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애가 망자를 두고 일베커밍아웃을 한건 뚜렷한 목적이 있는거죠
전 그게 일종의 친일파 의식이라고 봐요.
한국의 모든 친일파 기득권에게 나 자신을 알리는 행위죠.
명박이가 애국가 의례의식때 허리띠를 고쳐매고 태극기를 꺼구로 들고... 그런 류와 같은 일종의 친일파 의식인거죠.
아마도 수능만점자는 이제 친일파들의 부름을 받고
그들의 보살핌아래서 급성장할거라고 봐요
그 애는 한국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거죠.
이렇게 머리 좋은 사람들은 전부 친일파 하수인이 되면서 자유당에 흡수되고
그들을 위한 인재로 커나가서 한국을 지배하는 세력을 굳건히 유지시키게 되는거죠
이건 머리좋은 없는 자들의 숙명같은거 같아요.
좌파쪽에선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고 키워주질 않으니... 가난하고 머리좋은 젊은 애들이 어디로 향하겠어요..
대기업 아니면 친일파의 노예로 전락하는거죠
수능만점자답게 때를 기다리다 엄청난 기회를 포착해서 제대로 터트린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