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느가족 보신분 있나요?

고레에타 히로가스 조회수 : 1,835
작성일 : 2019-06-09 18:59:34
이감독 영화를 좋아해서 그렇게아버지가 된다
아무도 모른다(제목이 맞나요?~~)를 봤어요
태어나면서 가족이생긴게 아닌 개개인의
아픈 가정사로 얻게된 가족얘긴데
여기서
엄마 역활인 안도아키라(?)이분 연기땜에
가뜩이나 더슬펐네요~눈물이 후반에 펑펑
전 남자애로 나온 사토의
과거가 젤 궁금했는데 아주어릴때 파징코에 왜 버려진건지?~ 사고후 아동시설로 가게되던데
거기서 친부모를 만나게 되는건가요?
부연설명이없어 이해력이 부족한 제가
이해력이 딸리네요 ㅠ ~ 온전하게 이작품을 잘
느끼고 싶은데~~~
IP : 220.92.xxx.8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9 7:01 PM (220.92.xxx.83)

    남자애 이름이 쇼타네요~~

  • 2. 으싸쌰
    '19.6.9 7:25 PM (210.117.xxx.124)

    버려졌다기 보다는 방임한 거죠
    애는 차에 두고 빠찡꼬에서 게임하는 부모라
    애를 데려온
    버린 애를 주웠다고 표현하는
    쇼타는 부모 만나지 않아요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던 그 남자를
    아저씨로 돌아가자고 말하며 헤어진 후
    조그맣게 부르죠 아버지 라고

  • 3.
    '19.6.9 7:32 PM (220.92.xxx.83)

    글쿤요~~여자꼬마애는 실종후 뉴스에 나오던데 쇼타는
    실종신고도 안된걸까요?~~

  • 4.
    '19.6.9 7:33 PM (223.62.xxx.84)

    태풍이 지난후에도 볼만해요

  • 5. 항상봄
    '19.6.9 7:40 PM (114.206.xxx.206)

    이 영화ㅠ
    정말 여운이 많이 남아요.
    엄마가 취조당하며 눈물 흘린 씬.
    엄청 맘이 아파요.

  • 6. 그 엄마가
    '19.6.9 8:03 PM (218.154.xxx.188)

    남자에게 하는 말..
    "당신은 전과가 있잖아"하며 자신이 모든 죄를 뒤집어
    쓰죠.
    그리고 쇼타는 아저씨가 데려온거 같지만 쇼타의 의지로 아저씨에게 온거에요.
    이 영화에서 나타내고 싶은 건
    가난하게 살고 도둑질하고 살인하는 사람들이
    정상적인 사람들보다 더 측은지심이 많고 인간을 인간으로 대한다는걸 말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 7.
    '19.6.9 8:16 PM (220.92.xxx.83)

    태풍이 지나가고 세번째살인도 다봤어요
    마지막에 아저씨가 쇼타가 버스타고갈때
    따라가며 소타부를때 눈물났어요~~

  • 8. 저는
    '19.6.9 8:32 PM (211.187.xxx.11)

    일본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데 이 감독의 영화만은 봐요.
    바닷마을 다이어리도 좋아요. 배다른 자매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따뜻한 얘기니까 한번 보세요. 이 감독의 영화에는 항상 상처있는
    가족들이 나오는데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저도 같이 치유받는 느낌이 들어요.

  • 9.
    '19.6.9 10:26 PM (125.188.xxx.4)

    고레에다 감독 팬이어서 이 감독 작품은 꼭 봐요


    버스따라가며 아버지가 쇼타 라고 외치고 쇼타는 아버지..라고 하는 장면... 눈물이 수도꼭지처럼 철철 ㅜㅜㅜ 나왔어요 ㅜㅜㅜㅜ ㅜㅜ


    이 감독님 작픔 보고 안 울은 작품이 없네요 ㅜ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130 김부각 추천해주세요 15 뮤뮤 2019/06/09 2,867
940129 초등6학년 졸업사진 어떤옷입히나요? 7 딸엄마 2019/06/09 6,388
940128 오늘 82에서 청량고추도 보네요. 8 ㅋㅋ 2019/06/09 2,875
940127 집에서 만든 리코타치즈 신맛ㅠㅠ 2 ... 2019/06/09 2,008
940126 (서울강동)이제야 비가오려나봐요 4 ... 2019/06/09 1,513
940125 저 완전 속 좁네요~ 6 삐수니 2019/06/09 2,918
940124 임상병리사 면허로 노후 될까요?? 9 ㅇㅇㅇ 2019/06/09 4,387
940123 압구정동 목원이라는 우동집 기억하시는 분? 1 우동 2019/06/09 1,419
940122 과자 박스채로 주문하는데 없나요 3 .... 2019/06/09 1,982
940121 품질좋은 더덕을 구입하고 싶습니다 1 더덕 2019/06/09 910
940120 택배 받아야할때 꼭 집에 계세요? 10 ........ 2019/06/09 2,427
940119 삼겹살 집에서 먹는값? 분석해봤어요 24 1인가구 2019/06/09 7,583
940118 당장 수입은 많지만 불안해서 10 ㅇㅇ 2019/06/09 4,298
940117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32 엄마 2019/06/09 8,153
940116 아래 치킨 글 읽고 제 경험 1 .. 2019/06/09 1,956
940115 토토로 영화상영 보신분이요? 3 00 2019/06/09 1,105
940114 당신이 만난 진상과 글읽는사람은 같은사람이 아닙니다. 3 ㅇㅇ 2019/06/09 1,360
940113 방수기능사 따기 어려운가요? 00 2019/06/09 602
940112 신박한 맞춤법 발견했어요 60 오호! 2019/06/09 7,873
940111 대한항공 승객을 기만한 사건 julia 2019/06/09 1,727
940110 초3,초1 딸이랑 저랑 고기집에서 먹은 양 좀 봐주세요 25 2019/06/09 4,944
940109 40대 머리 뭘로 묶어야 세련되 보일까요? 11 ... 2019/06/09 8,945
940108 희한하게도 이거 먹고 식욕 되찾았어요~~ 7 살다살다 2019/06/09 4,194
940107 어느가족 보신분 있나요? 9 고레에타 히.. 2019/06/09 1,835
940106 고유정 얼굴이요 63 어휴 2019/06/09 23,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