빨며 살면 안되니까 나는 뭐라도 해서 돈벌어오는데 월 백만원미만 벌며 가정경제에 관심없고, 가사일, 아이케어 전부 나의몫. 싸우는것도 지치고 냉전상태도 지침. 나를 엄마라 생각하는지..너무 화가나서 ..이혼하나 마나 똑같으니 이젠 훌훌 털고 이혼하러 가고싶어요.25. 긍정요정
'19.7.24 10:12 PM (211.59.xxx.145)내가 받은 상처에 대해 전하고 싶다.
내가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아주길 원한다.
자기 표현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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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50 60 먹고도 남한테 피해주고 살면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하는 아줌마야! 부끄러움을 아는게 인간이란다.26. 긍정의말
'19.7.25 9:58 AM (121.183.xxx.70)작은일에도 긍정이라고 그냥 막연히 생각했는데 긍정의말로 표현한다는게 ..이렇게 사람을 차분하고..이성적으로 해주는 건지 ....다시 깨달았습니다.
원글님 정말 좋은일 하고 계십니다.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27. 긍정요정
'19.7.25 11:15 AM (1.246.xxx.126)121.183.님 피드백 감사합니다.
피드백 주시니 보람도 느끼고 힘도 나요.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