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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타* 택시 전부 다 너무하네요

maiya 조회수 : 4,073
작성일 : 2019-06-09 17:46:17
요즘 많이 돌아다녀서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 오늘 20분 운전하면서 본 타* 3대 전부 과잉친절로 인한 진로방해가 너무하네요

제가 오늘 간곳은 차 두대 지나갈수 있지만 중앙차선은 없는곳에서 왕복 6차선 도로로 진입을 하는경우 라운드처럼 해놓아서 항시 우회전은 할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큰길 횡단보도가 바로 있고 작은 골목에서 나갈때도 신호 받아서 나가야하기때문에 그렇게 길을 라운드처럼 해놓은같았어요
도로를 살짝 갈라놓았다고 해야할까..
6차선 도로 맞은편에서 작은도로 횡단보도를 오려면 길을 두번 건너게끔..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어요..ㅠㅠ

암튼 타*가 우회전 하는 그 길을 다 막고 서서 (그 위는 사실 횡단보도 표시가 되어있어요 큰 횡단보도 건너오면 다시 건너게끔 ) 두가족 정도를 태우는데 짐도 어마어마해서 5분정도를 차를 막고(자리 배지가 안되는지 내렸다 탔다 반복) 큰길 왕복 6차선 반대편에서 건너오는 사람들은 작은 횡단보도른 다시 건너 보도로 못가니 전부 작은길에서 나가는거 기다리는 차 사이로 들어오고 우회전을 해야하는 차들이 라운드 도로를 이용 못해서 직각으로 우회전해야하는데 횡단보도 파란불이라 우회전 못하고 서있고..
횡단보도 파란불일때 직진 좌회전 하는 차들은 우회전 차가 막고 있어서 한대도 못나가고...

겨우 빠져나와 강을 넘어왔는데 비보호 좌회전으로 작은 골목으로 들어가는 곳에서 제 앞 타*가 좌회전 하는듯 9시 방향으로 가길래 따라갔더니 그자리에서 이상한 q턴을 하더니 뒤에 있던 제가 봤을때 3시방향으로 가더라구요..
기가 막혀서 쳐다보니 애기 안은 엄마가 서서 손짓하고 있고..

다른 한대는 더 기가막혔는데 설명 역부족이라 그만하렵니다..

타는 분들께는 서비스일지 모르겠지만 보는 저는 위험천만이었던 그 상황들이 화가나네요..
IP : 223.38.xxx.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의 논조가
    '19.6.9 6:08 PM (211.212.xxx.185)

    뭔가요?
    원글이 든 예는 타요택시의 문제가 아니라 영업용 택시는 개인차량이든 뭐든 정차하면 안되는 곳에서 정차한 경우, 지리를 모르게나 표자판을 무시한 경우이지 유독 타요택시만의 문제가 아니죠.

  • 2. ....
    '19.6.9 6:45 PM (106.102.xxx.8) - 삭제된댓글

    윗분 이해력 딸시면 댓글 자제 좀
    타요는 만화고 타다 택시고요
    유독 타다 택시가 교통 흐름을 심각하게 방해하고 자기 고객만 챙긴다는 게 논조입니다

  • 3. 저도
    '19.6.9 10:15 PM (223.33.xxx.50)

    타다에 대해 선입견이 생길 지경이예요.

    지금까지 마주친 타다택시 모두가 너무나 무례하게 차앞으로 끼어들고 공격적으로 운전을 해서 처음엔 무슨 조직들 차인줄 알았어요.

  • 4. maiya
    '19.6.10 1:27 AM (114.207.xxx.24)

    음..제가 그래서 언급했어요..
    요즘 유독 많이 돌아다녀서 유심히 봤다고..
    물론 많은 영업용 차량들이 지켜야 할것들을 안지키는게 현실이지만 오늘 본 타* 3대는 불과 20분정도에 하나같이 그러길래 놀랍고 화가난다 뭐 그런 얘기였구요..

    손님이 손들어서 1차선에서 2차선으로 가는 일반 택시는 이제 그러려니 방어 운전이라도 하겠는데 오늘 본 그 차들은 손님도 정해져있고 태우는곳도 대략 정해져있었을텐데 제 눈엔 훨씬 더 위험해보이고 예상치 못한 곳으로 튀어가는 공같았어요..
    그들의 손님은 대접받는지 몰라도 주변차들에겐 오늘 많이 민폐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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