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바람이 있다면.
"하늘나라에서 형을 만나면 '형 누명도 벗기고 억울함도 풀고, (형 찾으러) 산길도 뛰어다녔다. 내 목숨 걸고 형 명예 지키고 범죄자 처벌에 최선 다했다'고 자신 있게 얘기해 주고 싶다."
[출처: 중앙일보] "조카 보면 마음 아프지만 형 죽인 고유정 사형시켜 달라"
"하늘나라에서 형을 만나면 '형 누명도 벗기고 억울함도 풀고, (형 찾으러) 산길도 뛰어다녔다. 내 목숨 걸고 형 명예 지키고 범죄자 처벌에 최선 다했다'고 자신 있게 얘기해 주고 싶다."
[출처: 중앙일보] "조카 보면 마음 아프지만 형 죽인 고유정 사형시켜 달라"
고유정 제주 지검으로 송치되는 사진인가 봅니다. 이미 사진 다 나왔는데 머리카락으로 가리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